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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덕수 믿은 내가 순진했다!” 심경고백! 박은정 “피의자 윤석열에게..” 영상편지!|[김은지의 뉴스IN] 241230

../.. 조회수 : 8,794
작성일 : 2024-12-30 23:32:29

https://youtu.be/BqXpkQ_dEsc?si=UO6FgCopV9Tr3L9T

IP : 104.28.xxx.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악귀
    '24.12.30 11:36 PM (118.235.xxx.199)

    뒤늦게 후회해봐야 당하고나면 아무 소용 없어요!!
    순진했다 그래도 사람인데 일말의 양심을 기댜했다거나 하는 변명들이 짜증납니다.

  • 2. 짜증
    '24.12.30 11:38 PM (39.7.xxx.209)

    계엄주요공범을 믿어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정치 초짜도 아닌 양반이..
    민주당 꼭 중요한 타이밍 놓치는게
    이런 사람들 때문임

  • 3. “”“”“”
    '24.12.30 11:40 PM (211.212.xxx.29)

    민주당 열일하는거 지지하는데 짜증나네요
    이 상황엔 순진이 아니라 멍청한거죠
    지지자들이 그렇게 경고했건만 또 후회할 짓을하다니

  • 4. 노회한 정치인
    '24.12.30 11:42 PM (172.225.xxx.55)

    좀 집에 가서 쉬쇼
    해남 땅 사람들 젊은 정치인이 발바닥 땀나게 뛰게 좀.
    민주당은 전략공천 좀 못해요?
    80 넘은 노인이 앞으로 뭘 한다구요!

  • 5. ...
    '24.12.30 11:43 PM (39.7.xxx.149)

    한덕수 믿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건만
    시간만 끌고
    당장 탄핵하라고 해도
    역풍이 분다, 빌미를 주면 안된다
    구차한 변명하더니 순진했대..
    지금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에
    민주당 정신차려요!!!

  • 6. ...
    '24.12.30 11:45 PM (106.102.xxx.59)

    민주당 한덕수 탄핵 관련해서 시간 끌고 타이밍 놓친거 없어요

  • 7. 친분
    '24.12.30 11:45 PM (223.39.xxx.97)

    때문에 봐주기식...떡수는 능구렁이

  • 8. 민주당
    '24.12.30 11:45 PM (59.1.xxx.109)

    냉정해지자

  • 9. 위에 노회한.. 님
    '24.12.30 11:46 PM (58.122.xxx.65)

    나이를 떠나서 민주당에서 박지원보다 총기 있는 정치인이 얼마나 될 것 같나요?
    가족도 본심을 모르는데 한덕수를 어떻게 다 알겠어요

  • 10. ㅇㅇㅇㅇ
    '24.12.30 11:46 PM (182.212.xxx.174)

    국란의 상황에 사적인 인정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박지원 의원이 ‘한덕수 내가 설득했다’란 공명심을 갖고자 하는 것 같아서 정말 너무 답답했어요
    앞으로는 국민의 타들어가는 마음을 알고 느슨하지 않게 빠르게
    일을 잘 해결해나가 주길 바랍니다

  • 11. ...
    '24.12.30 11:47 PM (106.102.xxx.6) - 삭제된댓글

    박지원 덕에 헌법재판관 청문회 국짐이 시간 못 끌었답니다. 좀 알고 까요. 무작정 당장 해내라고만 하지 말고.

  • 12. ...
    '24.12.30 11:51 PM (106.102.xxx.107)

    박지원 덕에 헌법재판관 청문회 국짐이 시간 못 끌었답니다. 청문회가 지연됐으면 한덕수 탄핵도 더 늦춰졌을 거고요. 좀 알고 까요. 무작정 당장 해내라고만 하지 말고.

  • 13. ...
    '24.12.30 11:51 PM (39.7.xxx.175)

    기자들이 한덕수 안고가지 말라고
    얘기 많이 했어요
    목숨걸고 뛰어다니는 기자들 얘기라도 들었어야죠
    조국혁신당도 한덕수 탄핵하자고 했는데
    민주당이 시간끌었죠. 이해민이 기자회견도 했잖아요.
    중요한 시기에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부리면
    안됩니다

  • 14. 그러게요
    '24.12.30 11:51 PM (221.150.xxx.104)

    골드보이 박지원 든든하구만

  • 15. ...
    '24.12.30 11:54 PM (106.102.xxx.78)

    민주당은 지금 최상목처럼 헌법재판관 임명 여부를 확인한후 진행하자는게 당론이었고 그게 더 안전하고 적절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16. ...
    '24.12.30 11:58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박그네때 문제많은 박영수 추천한 사람도
    박지원이었어요.
    본인이 얘기함.
    박지원 때문에 일주일 날린 거 맞아요

  • 17. ...
    '24.12.30 11:59 PM (106.102.xxx.43)

    민주당 당론이 박지원 의견 따라 가요? ㅋㅋ

  • 18.
    '24.12.31 12:08 AM (61.255.xxx.96)

    힌덕수를 믿은 게 아니라
    본인이 설득시킬 수 있을 거리 자만했던 거죠..
    뭐 그래도 잘 한 점도 있으니..

  • 19. 정치9단
    '24.12.31 12:11 AM (172.56.xxx.241)

    저 이야기를 그냥 그대로 믿어요?
    덕수관련 지금까지 내가 아는거 슬슬 불어버린다 그 선언이쟎아요.
    그 처음이 한덕수 와이프 무속심취였고요.
    아직도 박지원을 저리 모르시나..

  • 20. ㅇㅇ
    '24.12.31 1:03 AM (39.7.xxx.58)

    영상보니 박지원씨 얘기가 자꾸 산으로 가네요
    똘똘한 박은정 의원이 얘기하면 말 자르고
    한덕수가 경기고, 서울대, 하버드 나온
    대단한 사람이라고..
    속인 사람이 잘못이지 속은 사람이 잘못이냐고..
    한덕수 와이프랑 최은순 관계는
    이미 다른 유튜브에서 다 방송한건데
    혼자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최상목을 또 설득한다고...
    남의 말 안 듣고 본인 말만 해요 ㅜㅜ

  • 21. ee
    '24.12.31 5:52 AM (58.127.xxx.203)

    박지원의원님 응원합니다
    든든해요

  • 22. 그래도
    '24.12.31 7:05 AM (112.169.xxx.180)

    저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
    그래도 응원합니다.
    더 냉정해지시길
    지금까지 잘해주셨다는 것 믿고 지지하니

  • 23. .......
    '24.12.31 7:57 AM (211.49.xxx.97)

    박지원 저 영감님 말을 믿나요?? 정치판에서 뼈대 굵은 양반이에요 80넘은 영감이라고 무시하지말아요 .아주아주 닳고 닳아 천년묵은 구미호 저리 가라 할정도로 약은 양반이에요.. 지 살라고 또 저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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