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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같은 제목의 글로는 쓰지 않기로 하면 어떨까요?

유지니맘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24-12-31 10:06:13

각자의 생각으로 글 올리시면 좋겠네요 

 

82 공지글 9번에 해당되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애정하는 82에 그 누구들과는 다르게 ..

우리 같은 사람이 되지는 않기로 해요 

 

일상글도 쓰시고 !!

답글도 이쁘게 정성껏 달아주시고 

 

공지 위반인지 몰랐습니다만

이제 보게 되었어요

 
이걸 공지 위반이라 어떤 제재가 있을거라면 
그렇다면 그동안 같은 아이디 아이피 내용 .등등으로 
일정 시간 이후에야 사용할수 있는 게시판에 
몇분만에 하나 둘셋넷 다섯여섯 글 올리는 분들과 
같은 제재라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82 이름빌려 활동이라니 
영 듣기 기분 나쁩니다 .
제가 활동 못해서 환장한것처럼 
그건  아닌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생색낼려고 일 한거 아닙니다 .

82이름 빌려 활동하고 싶어서 

저를 갈아넣을 그렇게 한가한 사람도 

어떠한 목적도 1도 없습니다 .

지금 제 상황이 여기서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라는거 아시면 깜짝 놀라실텐데 ..

 

아무튼 이제 기다림만 남았으니 

평상시처럼  고고 !! 하시죠 . 

IP : 211.234.xxx.8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24.12.31 10:08 AM (115.91.xxx.99)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님 멀리서 응원합니다.

  • 2. ,,,,,,,
    '24.12.31 10:10 AM (211.250.xxx.195)

    수고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면서 하세요!!!

  • 3. 백만순이
    '24.12.31 10:10 AM (116.126.xxx.155)

    그런 떤지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네~ 그냥 고고!하시면되죠
    손잡고 같이 갈 사람하고 가면되고
    제가 보기엔 우리 손 잡은 사람이 참 많아요~
    저또한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어 막 나서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통화하고 제말은 차마 하지도 못했어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4. 에고
    '24.12.31 10:10 AM (110.12.xxx.42)

    누가 그런 망발을.. ㅠㅡㅠ
    그런분들은 진짜 82회원이 아닐거에요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으신거 같은데 신경써서 진행시켜주시는 일들 모두 감사해요

  • 5. 누가뭐래도
    '24.12.31 10:13 AM (125.189.xxx.41)

    회원이라면 다 알죠...아닌걸..
    그렇게 말 한 분이 잘못
    신경쓰지 마시길요.
    존경합니다...

  • 6. ㅇㅇ
    '24.12.31 10:15 AM (175.209.xxx.213)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빨리 마무리되어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 7. 그런 소리는
    '24.12.31 10:16 AM (222.104.xxx.231)

    한 귀로 듣고 흘리세요
    마지막 발악입니다

  • 8. 바나나가
    '24.12.31 10:29 AM (61.39.xxx.41)

    슬며시 여기저기 도사리고 있나봐요.

  • 9. ..
    '24.12.31 10:29 AM (39.7.xxx.38)

    유지니맘님 생황이 나아지시길 기도합니다!
    막말하는 사람들은 우리 패쓰해요.
    늘 감사드리고 덕분에 저도 힘을 내고 있습니다!

  • 10. **
    '24.12.31 10:32 AM (114.200.xxx.141)

    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평안해지시길 기도할께요

  • 11. ..
    '24.12.31 10:34 AM (118.218.xxx.182)

    그저 감사해요.

  • 12. 제발
    '24.12.31 10:34 AM (223.38.xxx.242)

    유지니맘님이 앞장서야하는 일들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미안한 마음도 함께보냅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 13. ㅇㄴㅇ
    '24.12.31 10:42 AM (153.235.xxx.17)

    에휴 진짜
    얼마나 힘들고 애쓰시는지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바나나가 생각나네요ㅜ

  • 14. 그들은
    '24.12.31 10:56 AM (211.206.xxx.191)

    와해 시키려고 유지니맘께 그런 소리 하는 거예요.
    유지니맘,마음 아프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예요.
    몰라서, 오해해서가 아니예요.
    유지니맘님 손 잡고 함께하는 우리를 보고 힘내세요.

  • 15. 수니
    '24.12.31 11:55 AM (58.233.xxx.33)

    늘 감사합니다.
    어떤 일을 주도한다는 게 쉽지 않은 거 많은 82님들이 아실 겁니다.
    유지니맘 님 늘 건강하세요.

  • 16. ...
    '24.12.31 1:37 PM (124.62.xxx.75)

    오랫동안 활동하시는 것 보면서 대단하시다 느꼈는데
    존경하게 되네요.
    건강 챙기세요.
    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25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빌어요.

  • 17. ..
    '24.12.31 4:00 PM (203.211.xxx.100)

    항상 유지니맘님이 주도해 주시면 늘 믿고 지지하는
    숨은 팬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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