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랑스러운 82언니들하고 다 같이 윤석열을 체포하라! 소리 지르고 나니 속이 후련해서요. 자, 이제 같이 기다립시다^^ 희망찬 새해가 되길.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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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기분 좋았어요
언니들 조회수 : 877
작성일 : 2024-12-31 09:07:37
IP : 14.63.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4.12.31 9:08 AM (124.49.xxx.205)새해전에 꼭 탄핵되서 우리나라를 제대로 지킬 수 있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아침에
'24.12.31 9:09 AM (116.40.xxx.27)눈뜨자마자 82와서 뉴스확인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뉴스확인하느라.. 맘편히 살고싶네요.
3. 네네
'24.12.31 9:09 AM (211.206.xxx.191)광장에서 함께 탄핵을 외치는 느낌!
연대의 힘이 전해져 옵니다.4. ..
'24.12.31 9:11 AM (118.218.xxx.182)난 소리로 외치지도 않았는데 목이 다 쉬었네요.
감기인가?5. 내일아침엔
'24.12.31 9:16 AM (122.43.xxx.66)다같이 대한독립만세 쓸 수 있길.
내내 생각드는 개
이건 1910년 경술국치로부터 계속된 일제의 농간에 비로소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사건이 아닌가 생각해요..개시키윤도리6. 체포
'24.12.31 9:18 AM (14.63.xxx.106)체포소식 기다리다가 늦게 자고 새벽에 한번 깨서 확인,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니 82언니들이 외치고 있길래 동참, 그냥 이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상이예요. 보통 국민들이 이렇게 살고 있는 게 비정상이어도 한참 비정상이죠. 그렇게 아침을 기다리다가 일요일 아침 안타까운 비보까지 들은 현실이 믿기지 않을 지경입니다 ㅠㅠㅠㅠ
일상글 따로 파라? 대한민국 안 사는 사람이겠죠. 사람이 아니거나.7. 공감
'24.12.31 9:23 AM (41.82.xxx.42)한강진역에항께있는 느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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