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랑 윤석열이 다정히 한곳을 바라보며 서서 박이 한곳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사진이 있고 내용은 구치소는 저쪽이야!
지나며 소원이다 하고 말했는데 소원이 이루워지려나봅니다^^
박그네랑 윤석열이 다정히 한곳을 바라보며 서서 박이 한곳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사진이 있고 내용은 구치소는 저쪽이야!
지나며 소원이다 하고 말했는데 소원이 이루워지려나봅니다^^
좋은 동네에 사시네요.
한달만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 동네 맘에드네요ㅎㅎㅎ
우리 동네도 걸고싶다
ㅋㅋㅋㅋ
그 동네 어딘가요 ㅋㅋㅋㅋ
읏긴게 그방향에 구치소가 있어요 ㅍㅎㅎㅎ
정의당 현수만 같은데
저도 모란시장입구에서 그 현수막 봤어요 ㅎㅎ
저희 동네도 걸었으면
현수막이 현실로
멋진 현수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