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회사 다니면서 느낀건데
예전에는 임산부 보면 너도나도 자릴 양보했던 것 같은데
배려석이 생기고 부터는 임산부 배려석 꽉 차서
다른 임산부가 못 앉고 있어도 자리 양볼 안 하네요..
약간 너희 자리 지정돼 있으니 거기만 앉아..
이런느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지하철 자리양보에 덧붙여..임산부석이 있으니 자릴 안 비키네요
0011 조회수 : 548
작성일 : 2024-12-31 09:50:39
IP : 1.240.xxx.6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