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부지를 정한건 1989년 노태우때임.
-무안공항 건설에 대한 팩트체크-
86년(전두환) 건설예정
89년(노태우) 부지선정 및 타당성조사
94년(김영삼) 설계완료
라고함.
무안공항 부지를 정한건 1989년 노태우때임.
-무안공항 건설에 대한 팩트체크-
86년(전두환) 건설예정
89년(노태우) 부지선정 및 타당성조사
94년(김영삼) 설계완료
라고함.
패륜싸이트 것들이
노무현 문재인 노무현 문재인
또 이러고 있다고 하네요.
무안 공항이 고추 말리는 곳이라고
놀리는 기사 많이 봤어요
무안에 무슨 공항이냐고 ....
이딴 기사 쓰고 놀리고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820690_30473.html
무안공항은
'한화갑 공항'이라고도 불립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공항 추진에 앞장서 붙여진 별칭인데,
한 씨의 홈페이지엔
'무안공항은 내가 유치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공항같은 국가시설은 누가 시작했든지
기간이 오래 걸리니까
정권 바꿔가며 건설하고 사용허가 내주고
또 연장공사하고 그러는거지
누구 탓 할거 없는데...맨날 민주당 탓을 하는 것도 웃겨요.
여실히 보여주네. 어쩌나 88년대도 아니고 인터넷이 있는데
초창기에는 다른 공항들처럼 구조물만 있다가 2020년 무항공항사장이(비전문가)낙하산 인사로 왔는데 그때 마침 태풍 고니가 피해를 입히면서 사장의 요청으로 콘크리트 옹벽기초를 세웠음
거기다 지난해 공항 로컬라이저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이 덧씌워짐. 교체 공사 당시 무안공항은 활주로 종단부 이후 기울어진 지면에 흙더미를 쌓아 수평을 맞춘 뒤 콘크리트를 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사장이 누구?
무안공항 공구리 둔덕, 원희룡 국토부지시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03935/1/1
23년까지는 흙을 재료로 만들어놓은 둔덕이었고
그 흙 둔덕을 만든 것이 노무현 대통령님 때.
문재인 대통령 때도 계속 흙 둔덕 유지.
흙이었을 때는 비행기가 뚫고 지나가서 사망자 제로.
23년 기점으로 원희룡이
둔덕 유지 관리 싸고 편하게 하려고 콘크리트 부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