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종 대표가 일갈하네요.
"똑똑히 살아! 이시키야!!!"
똑똑히 살아 이시키야
여지껏 그렇게 살았는데 월 바라겠어요
그렇게 살다 죽겠죠
너희 당 해산
딱 기디려
명시니도
백대표에겐 막말 못하더라구요
그게 좀 신기하긴 했어요
정대택할배 에게는
쌍욕도 해대더니요
노통 말 한마디로 탄핵 당하실 때 분신자살 시도하신 분이세요.
모자쓰시고 가리셔서 그렇지 화상자국 아직도 있습니다.
그정도로 무서울게 없고 물불 안가리고 친일파들 응징도 앞장선 분입니다.
지난 2004년 3월 11일 오후 7시 경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국민은행 화단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막아 보려고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분신했다. 백 대표는 집회도중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뒤 '탄핵 반대'를 외치며 10초 가량 걸어가다 쓰러졌다.
백 대표는는 전신에 50% 화상(이중 35%는 3도 화상)을 입고 여의도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된 후 1년반에 걸쳐 회상 집중치료를 받았다.
http://www.cnb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474
백 대표는 응징취재로 유명하다. 유명 정치인과 대학교수 등 응징취재 대상도 다양하다. 그는 최근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한 류석춘 연세대학교 교수를 응징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백 대표는 “지금까지 한 응징취재 중 류석춘 교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시청자들 역시 가장 재미있어 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100만을 훌쩍 넘겼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0/17/20191017500011
사진 꼭 보시길 바랍니다.
위안부를 매춘부로 조롱했던 연세대 교수 찾아가 혼내주심.
알고 있어요
노무현대통령님때 분신하셨던거
그렇다 해도
온갖 잡귀들 다 불러서 이상한짓은 다하고
입도 험해서 노인 안가리고 쌍욕도 잘 하던게
백대표님에게는 안해서요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사셔야 합니다. 꼭이요!
잡귀과 악귀들이 어른신 기에 눌리는 거죠!
이것들이 무서워하는것의 공통점은 불사조같은 정신이네요.
오전에 재판받고도 오후에 라이브방송 켜는 이재명.
분신도 불사하고 응징에 앞장서는 백은종.
악만 악랄하고 꼼꼼한게 아닙니다.
집회를 콘서트장으로 만드는건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이죠.
윤이 버틸수록. 제주항공같은 참사를 겪을수록 꼭 뿌리뽑아 버리고 말겠다는 의지가 치솟네요. 국민을 불사조로 만들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