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째야되너요 사가꾼새끼는 그냥 갚는다는말만 반복해요
도와주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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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아 사기당했어요
… 조회수 : 7,277
작성일 : 2024-12-30 13:27:26
IP : 118.220.xxx.10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30 1:2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돈을 뜯긴건가요?
정확히 뭘 사기 당한건가요?
돈 빌려준 차용증 있나요?
그 사람 재산 찾아서 압류 걸어야죠2. …
'24.12.30 1:28 PM (59.6.xxx.211)자초지종도 안 써놓고
도와달라니….
사연을 자세하게 써보세요3. …
'24.12.30 1:28 PM (118.220.xxx.109) - 삭제된댓글네 돈사기요 거지예요
4. …
'24.12.30 1:30 PM (118.220.xxx.109)돈주고 못받고았어요
5. 증거수집
'24.12.30 1:30 PM (211.235.xxx.231)내용증명 ,고소
6. ㅡㅡ
'24.12.30 1:30 PM (211.234.xxx.199)사기꾼은 절대 돈 갚지 않습니다
7. 유명한글
'24.12.30 1:37 PM (121.142.xxx.174)https://naver.me/xWTlvtKx
잘 읽고 참고하세요.8. 리기
'24.12.30 1:38 PM (220.71.xxx.229)자기재산 다 돌려놨겠죠...심지어 감옥에도 안들어가기도 해요...사기꾼들이 살기좋은 나라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9. 차용증명서
'24.12.30 1:38 PM (112.157.xxx.212)갚겠다는 기간 써 놓은 차용증명서는 있나요?
있으면 그걸로
그사람 재산 가압류 하세요10. 금액
'24.12.30 1:43 PM (175.127.xxx.253)금액이 얼마인가요?
11. 소송
'24.12.30 1:50 PM (122.32.xxx.106)소송해야죠
10년? 지나면 채권?소멸일꺼에요12. ᆢ
'24.12.30 1:5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사기꾼들은 감옥가고 죽으면 죽었지 돈 안내놔요
이미 써버렸거나 어떻게했거나
돈 사기 쳐놓고 자살한 사기꾼도 있거든요
돌려줄 돈이였음 사기쳐 뺐지않죠
그냥 잊어야지 병만 생겨요13. ᆢ
'24.12.30 1:5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사기꾼들은 감옥가고 죽으면 죽었지 돈 안내놔요
이미 써버렸거나 어떻게했거나
돈 사기 쳐놓고 자살한 사기꾼도 있거든요
돌려줄 돈이였음 사기쳐 뺐지않죠
돌려받았다는 케이스 못봤어요
잃어버릴 돈이였다고 생각하고
그냥 잊어야지 병만 생겨요14. ᆢ
'24.12.30 1:5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사기꾼들은 감옥가고 죽으면 죽었지 돈 안내놔요
이미 써버렸거나 어떻게했거나
돈 사기 쳐놓고 자살한 사기꾼도 있거든요
돌려줄 돈이였음 사기쳐 뺐지않죠
돌려받았다는 케이스 못봤어요
잃어버릴 돈이여서 그런일 생겼다고 생각하고
그냥 잊어야지 병만 생겨요
그냥 절차대로 알아는 보데 온신경을 다 쓰면 안돼요15. ᆢ
'24.12.30 1:5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사기꾼들은 감옥가고 죽으면 죽었지 돈 안내놔요
이미 써버렸거나 어떻게했거나
돈 사기 쳐놓고 감옥가서 자살한 사기꾼도 있거든요
돌려줄 돈이였음 사기쳐 뺐지않죠
돌려받았다는 케이스 못봤어요
잃어버릴 돈이여서 그런일 생겼다고 생각하고
그냥 잊어야지 병만 생겨요
그냥 절차대로 알아는 보데 온신경을 다 쓰면 안돼요16. ᆢ
'24.12.30 1:59 PM (1.237.xxx.38)사기꾼들은 감옥가고 죽으면 죽었지 돈 안내놔요
이미 써버렸거나 어떻게했거나
돈 사기 쳐놓고 감옥가서 자살한 사기꾼도 있거든요
돌려줄 돈이였음 사기쳐 뺐지않죠
돌려받았다는 케이스 못봤어요
돈에 관해선 질긴 놈들이에요
지손에 들어가면 안나옴
잃어버릴 돈이여서 그런일 생겼다고 생각하고
그냥 잊어야지 병만 생겨요
그냥 절차대로 알아는 보데 온신경을 다 쓰면 안돼요17. ㅁ
'24.12.30 2:09 PM (222.104.xxx.160)내용도 성의있게 안쓰시고는 여기 있는 분들이
뭘 알아서 어떻게 도와드리나요?
기본도 안된 질문에 성의있게 답글 달아주시는 분들.. 복 받으실거여요
원글님은 돈은 잃지만
돈으로 건강등 다른 것들 잃지않게
지혜롭게 대처하시길요.
돈보다 더 중요한 것 많습니다.18. …
'24.12.30 2:15 PM (118.220.xxx.109)제가 죽울거같아요
19. ..
'24.12.30 2:32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사촌시누 작년 10월 급하다고 해서 천만원보내고 천천히 갚으라고 했는데 올 3월에 파산신청했네요
설마 6개월만에 파산신청할지 몰랐엉ᆢㄷ
평생 받아본적없는 법원 우편물 세번 받았네요
다음달에 돈안갚아도되는 면책이 확정되나봐요
왜 파산신청해서 안갚아도되게 만드는지 ᆢ
돈떼먹는 나쁜 사람이 당당한 세상이에요
빌려준 내가 모지리지만 애들 생각해 선의로 빌려준
나만 바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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