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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살짝 끝난 계엄
싸패란 이런것
겉으로 이쁜 얼굴 해 가지고
마녀같은 말 하고 있는 김민전
트랙터가 뭐 어쨌다고?
저 여자 남편이 판사라 했나요?
명태균에 공천댓가?
국회서 쳐 자던 뒷 모가지 뒤로 제껴졌던? 그 주인공인거죠?
매국노들 다 커밍아웃 해라.
한꺼번에 청소좀 하자
어디가 이뻐요?ㅋ
그래봤자 술집년시녀
뽐뿌 사이트가 아이패드에서 안열리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ㅜㅜ
비열한 자들과 사악한자들의 합체!!!
계엄을 그렇게 쓰라고 헌법에 적혀있든?
내란동조범!
또 자식은 낳아서 키우고 있다면
그런 세상에서
자식들이 살길 바라는거겠죠?
농경사회 그 느리게 가던 사회에서도
부자가 3대를 못간다 라고 했었는데
이 빠르게 가는 새대에도
지들 주제에 3대 이상은 유지될거라고 믿는거겠죠
국짐당은 힘없는 농민들이 만만한지 계속 괴롭히네요
아니 지가 트랙터 앞에 서보길 했어
농민들을 만나 보길 했어
실제로 본척도 없는 트랙터가
계엄군보다 무섭다니
우리는 싸패같은 당신이 더 무서워
전광훈 집회 연설까지
왜 저모양이 된거죠?
나쌍판도 지겨운데
그당은 웬 헛소리 여자 하나 더 추가네요.
총칼들고 망치까지챙긴 특수부대보다 트랙터 노인들이 더 쎄다고 저 친 여자를 어째요
나경원 분발해야겠네 ㅋ
저렇게 헛소리해야 관심받고 돈버는거...
지들도 알더라구요
김민전같은 벌레들한테는 위험하죠.
이니까 뇌필터 없이 입으로 똥을 사는 거겠죠.
애도 동조세력
처참 미친.
욕됴아깝다
이 ㅁㅊㄴ은 살짝이 아니라 많이 돌아있는 것 같아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