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세이면 청각에 문제있을 나이 된건가요

보청기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24-12-30 21:35:06

홀아버지신데

전화통화할때 정신이 산만하시고 발음을 잘 못알아들으세요.

주소알려드리는데

원도안로 라 몇번이나 했더니  원구암로!!라고  계속 그러시네요.    보청기를 해드려야하나요?

가격대는 어느정도 하나요?  

 

IP : 118.34.xxx.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30 9:38 PM (39.7.xxx.205)

    나이들면 노안 오는 것처럼 청력도 약화된대요
    저도 요즘 귀가 좀 안들리는 듯 ㅡㅜ
    보청기 알아보세요~ 코스트코 입구에도 팔았는데

  • 2. Umm
    '24.12.30 9:38 PM (122.32.xxx.106)

    청각이상있을 나이에요
    일정정도 나쁘면 지원금 있을겁니다
    가격은 천차만별 입니다

  • 3. ..
    '24.12.30 9:40 PM (118.33.xxx.215)

    근데 원도안로.. 지명이 어렵긴하네요.. 저도 몇번은 되물을거 같은..

  • 4. ...
    '24.12.30 9:42 PM (39.7.xxx.205)

    백원천원 할 때 원
    도둑넘 할 때 도
    안경 할 때 안
    진로소주 할 때 로

    원도안로!

    이렇게 말씀해보세요

  • 5. 82쿡쿡
    '24.12.30 9:44 PM (118.34.xxx.69)

    저희아버지 차상위계층인데
    청각장애등급을 받아야만 지원금 131만원이 나온다네요.
    직접만나 대화할땐 심한편은 아니라서..
    아마 등급 못받겠죠?

  • 6. 윗님
    '24.12.30 9:46 PM (118.34.xxx.69)

    윗님 그렇게 말했어요

    도깨비 할때 도
    안경 할때 안

    했는데 계속 구암로라고ㅠ

    문자로 보내드린다했더니 계속 불러달라고 해서..
    근데 이럴때가 종종 있더랍니다

  • 7. ...
    '24.12.30 9:49 PM (39.7.xxx.83)

    아... 보청기 해드려야 겠어요~

  • 8. ...
    '24.12.30 9:58 PM (211.227.xxx.118)

    청각 장애등급 받기 힘들어모.
    저 정도 듣을수 있으면.
    저희는 그냥 보청기 사서 해요. 300만원
    비싼거 했는데 그럴 필요까지 없었는데
    이왕하는거 하면서 했는데 잘 안껴요.
    적응 못하나봅니다.
    그리고 자주 방문해서 주파수 맞추어줘야 해서 아버지 사는곳에서 해야 편해요

  • 9. 00
    '24.12.30 10:13 PM (118.34.xxx.69)

    보청기 해드려도 어르신들은 잘안끼우시나봐요?

    재작년에 틀니해드렸는데
    불편하다고 그것도 자주안끼시더라고요.
    그냥 지내야하는건지.
    저희아버지도 잘안끼우실것같긴하네요

  • 10.
    '24.12.30 10:27 PM (112.146.xxx.161)

    일단 보청기가 사람이 귀를 통해 듣는것처럼 그리 잘 들리지가 않아요 희안하게 들리고 지직거리기도 하고 본인에게 맞는거 찾기 힘들고 심지어 어떤건 어지럽기까지 하다고 그러더라구요
    보청기 낀다고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잘 들리는게 아니더라구요

  • 11. ----
    '24.12.30 10:32 PM (221.158.xxx.215)

    제가 50 초반인데 30대 때 발병한 중이염으로 수술 두번하고 청력 나빠져서 작년에 보청기 했는데,
    안낄때가 더 많아요.
    생각보다 잘 들리지는 않아요. 저는 보청기하면 소머즈가 되는줄 알았는데 불편하기만하고 생각보다 청력개선 효과는 작아요

  • 12. ㄱ..
    '24.12.30 10:33 PM (118.34.xxx.69)

    그렇군요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40대후반부터 청각이 쇠퇴하고
    60대부터는 난청이 생길시기라 하네요
    80대에 접어드셨으니 당연히 덜 들릴텐데
    보청기도 획기적이진않고 걱정이에요

  • 13. 문제는
    '24.12.30 10:36 PM (73.148.xxx.169)

    청력이 나빠지면 치매 확률이 높아져요.

  • 14. ,..
    '24.12.30 11:02 PM (118.34.xxx.69)

    그럼 어떡해야하죠?
    안그래도 혼자계시고 만나는사람도 거의 없는데ㅠ
    소통도 예전보다 힘드네요.
    본인말만하시고 남얘기잘안듣고..

  • 15. 보청기
    '24.12.31 12:33 AM (106.101.xxx.27)

    해드렸는데 일단 그냥 기성품처럼 한번에 가서 사는게아니고 검사하고 적응될때까지 여러번 방문해야해서
    그것도 힘들었어요. 그리고 그걸 6개월도 안되서
    한쪽 잃어버려가지고 ..
    티비도 보셔야하고
    길걸을때차오는소리도 듣고해야하니 하긴 해야할거같네요 ..
    여의치않으면 음성확장기인가 이런것도 있던데
    알아보세요..근데 보청기하는곳에선 권하지않았지만
    없는것보단 나을거같아요.

  • 16. 어렵네요
    '24.12.31 2:13 AM (210.106.xxx.136)

    그 발음 자체가 젊은사람도 어렵네요 이해하셔야해요 우리아빠도 70중반때부터 고춧가루 팔아달래서 주소불러주먼 그렇게 못알아들어 답답합디다 그맘 이해해요 그치만 우리도 늙으면 그리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363 17년전 예언가 노무현 9 탄핵인용 2025/02/26 5,991
1686362 급 질문. 여권유효기간 3 아줌마 2025/02/26 943
1686361 퀵 스파게티 면은 진짜 별로네요 6 ..... 2025/02/26 1,850
1686360 니콜라--차트도 싹 다 없어졌네요..신규주처럼 11 우리 2025/02/26 2,728
1686359 김대석쉐프 오리주물럭 3 ㄱㄴ 2025/02/26 2,075
1686358 제빵기 사면 자주 쓰게 될까요? 13 다이죠부 2025/02/26 2,592
1686357 게엄성공했으면 82회원들도 잡혀갔겠죠? 31 ㄱㄴㄷ 2025/02/26 2,438
1686356 대학생 입학식에 부모도 가나요? 10 궁금 2025/02/26 1,838
1686355 식세기 돌아갈때 물소리가 크네요 7 ... 2025/02/26 1,504
1686354 결혼식 복장 문의합니다. 3 hee 2025/02/26 1,189
1686353 마른오징어가 분홍빛인데 상했을까요? 8 오징어귀신 2025/02/26 1,713
1686352 전업맘이신분들 남편저녁 어떻게 차려주세요? 54 전업맘분들 2025/02/26 9,444
1686351 만약 탄핵 인용되면 최상목은 4 그럼 2025/02/26 3,585
1686350 연차 안 쓰면 연차수당 안 줄 테니 소진시키라는데? 18 ㄴㅇㅁ 2025/02/26 5,037
1686349 머리를 세게 부딪혔는데요. 3 응급 2025/02/26 1,886
1686348 성수역 맛집 좀 알려주세요. 5 ㅅㄷ 2025/02/26 1,541
1686347 저도 노래 한 곡 찾아주시겠어요 18 노찾사 2025/02/26 923
1686346 .. 9 .. 2025/02/26 1,467
1686345 제 꿈은 돈많은 백수입니다 8 .. 2025/02/26 3,591
1686344 재수하는 아이가 맘에 들어요 18 Jk 2025/02/26 10,152
1686343 그린벨트 해제 면적 확대, 최상목이 왜 결정? 8 ㅇㅇ 2025/02/26 1,488
1686342 닭볶음탕에 버섯 넣어도 되나요? 6 볶아 2025/02/26 1,019
1686341 100분토론 보는데 홍준표도 노답이네요. 21 ... 2025/02/26 6,283
1686340 세라믹 식탁이 원래 상판만 얹는 스타일인가요? 3 .... 2025/02/26 1,589
1686339 결혼 점 오지탐험 같이 해보는거 좋은듯요 오지 2025/02/26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