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후원도 맘놓고 하기 힘든거 같아요
투명한 운영을 안하는거 같아서요
국경없는 의사회는 어떨까요?
요즘은 후원도 맘놓고 하기 힘든거 같아요
투명한 운영을 안하는거 같아서요
국경없는 의사회는 어떨까요?
인터넷 앵벌이 들이 하두 많아서 후원도 맘대로 못하네요.
열심히 알아보고서 여기에 후원해요.
그래서
5000원만 하고 있어요
고아원 독립한 아이들 2만원씩 등
2만원씩 몇 군데. 총 10만원씩 하고 있는데
진보 언론에도 3군데 정도 하고 싶어요
진보 언론의 중요성을 요즘 느끼고 있어요
광고가 엄청 많이 나오길래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고민되긴했어요. 예전에 기부하긴했었는데...
종교색없는 단체 아닌가요?
개신교 단체들은 후원비 대부분 선교사업에 쓰는 것 같아서 피해요
하시면 우편물도 옵니다
활동내역이 다 나와요
저도 요즘 생각중입니다
현재는 종군신부님들에게 약간 기부 하고 있는데
적은 액수로 여러군데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진실탐사그룹 셜록도 추천합니다.
알리고, 퍼트리고, 해결합니다 -> https://www.neosherlock.com/donation
영통님 자립 청소년에게는 어떻게 하나요?
저도 청소년에게 하고 싶어요.
저는 아름다운 재단에서 합니다
월2만원이에요
https://m.blog.naver.com/newsmeter/223386993699
디딤씨앗에다 하면 후원한만큼 정부가 보태서 해주니 더 좋지 않나요?
https://www.ncrc.or.kr/ncrc/cm/cntnts/cntntsView.do?mi=1204&cntntsId=1142
디딤씨앗에다 하면 후원한만큼 정부가 보태서 해주니 더 좋지 않나요?
고아원아이들 사회처음 진출할때 초기비용 대주는거에요.
https://www.ncrc.or.kr/ncrc/cm/cntnts/cntntsView.do?mi=1204&cntntsId=1142
나홀로 어른 캠페인 후원
https://m.blog.naver.com/diamond4898/223510377557
몇년째 하고 있어요.
근거있는 얘기인지는 모르겠는데
국경없는 의사회는 후원금이 좀 넉넉한 편이라고 들었어요
많이 누적되어있다고..
국경없는 의사회. 유기견 이렇게 후원 하는데 깨끗한것 같아요
오랫동안 국경없는 의사회 후원하고 있어요.
지인이 대학병원 교수고ㅡ 교수라 진료는 1주일에 하루 이틀만 하고,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인데요.
실제로 방학 등 몇 차례씩 내전 지역 포함해서 많이 다녀와요.
이 집은 재산도 별로 없어요.
국경없는 의사회 말고도 저도 아름다운 재단 자립 청년 후원하고,
천주교 계통 버려진 장애아 시설에도 후원하고 있어요.
믿을만해서 몇년 하다가 광고를 넘 하길래 다른곳으로 바꿨어요
후원링크 감사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주신 글들 잘 보고 자식들과 같이 후원할게요
저도 여기 후원하고 있어요. 뭔가 부정이 드러나기 전엔 그 단체의 목적성을 보고 후원하는 게 제 기준이라... 제가 만약 의사가 되었다면 이 단체에서 일하고 싶었기에 대리만족으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수녀님들이 운영하시는 시설에
직접 후원합니다…
후원할 단체 이야기 참고할게요.
후원금
광고비로 다 나갈까 걱정되더군요.
뭔 광고를 그렇게까지 많이 하는지
후원 광고는 인터넷이나 교육방송 같은 경우, 절세 혜택? 뭐 이런 게 있다고 들었어요.
운영비가 적고
많은 부분이 직접적인 후원에 들어갑니다.
의사들 자원시 들어가는 비용도 후원되고
극한 곳에 접종비, 전쟁 부상자 치료등에 쓰이니까
저의 작은돈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돼서
계속 후원하고 있어요.
아는 의사부부 언니가 거기 진료 봉사 다녀서
기부 시작한지 10년 쯤 되었어요.
월드비전도 20년쯤 했고요.
월후원금은 그냥 반절은 날라간다 생각하는데
저는 그런 일 하는 사람들도 생각해서
크게 아깝다 생각은 안해요.
(제가 한 10년간 YWCA일을 해봤는데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가기 위해서는
돈만 가는 것보다
인적기반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생일후원금, 크리스마스 후원금,
가축지원금...암튼 선물금도 따로 있고
요새는 선물받으면 영상으로 보내주니까
그것도 좋더라구요.
(영상보내고 선물 전달하는 직원이 있죠.
그런 사람들에게 후원금이 가는거는
불만없습니다.)
저도 아파서 수술한 후부터 여기 후원하고
있어요.
언젠가.. 더 이상 생계를 위해 일 안해도 되는 날, 하지만 여전히 건강해 남을 도울 수 있다면,
이 단체 찾아가 같이 일해 보는게 제 버킷리스트예요.
저 위에 디딤씨앗은 어떤가요?
고아원에서 자립하는 청소년 도움
된다면 하고 싶어요.
마음이 쓰이네요.
그리고 전태일병원 후원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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