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조선일보,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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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둔덕에 매달리나 봅니다.

해외전문가들도 전직 대한항공기장도 지금은 어떤 예측도 할 수 없다는데 방구석 존문가들이 "둔덕"타령하고있죠. 82에도 있고요.

 

[115.143]

아무데나 “선동”붙이는거보면 어떤 부류인지 잘 알겠네요.
조선일보가 활주로연장 맹비난한건 선동인가요? 아닌가요?

[....]

기체에서 도저히 이해불가 상황이 벌어진것

[....]

전문가들이, 조류 충돌로 엔진이 멈춘다해도
랜딩기어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고 했으니
조류 충돌 이외의 다른 문제가 있었음이
확실해보여요

[ㅂㅅㄷ]

물타기 오지네. 공항 활주로 길이에 의문 품던 사람들 타커뮤에서는 진작에 아무 문제 없는 거 알아요. 다만 활주로 끝에 있어선 안 될 콘크덩어리가 있어서 그걸 문제 삼는 거죠. 인명사고의 원인은 그거니까요.

[ㅇㅇ]

둔덕에 부딪혀서 화재가 났는데
왜 들 둔덕하면 발작인지...

[ㅂㅅㄷ]

정작 전라도 사람들은 무안공항 사건이라 부르던 말 든, 개의치 않습니다. 정치꾼들이나 그러지요. 공항에 문제 생길까봐 어떻게든 눈돌리게 하려다 안통하니 온갖것을 다 들고 나오네요.

[방위각시설]

구조물이 외국에는 치면에 설치하는게 대부분이고, 그외에는
부딪치면 쉽게 휘어지는걸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네요
착륙시 반대 방향으로 착륙했고 그것도 활주로 3분의 1 지점에서 착륙한거로 나오더군요

[61.255]

하루종일 “둔덕”에 매달리는 이낙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