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여당 의원 단체대화방에서
"트랙터를 몰고 나온 전국농민회총연맹 시위가
'밤중에 살짝 끝난' 윤 대통령의 계엄보다
더 폭력적으로 다가왔다"고도 주장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71941_36523.html
정말 치가 떨립니다!!!!!!
밤중에 살짝 끝난이라는 표현이
더 살 떨리네요!
욕도 아깝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민전, 트랙터시위 '밤중에 살짝 끝난' 계엄보다 더 폭력적
ㅅㅍ 조회수 : 2,472
작성일 : 2024-12-30 15:14:52
IP : 211.235.xxx.22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잠이나
'24.12.30 3:15 PM (211.177.xxx.9)쳐 잘때가 젤 잘하는 짓이었구만
2. 너는
'24.12.30 3:16 PM (59.1.xxx.109)총맞아 죽어야겠다
3. 愛
'24.12.30 3:17 PM (125.181.xxx.35)너님이 더 끔찍하다
4. 국쌍 3
'24.12.30 3:17 PM (211.234.xxx.135) - 삭제된댓글나경원, 김민전, 배현진
5. 부채눈썹
'24.12.30 3:18 PM (121.128.xxx.169)박선영.김행.이진숙.김민전....4자매.ㄱㅋㅋㅋㅋㄱㅋ
6. ...
'24.12.30 3:19 PM (65.128.xxx.38)미친...너는 쳐 자기나 해.
니가 말하는 그 계엄, "살짝 끝내"느라고
애국시민들,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직원들은 온 목숨을 걸었다.7. ㅇㅇ
'24.12.30 3:19 PM (182.229.xxx.111) - 삭제된댓글ㅁㅊ
총맞았어야 속이 시원하겠냐8. ..
'24.12.30 3:20 PM (223.38.xxx.66)으이그 이 ㅁㅊㄴ아
속눈썹 쳐붙일 시간은 있고
생각이란걸 할시간은 없냐
돌대가리같은게9. ㅋㅋㅋ
'24.12.30 3:25 PM (211.234.xxx.23)김솔을 눈에 붙이고 다니는건가요?
10. 000
'24.12.30 3:26 PM (39.7.xxx.102)이 정도로 내란 옹호했을 때는 책임질 각오도 된 거겠죠. 대단하다
11. ...
'24.12.30 3:30 PM (175.198.xxx.179) - 삭제된댓글내란의당은 고소해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겠지요..?
옛날 통진당인가 갸들은 말로만 씹으렸는데도 사법부가 정당 해산,국회뺏지도 아웃..?
사법부에서 딱 그만큼만 하면 됩니다..?..12. 노인학대
'24.12.30 3:30 PM (223.39.xxx.153)으이구...ㅠ
노인학대로 확~!!!! 신고해버릴까???
뇌구조가 정말 청순하네요.
에지간해라 정말13. 60대
'24.12.30 3:32 PM (39.7.xxx.58)본인도 부끄러울 정도의 말을 하면
사람들은 '돈 때문이야' 그럽니다
아는 교수들이나 고위직 공무원들이 나이 들어 변심하는 이유가
대부분 자식들 때문이더라구요
유학비가 필요하거나 취업이 필요하거나 ......
큰돈 들어갈 일이 있어도 변심하더라구요14. 애들엄마들
'24.12.30 3:33 PM (112.222.xxx.3)도른 여자네요.
15. ㅇㄴ도
'24.12.30 3:35 PM (211.206.xxx.191)제정신이 아니네요.
ㄷㄱㄹ에 뭐가 들었나
자식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16. 야잇!
'24.12.30 3:37 PM (223.38.xxx.18)김 민 전
기억한다17. 에라
'24.12.30 3:41 PM (49.164.xxx.30)욕 먹고싶어 발악하지?에라 이미친년아
18. ㅇㅇ
'24.12.30 3:45 PM (59.6.xxx.118)밤중에 살짝 계엄하는 동안 총에 맞고 죽었어야 그런 헛소리를 안하겠지 !!!
19. ㄱㄴ
'24.12.30 3:49 PM (118.235.xxx.120)경희대교수였죠
20. …
'24.12.30 3:51 PM (211.36.xxx.112)어찌 부끄러움을 모르는지 ㅠ
전광훈 지지 모임에서 앞에 나와 발언했어요
윤상현이나 김민전이나 또라이21. 밥 먹지마
'24.12.30 4:10 PM (172.56.xxx.121)니 주댕이에 밥알 들어가는게 아깝다.
농민들도 싫어할꺼야22. 나는나
'24.12.30 4:41 PM (39.118.xxx.220)미쳤나봄.
23. 한심함.
'24.12.30 7:31 PM (125.183.xxx.121)정말 똥같은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한심하다.24. 두건
'24.12.30 8:04 PM (121.170.xxx.60)씌워서 야구방망이찜질을 당해봐야
25. ㅇㅇ
'24.12.30 10:11 PM (180.71.xxx.78)아이고 미친년이 도랐네
26. . . .
'25.1.6 1:09 PM (106.101.xxx.74)얘 완전히 망가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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