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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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대로 요약 받아쓰기 해 볼게요.
보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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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쿠데타(현재 집권자가 더 큰 권력을 잡으려 일으키는 쿠데타)는 속성 상 빨리빨리 수습되기 힘들다. 누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불가피하게 그렇다.
최상목도 쿠데타 공범인지 아닌지는 내일 드러날 것이다. 아직 아무도 모르고 예측 불가 (최상목이 거부권을 쓸 것인가에 대한 답변)
막는 저들의 입장에서 특검통과보다 헌법재판관 임명을 막는 것을 훨씬 중요시하고 있다. 현재 6인 중 2인의 임기가 종료되는 3월까지 버티면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은 성립이 못 되고 180일이 경과하면 윤석열이 돌아올 수 있을 거라 보기에
45년 전 대한민국이 암에 걸렸고(전두환 군부 쿠데타) 이번에 검찰독재정권의 모습으로 암이 재발했다. 다행히 그동안 우리 사회가 많이 발전해서 암이 전신에 퍼지지 않도록 방어하고 있다. 면역세포나 항암제가 암세포(내란세력)를 공격해야하는데 암세포들이 위장을 하고 있어서 구분이 어렵다. (한덕수도 최상목도 그런 예) 암세포인지 정상세포인지 구분할 수 있는 시점은 그들이 윤석렬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일 때이다. 밝혀지는 순간 즉시 탄핵해야 한다.
암세포(내란세력)는 숙주(국가)가 죽든 말든 세력을 넓히려고 한다. 웃긴 점은, 그들(윤석렬, 김용현)의 변호인들은 말만 하면 자백을 한다. 암세포들끼리는 교신을 한다. 그들이 큰 실수를 한 것 하나는 판사는 건드리지 말았어야 한다. 판사는 굳이 안 건드려도 분위기만 만들면 따라가는데 판사를 건드렸다 (이재명 1심 무죄 준 판사도 체포 명단에 있었음)
윤석열 체포영장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체포하러 갔을 때 사지가 들려 끌려나오는 모습 연출하면 지지층 결집 되지 않을까?라는 홍사훈 기자의 질문에
-> 계엄선포조차 서서 안 하고 앉아서 했다. 사지를 들 필요도 없이 팔짱만 껴도 끌려나오게 될 거다(계엄 담화문 발표조차 앉아서 해야 하는 저질 체력이라 근력도 없을 거다 라는 의미)
검찰이 왜 저러(윤석열 수사를 열심히 하)냐? 윤석렬 정권의 개노릇을 했던 그들이?
->그들이 원하는 건 단 하나, 검찰권력의 유지 즉 기소청으로 축소되는 걸 막는 것.
윤석열을 때려잡는 게 자기들 권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한다.
윤석열이 문정부 때 5년짜리 정권이 겁이 없다고 했던 발언은
검찰권력이 영원하다는 걸 깔고 이야기했던 것
인간사냥은 원래 윤석열의 특기인데 자기가 하는 입장일 땐
그게 사냥이라고 생각 안 했겠지.
지가 당하니까 이제야 사냥이라고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