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노태악은 내가…야구방망이 내 사무실에 가져다 놓으라”

[ㅅㅅ]

12·3 내란사태의 ‘비선 핵심’으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롯데리아 회동에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직접 심문할 뜻을 밝히며 ‘야구방망이’로 위협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한겨레 취재 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최근 정보사 관계자 조사 과정에서 노 전 사령관이 지난 12월1일 롯데리아 회동에서 “노태악이는 내가 확인하면 된다. 야구방망이는 내 사무실에 가져다 놓아라. 제대로 이야기 안 하는 놈은 위협하면 다 분다”라고 말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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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은 대법관으로 선관위위원장... 박근혜 탄핵시 그 유명했던 '참 나쁜 사람' 노태강 차관의 동생

[ㅇㅇ]

위협만 하겠어요.
몇대 갈기고 시작하는게 위협이라는 뜻이고
거짓으로 지어내 부정선거라고 말할때까지
폭행에 고문 하겠다는거지요.

[....]

아..정말 또라이들이 세상을 물로 보는군요
미친것들

[어휴]

무법천지 깡패새끼들

[..]

노태악 대법관이자 선관위원장님 정말 허탈하고 어이 없을듯..

[ㅊㄴ]

악의 끝을 보여주네

[...]

유유상종

[...]

판사들 네들은 이소식 듣고도 아무렇치도 않치?

[헐]

대법관을 야구방망이로

이자는 사형입니까 총살입니까

[ㅇㅇ]

대법관을 방망이로... 경악스럽네요

[헐]

솔직히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