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사위 개망나니가 백은종 대표한텐 찍소리도 못하네요

사이다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24-12-30 12:43:52

백은종 대표가 일갈하네요.

"똑똑히 살아! 이시키야!!!"

https://youtube.com/shorts/dkgUgXouMv8?si=UMBdoajE9p7bVM5g

IP : 76.168.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나무
    '24.12.30 12:45 PM (14.32.xxx.34)

    똑똑히 살아 이시키야

    여지껏 그렇게 살았는데 월 바라겠어요
    그렇게 살다 죽겠죠
    너희 당 해산
    딱 기디려

  • 2. 근데
    '24.12.30 12:50 PM (112.157.xxx.212)

    명시니도
    백대표에겐 막말 못하더라구요
    그게 좀 신기하긴 했어요
    정대택할배 에게는
    쌍욕도 해대더니요

  • 3. 백은종님
    '24.12.30 12:54 PM (76.168.xxx.21)

    노통 말 한마디로 탄핵 당하실 때 분신자살 시도하신 분이세요.
    모자쓰시고 가리셔서 그렇지 화상자국 아직도 있습니다.
    그정도로 무서울게 없고 물불 안가리고 친일파들 응징도 앞장선 분입니다.

  • 4. 2004년
    '24.12.30 12:55 PM (76.168.xxx.21)

    지난 2004년 3월 11일 오후 7시 경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국민은행 화단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막아 보려고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분신했다. 백 대표는 집회도중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뒤 '탄핵 반대'를 외치며 10초 가량 걸어가다 쓰러졌다.

    백 대표는는 전신에 50% 화상(이중 35%는 3도 화상)을 입고 여의도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된 후 1년반에 걸쳐 회상 집중치료를 받았다.

    http://www.cnb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474

  • 5. 응징취재
    '24.12.30 12:58 PM (76.168.xxx.21)

    백 대표는 응징취재로 유명하다. 유명 정치인과 대학교수 등 응징취재 대상도 다양하다. 그는 최근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한 류석춘 연세대학교 교수를 응징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백 대표는 “지금까지 한 응징취재 중 류석춘 교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시청자들 역시 가장 재미있어 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100만을 훌쩍 넘겼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0/17/20191017500011

    사진 꼭 보시길 바랍니다.
    위안부를 매춘부로 조롱했던 연세대 교수 찾아가 혼내주심.

  • 6. 그건
    '24.12.30 12:59 PM (112.157.xxx.212)

    알고 있어요
    노무현대통령님때 분신하셨던거
    그렇다 해도
    온갖 잡귀들 다 불러서 이상한짓은 다하고
    입도 험해서 노인 안가리고 쌍욕도 잘 하던게
    백대표님에게는 안해서요

  • 7. 백은종
    '24.12.30 1:02 PM (112.154.xxx.218)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사셔야 합니다. 꼭이요!

  • 8. 탄핵
    '24.12.30 1:05 PM (122.38.xxx.212)

    잡귀과 악귀들이 어른신 기에 눌리는 거죠!

  • 9. ...
    '24.12.30 1:12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이것들이 무서워하는것의 공통점은 불사조같은 정신이네요.
    오전에 재판받고도 오후에 라이브방송 켜는 이재명.
    분신도 불사하고 응징에 앞장서는 백은종.

    악만 악랄하고 꼼꼼한게 아닙니다.
    집회를 콘서트장으로 만드는건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이죠.
    윤이 버틸수록. 제주항공같은 참사를 겪을수록 꼭 뿌리뽑아 버리고 말겠다는 의지가 치솟네요. 국민을 불사조로 만들셈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655 생활비 얘기가 나오길래. 8 ... 2025/01/30 4,169
1677654 중증외상센터 보셨나요? 12 .... 2025/01/30 3,574
1677653 호주 교민이나 간호사 이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22 조언 2025/01/30 2,130
1677652 미국에서 항공기 사고 났나봐요 8 ... 2025/01/30 5,851
1677651 김무침 냉동 1 .. 2025/01/30 726
1677650 자식 헛 키웠네요 36 어이가 2025/01/30 16,884
1677649 모모스본점 사람 많겠지요? 4 혹시 2025/01/30 1,854
1677648 이경규는 어떤 사람인 것 같아 보여요? 26 …. 2025/01/30 6,994
1677647 방가일보도 손절한 스카이 데일리 기사 1 공상과학소설.. 2025/01/30 1,165
1677646 어제 유시민 홍준표 토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1 ... 2025/01/30 869
1677645 그램 중에서 뭘 사야할까요?? 신입생 노트.. 2025/01/30 483
1677644 led 조명 잘 아시는 분 조명 2025/01/30 346
1677643 전자렌지나 오븐에 내열유리 그릇들... 8 쫄보 2025/01/30 1,366
1677642 어르신 얼굴 눈위 측면 점들 10 어른 2025/01/30 1,957
1677641 2억이 큰돈이네요~~ 35 곰곰히 2025/01/30 24,542
1677640 이낙연 이준석 공동대표의 작년 설인사 1 .. 2025/01/30 785
1677639 공동번역성서 - 개정판 1 성경 2025/01/30 435
1677638 기약없는 30만원 주사를 매달 맞아야 할지.. 22 .. 2025/01/30 5,864
1677637 더레프트 글이 있어서 얘긴데요. 14 이상 2025/01/30 1,822
1677636 등기미완료 2 어흥 2025/01/30 873
1677635 공무원 한국사 시장은 진짜 망했네요 11 ㅇㅇ 2025/01/30 5,520
1677634 여성스럽고 새초롬한게 11 2025/01/30 2,871
1677633 고등학생 조카 세뱃돈 10만원이면 적나요? 13 . . 2025/01/30 3,772
1677632 출산 후 뱃살 만지는 습관 3 2025/01/30 1,419
1677631 50대 60대 분들, 40대 중반으로 돌아간다면? 8 뭐하고 싶으.. 2025/01/30 3,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