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 합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내용 펑 합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자식이 대학생인데 참 부끄러움도 모르는 애비네요
도 나오는데 ..전재산 받기...상간녀소송
지금 이혼하면 연금 어찌되나요?
노후 챙겨야하니까 연금 받는거 실리도 계산해야죠.
뭐..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쪽박채워서 내보내거나
안하고 연금받아서 같이 써야죠.
나중에 연금도 분할대상이니 이혼 급할거 없어요
언니얘기 들어주고, 가끔 맛있는 것 함께 먹으러 가고.
언니가 원하는대로 냅두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안 됐을텐데ㅇ
왜 살길이 막막해요?
아무렴 일하면 한 입 못 먹고 살까요?
그냥 본인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이혼하세요.
이혼 변호사 상담은 받아보고 결정하라해요.
당장 막연하게 이혼시키고 독립못하면 어떻하려구요.
이런건 본인이 결정해야 해요.
여풍당당 바람치유센터 있습니다.
다른 어떤곳보다 속이 시원합니다. 상담도 가능하며 도움 될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바람난 인간은 미친쓰레기 입니다.
대화 하면 안되고, 바람치유센터에서 조언받기를 바랍니다.
상간녀 소송 추천이지만
공무원이면 짤리는 수가 있어요.
파면되면 연금을 받을 수 있을지...
그냥 언니 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급할거 없어요.
원글이 언니 노후 책임질 거 아님 놔두세요.
언니 삶인데 결정을 왜 남이 해요?
혈육이라고요?
그게 감놔라 배놔라 할 근거인가요
결국 언니 당사자가 헤쳐나갈 삶인데
말로만 거들거면 가만 있어요.
상간녀 소송하면 공무원
신분도 파면될 수 있다
알려나주던지요.
언니가 나름 써먹을 방법이 될지도
저랑 똑같은 경우네요.
바람난 주제에 빌기는 커녕 이혼해달라 노래를 불러서
둘다 공무원이라 제가 상간소송한다하니
직장내에 소문나는거는 무섭고
저도 3년버티다 증거잡은거로 딜해서
재산분할 유리하게 받고 끝냈어요.
바람피는 쓰레기들 그 병 못고쳐요.
맛들려서요.
바람피운 쪽이 짤릴꺼안짜릴거 다 알면서 했다면
아마도 안짤리겠죠.
공무원도 종류가 많겠지만
요즘 바람났네,이혼하네하면 거의 공무원이더라는 편견이 생길정도네요.
청렴결백해야할 신분이...
직장짤리는건 무섭고 가정붕괴되는건 우스워서 바람피운다라?
오랜?
이혼해달라하는건 이미...아니다. 싶네요.
분할 잘받고 그냥 안보고사는것도 편할 수도...세상이 그런듯.
요즘 세대들 비혼비출산이듯이
한쪽서 그렇게나오면 이혼이든 졸혼이든 정리하는게 나을 수도...
단 재산분할만 제대로...
연금보다 곧장 내껏이 될 재산을 더 늘리는게 나아요.
아이들도 어린것도 아니고
결혼기간 20년도 넘었고
아파트 한채라도 있으니
재산분할 많이 받는 방법모색해서
이혼을 대비하세요.
유책자가 이혼타령하면
이미 제정신도 아니고 마음도 떠났어요.
지금부터라도 녹음 촬영등 증거수집해
협상하세요.
아이들 학비 용돈 지속적으로 대라하시고
그리못하면 아이들은 니가 데리고 있어라 강하게 나가세요.
아이도 안보이는게 바람이고
늦바람은 더 무서워요.
연금도 분할해 받을수 있어요.
알바하면 생활비정도 벌수있어요.
저 눈물바람으로 3년을 버티다
시간이 지남 정신차리겠지 했는데
3년내내 이혼해달라
저도 지쳐서
이렇게 해주면 이혼해주겠다 조건붙였는데
처음엔 불응하다
그럼 난 이혼안해주고 상간녀소송하겠다 강수를 쓰니
없는 재산이지만
재산분할 반보다 더 많이 받아
아이랑 작은집에서 마음편하게 살고 있어요.
하루 5시간 알바하면서 생활비벌면서요.
무조건 이혼은 아니에요.
답이 안보이면
이혼을 염두에 두고 실리를 생각하세요.
이혼은 내가 하고 싶을때 하세요
천천히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나 유리하게 만들어놓고 해도 괜찮아요
급할거 있나요
언제해도 괜찮아요.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어요.
내가 하기싫음 안하는거고...
현실과 마딱드리는건 본인이에요 가족이 아니라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져야해요
가족이라고 이래라저래라 하지마세요
본인도 해결못하면서
비싸고 검증도 안된 유투버찾아다니며 상담이네하며 돈쓰지마세요.
결국 가정마다 다르고 본인들이 결정해야할 내용입니다.
일단 가족들은 괴로움 토로하는거 들어주시고 남들말에 떠밀려 이혼하게되면 나중에 친정식구들 탓할수 있어요 본인마음이 결심이 섰을때 이혼하는게 맞습니다 괘씸하고 억울하면 지금 당장 안해줘도 되요 그것들 똥줄타든지말든지 내인생 살면됩니다 언제든 내마음이 내킬때 하면되요 집도 반으로 나누면 지금 집보다 아주 작고 못한데로 나가살아야되는데 애들 데리고 그게 쉽겠어요? 애들 결혼할듸도 이혼부모 자식이다 하면 결혼 반대당할수도 있는거에요 친정신구들은 하소연이나 들어주심 되요
이혼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여자들 많답니다 경제력없음 더더욱 그래요 집한채 명의변경 다해줘도 이혼할까말까하는판에 나누면.어디들어가 사나요 집줄여서 셋이 사는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표면작으로나마 공무원 아버지 있는것도 애들한텐 중요할수있어요
남자가 여자에 미쳐서 이혼해달라는데 제정신일수는 없지요 당연히 우울증 옵니다 가서 같이 맛난거 사먹고 햇볕보고 잠깐 걷자 하 세요 목욕탕 같이 가는것도 아주 좋아요 우울은 수용성이라 물닿으면 녹아내린답니다 기분도 개운하고 말끔해지고요 우울증 오면 사람만나는것도 나가는것도 씻는것도 만사다 귀찮아지거든요
살길이 막막할수록 홧김에 이혼은 하지말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경제적으로 독립할 준비를 마치고 이혼하라고 되있어요 남자가 생활비 앞으로 안줄수도 있어요 그럴상황 올수있으니 알바 조금씩이라도 하라고 권하세요 집에 가만힜음 우울증 더 심해져요 몸움직이는 일 ,마트캐셔.편의점이나 롯데리아 알바라도 하루 몇시간이라도 나가는게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