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무속무속 욕하면서도
내년에 기운이 끊어진다더라 어쩌고
진짜 미치겠네요
그렇게 무속무속 욕하면서도
내년에 기운이 끊어진다더라 어쩌고
진짜 미치겠네요
가끔은 너무 힘든때에 지푸라기라도 잡을 수 있어서 좋다고 봅니다.
저는 2022년 3월 10일 새벽에 위경련을 일으켰던 사람이고
그 당시에
이번에 정권을 잡는 대통령과 그 당은 망한다,는 말도 안되는 말에 의지해서
지금껏 버틴 사람입니다.
말이 안되는 것 같죠?
근데 그게 현실화될 것 같아서
지치지 않고 응원하고, 집회나가고, 후원금 보내고 있습니다.
윤김의 사형과, 국힘의 해체하는 그날까지~~~~~~
무속에는 무속으로
주술에는 주술로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만들면 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징글징글 하네요.
점이니 사주니 그런게 다 맞으면
세상살기 참 편할텐데
그게 아니니 다들 지지고 볶고 사는거 아닙니까!
단순한 원리인데 그걸 모르니
한심해서
우리는 무속이 하찮지만.
무속이 절대적인 사람에게는
무속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무속을 들고 나오는 겁니다.
적이 가장 취약한 부위를 건드리는것.
윤김의 사형과, 국힘의 해체하는 그날까지~~~~~~2222222
후 ᆢ 어리숙한 착한 일반인들인
사형 사형 무서운 단어 떠올리게 하는
저 희대의 사탄 부부 ㅠ
그런 걸 철썩같이 믿는 년놈한테는 그게 공포스럽고 치명적일테니 그런거죠. 설마 그런걸 믿어서 올리겠어요?
믿지않치만
이름있는 무당들이각자 유명산에서
그들한테살날렸다는데 이런방법도있군~~했어요
그들이믿는 거에 눈에는이에는이~~라는말을 여기다가
쓰고싶네요 제발!! 국민들도 이러고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