윤석열이 검사시절때나 대선때 내뱉었던
'상대'를 무력화시키려고했던 무수한 언어들이
결국 그 자신에게로 향하는걸 지켜보고있다는...
본인이 구치소로 가게될줄 예상이나 했으려나..?
모든 비방과 주술을 써서 막으려고했던 하늘의 뜻은
돌도돌아 모든걸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것으로 끝났다는게
우스우면서도 무서움.
아, 그리고 내란당
불체포특권 포기하는 서약했담서요,,?
이것또한 소름끼침
상대를 죽이려고 했던 행동이
결국 본인을 죽이는 행위가 된게 ㅎ
얼른 같이 잡혀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