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글, 윤석열 체포 글

[82회원]

82는 그냥 82회원들이 마음가는 대로 

글을 적고 싶은 게 있다면 적으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윤석열 체포영장발부가 되니 안 되니 하는시점이라

82회원들의 윤석열체포의 염원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한 사람 한사람들이 새글쓰기로 들어와서 글을 적는 것이고

그게 또한 오늘의 일상인 것이고

또 다른 일상글을 적고 싶다면 적으면 됩니다

왜 82에서 눈치를 보십니까

82회원 분들은 모든 글을 읽고 답글도 적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동감]

언제 일상글 못 쓰게 했다고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낮의 별빛]

그니까요.
원글님.
좋은 하루되세요.

[그러게요]

MB 지지자라는 사람이 정치방 분리 외치는걸 보니

오늘 저쪽 지령인가봐요

[ㅇㅇ]

몰라서 물어요?
여기 편갈라서 니편 내편 아니면
알바니 뭐니 하면서 쌈박질 하잖아요.
평화로운 82로 가고 싶습니다.
게시판 내용마다 욕설 가득
지긋지긋하네요.

[ㅠ]

이와중에 일상글 뭘 하고 싶은걸까?

[동감 2]

이게 오늘의 일상인 거죠

왜 게시판에서 소리치냐 따뜻한 이불 속에서 독립운동 하냐고 비아냥대던데, 그렇게 따지면 핸드폰 끄고 밖에서 일상 찾으면 되죠. 왜 82쿡 게시판에서만! 일상을 찾는디.

[빙고]

현답입니다

[122]

오전 자게 평화로운데 웬 욕설이요?

[....]

저도 이리 자세히 쓸걸
도배찬성이라 썻다가 저더러 알밥이라고 했어요ㅠ
빨리 구속 되었음 좋겠어요

[눈치]

보는 글도 아니잖아요.
훼방 글이지.
도대체 별나라 별국민인지
내란범 구속, 탄핵에 관심도 없나봐요.

[ㅇㅇ]

욕설이 없대...
하하하...

[그니까요]

적으시오들 일상글
적지도않으면서 왜 ㅎ
알바가 알바타령인가?
이런생각이 드는건 왠지

[ㅇㅇ]

또 알바타령... 하하하...
내편아니면 다 알바타령

[122.47.151]

여기서 여러글 적느니
새글쓰기로 벌써 일상글 하나 적었겠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122.47.151 분의 일상글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ㅡㅡㅡㅡ]

같은 제목 도배는 규정위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