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 한시에 손잡고 갈만큼요..
많은 부분이 오버랩되네요 부인의 국정 농단한것부터 잔인한 선택까지요
그들을 꿈꾼죄는 그에 걸맞는 최후를 맞아야 할텐데
한날 한시에 손잡고 갈만큼요..
많은 부분이 오버랩되네요 부인의 국정 농단한것부터 잔인한 선택까지요
그들을 꿈꾼죄는 그에 걸맞는 최후를 맞아야 할텐데
이쪽은 사랑의 관계는 아닌거 같아요
주종의 관계가 더 어울리는 느낌인데
이것들은 사랑이 아니라
기괴한 가스라이팅 악귀 공동체로 보입니다.
차우체스코 부부가 윤 김 부부와 아주 비슷해요
마누라가 주인..남편이 신하 느낌
차우체스코가 부인에 꼼짝 못하고 정신적으로 지배 당했다고 하죠
명신이쪽은 아닌거 같은데요..
윗님....조용히 팩폭을ㅋㅋㅋ
명신이쪽은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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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우세스쿠부부도 비슷했어요. 부인이 종교같은 그런 느낌. 그것도 사랑이라면 사랑이죠뭐.. 아뭏튼 완벽한 엔딩을
둘다 사랑은 아니죠
주술관계
윤김은 사랑아니고 정대택씨가 신고해서 급결혼한거에요
징계피할려고
차우체스코 부인이 김명신과 비슷한 점 또 하나
학력 컴플렉스와 학위 조작
차우체스코 부인이 국졸인데 성적이 낮아서 유급
학업 컴플렉스로 가짜 논문에 박사 학위까지 받고
여자들 임신시키고 아이들 떼 놓는 등 프로그램 가동하고
잔인한 인성과 행적 또한
전두환도 부부금실은 좋지 않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