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권이 국민들의 안위나 복지는 내팽겨치기때문에 목소리 조차 낼수없는 가장 약자들이 피해를 볼것이고
안전사고 많이 날거리고 대선 이후에 조심 하라 했지만 사고를 어찌 예축할수 있겠습니까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은 강조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이태원도 그렇고, 의료 사태도 그렇고, 이번 사고까지...
이미 희생되고 피해본 사람들의 상처와 그걸 목도한 국민들의 트라우마는 금방 회복되기가 힘들거같습니다.
새해에는 이 모든 절망이 끝나길....
다들 지치지만 힘 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