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안발라내고 끓여도 되죠?
생대추 얼렸던게 있거든요
사과대추 말고 생대추
씨
안발라내고 끓여도 되죠?
생대추 얼렸던게 있거든요
사과대추 말고 생대추
저는 굳이 발라내는데요.
뭐가 옳은지는 모르겠어요.
건대추를 사용하는데
대추씨앗에 독성이 있다해서
발라내고 끓여요
한 번 더 정확한대서 알아보심이 좋을 거 같애요
끓인뒤 채에 걸러요
씨 껍질
대추씨 괜찮다던데요
언제 일일히 씨를 발라 끓이나요 걍 물에 던져놓고 뭉근히 끓이는거 님이 대추이야기하니 대추 좀 사야겠네요 생강 계피 넣고 푹 끓여 대추차 마시고 싶네요
ㅠㅠ씨에 불면증 등 유익성분있는거라
그 씨만 팔기도 하는걸요
씨는 빼세요~
알지도 못하는건 댓 좀 달지 마세요 ㅠㅠ
한방에서 그 씨앗을 약재로 친다구요
대추씨만 모아서 우리는 대추씨 차도 따로 있어요..
씨도 끓이던데요?
불면증 약으로 씁니다. 읫분들 이야기 맞아요.
저희 집에 큰 대추밭이 있었는데 크고 좋은 대추는 팔고 중간크기 이하의 대추는 씨를 빼지않고 생강, 배를 넣어 푹 달인뒤 물처럼 마셨어요.
어릴적에 들었던 말중에 대추차를 자주 마시면 잠도 잘오고 피부가 촉촉해진다는 말도 있어 저녁이면 꼭 대추차를 마시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대추차 효과인지 타고난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 자매들 피부가 다 좋아요. 어릴때부터 피부 좋다는 말을 엄청 들었고 50이 넘은 지금도 또래들보다는 피부가 좋아서 화장품 뭐 쓰는지 묻는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