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155932&page=1&search...
그래서 지금 둔덕에 매달리나 봅니다.
해외전문가들도 전직 대한항공기장도 지금은 어떤 예측도 할 수 없다는데 방구석 존문가들이 "둔덕"타령하고있죠. 82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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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둔덕에 매달리나 봅니다.
해외전문가들도 전직 대한항공기장도 지금은 어떤 예측도 할 수 없다는데 방구석 존문가들이 "둔덕"타령하고있죠. 82에도 있고요.
이글도 선동 아닌가요
양쪽에 공평하게 입다무셔야죠..
무안공항만 콘크리트 둔덕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전국 공항들 안전을 위해 고쳐야할건 얘기해야하는게 맞죠..
아무데나 “선동”붙이는거보면 어떤 부류인지 잘 알겠네요.
조선일보가 활주로연장 맹비난한건 선동인가요? 아닌가요?
어떻게든 책임전가하고 싶어서요.
기체에서 도저히 이해불가 상황이 벌어진것
전문가들이, 조류 충돌로 엔진이 멈춘다해도
랜딩기어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고 했으니
조류 충돌 이외의 다른 문제가 있었음이
확실해보여요
물타기 오지네. 공항 활주로 길이에 의문 품던 사람들 타커뮤에서는 진작에 아무 문제 없는 거 알아요. 다만 활주로 끝에 있어선 안 될 콘크덩어리가 있어서 그걸 문제 삼는 거죠. 인명사고의 원인은 그거니까요.
둔덕에 부딪혀서 화재가 났는데
왜 들 둔덕하면 발작인지...
정작 전라도 사람들은 무안공항 사건이라 부르던 말 든, 개의치 않습니다. 정치꾼들이나 그러지요. 공항에 문제 생길까봐 어떻게든 눈돌리게 하려다 안통하니 온갖것을 다 들고 나오네요.
구조물이 외국에는 치면에 설치하는게 대부분이고, 그외에는
부딪치면 쉽게 휘어지는걸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네요
착륙시 반대 방향으로 착륙했고 그것도 활주로 3분의 1 지점에서 착륙한거로 나오더군요
하루종일 “둔덕”에 매달리는 이낙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