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박정희 때부터 정의로운 인재는 축출해버리고 자기들만의 카르텔을 공고히 하고요
이렇게 길고 은밀한 카르텔이 진행될수 있었던건 토왜들이 정체를 드러내지않은 상태에서 진행해야했기 때문이겠죠
그렇지 않고서는 온 나라를 틀어쥔 후진적이고 집요한 편먹기가 이해가 안되요
과거에 주민들을 몰살했던 학살사건들은 사실 토왜들을 위장정착시키기 위해서였던걸까...
자판기 판사가 영장을 내놓질 않으니 별 생긱이 다 드네요
우리사회를 지배하고 퇴행시키는 이 잘나고 역겨운 무리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주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