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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일자리 좀 봐주세요.

... 조회수 : 3,866
작성일 : 2024-12-30 12:23:46

엄마가 이번에 노인일자리를 신청해서 일을 하시겠대요.

등교시간에 초등학교 앞에서 깃발드는 일이랍니다.

아침에 나가 한시간 일하고 들어와서 아침 먹으면 된다고 운동삼아 나간대요.

뭐 소일삼아 가시는건 좋은데 월 30시간 일하고 29만원이랍니다.

이게 최저시급도 안되네요?

세금 뗀 금액인가요?

더운날 추운날 비오는 날 눈오는 날

생각해보니 가지말라고 말리고 싶어요.

지금 50만원 드리는데 더 드려야 되나...

IP : 183.102.xxx.15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12.30 12:24 PM (113.161.xxx.147)

    급식도우미가 나을듯..
    거긴 실내라
    노인들 많이 해요

  • 2. ...
    '24.12.30 12:28 PM (183.102.xxx.152)

    이미 신청기간은 끝난거 같아요.

  • 3. 자주보는데
    '24.12.30 12:29 PM (124.53.xxx.169)

    춥고 덥긴해도
    금방이고 .
    일이라 할수도 없을듯

  • 4.
    '24.12.30 12:2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사람이 그정도도 안움직이면 죽어요
    운동도 하는데요
    모자 마스크 옷만 따뜻하게 입음 되겠네요
    급식도우미는 몸 잘못 움직여 삐긋하면 회복 안되면 요양원행
    상황이 댜양한데 편한 일만 골라 할수도 없을거구요

  • 5. 단순
    '24.12.30 12:30 PM (121.145.xxx.32)

    돈벌이로 보시지말고
    사회에 참여한다
    아직 내가 일할수 있다..는 관점으로 보세요
    노모 지켜보니
    몸이 힘든데도 뭔가를 자꾸 하시기에
    아직 나도 할수 있는게 있다..는 시선으로 보니 이해되더라고요

  • 6. ㅡㅡ
    '24.12.30 12:30 PM (113.161.xxx.147)

    노인 일자리는 그냥 대놓고 돈 주는 거에요.
    솔직히 돈낭비

  • 7.
    '24.12.30 12:31 PM (1.237.xxx.38)

    사람이 그정도도 안움직이면 죽어요
    운동도 하는데요
    모자 마스크 옷만 따뜻하게 입음 되겠네요
    급식도우미는 몸 잘못 움직여 삐긋하면 회복 안되면 요양원행
    상황이 댜양한데 편한 일만 골라 할수도 없을거구요
    엄마 하루 많이 걸었다고 협착증 왔어요

  • 8. 서울은
    '24.12.30 12:31 PM (211.234.xxx.177)

    나름 경쟁이 치열해서 하고싶다고 다 되는것도 아녀요

  • 9. 저도
    '24.12.30 12:32 PM (211.114.xxx.55) - 삭제된댓글

    돈벌이로 보시지말고
    사회에 참여한다
    아직 내가 일할수 있다..는 관점으로 보세요

    그리고 너무 덥거나 추운 날씨에는 아이들 방학이라 안하실것 같아요
    하루 1시간 30준정도 일하실것 같은데 아이들도 보고 사람도 만나고 괜찮지 않나요 ?
    아침에 일찍 일어 나셔서 운동한다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 10. 저도
    '24.12.30 12:32 PM (211.114.xxx.55)

    돈벌이로 보시지말고
    사회에 참여한다
    아직 내가 일할수 있다..는 관점으로 보세요 2222222

    그리고 너무 덥거나 추운 날씨에는 아이들 방학이라 안하실것 같아요
    하루 1시간 30분정도 일하실것 같은데 아이들도 보고 사람도 만나고 괜찮지 않나요 ?
    아침에 일찍 일어 나셔서 운동한다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 11. 급식실
    '24.12.30 12:33 PM (211.234.xxx.177)

    교실청소 교통지도 세가지 하던데 교통지도 할머니들이 제일 명랑하고 목소리크고 건강해보임

  • 12.
    '24.12.30 12:35 PM (121.121.xxx.10)

    응원해 주실일이지 왜 하지말라 하시나요?
    신청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닌던데요.

  • 13. 저희
    '24.12.30 12:36 PM (211.241.xxx.143)

    엄마 그거 하시는데
    좋아하세요
    주기적으로 할 일이 있고 그거 하러가는데 움직이고. 확실히 건강에 도움 되었어요
    돈때문은 아닌데 돈도 들어오니 좋다 하세요.

  • 14. hap
    '24.12.30 12:36 PM (39.7.xxx.206)

    돈이 목적인 일이 아녜요.
    그럼 풀근무 해야죠.
    그리고
    한시간인데 그정도로
    걱정될 건강이면 입원해야죠.

  • 15. 아마
    '24.12.30 12:39 PM (1.216.xxx.18)

    10일정도 일하실 거예요
    오전에 등교할 때만 하는 거니까 3시간도 안되고
    듣기론 30분 40분만 바짝하고 그냥 한 걸로
    쳐준대요

  • 16. ...
    '24.12.30 12:40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그나이때 어르신 노인 일자리 아니면 누가 고용해줄까요?
    어머니 빠져도 할사람 많을듯
    공짜로 지급 할수 없으니 일부러 명분 만든 복지 차원의 일자린데.

  • 17. 말리세요
    '24.12.30 12:42 PM (218.145.xxx.232)

    푼돈이니 용돈 거 주세여

  • 18. 급식실이
    '24.12.30 12:43 PM (182.209.xxx.224)

    더 위험해요.
    지인이 급식실에서 일하는데
    손 데이고 손목이 안 아픈 날이 없고
    미끄러져서 다리 깁스도 했었어요.

    하루 한 시간 괜찮아요.
    돈이 다가 아니고 나도 일한다, 나도 사회구성원이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건데요.
    노인이라고 아무 것도 못한다. 집에 계시라 이것만큼 비참한 거 없어요.

  • 19. ...
    '24.12.30 12:44 PM (223.53.xxx.248) - 삭제된댓글

    그거 하고 돈버는거.
    솔직히 꿀아닌가요.

  • 20. 0000
    '24.12.30 12:46 PM (211.177.xxx.133)

    30시간인데 다 안채울겁니다
    말이그런거고 반도안하고 돈받으실꺼예요

    저희 아버지도 노인일자리하셨는데 하시다 안하시니 무료해하세요

  • 21. ..
    '24.12.30 12:49 P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 꿀알바인데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분이 있네요
    자기 장모 취로사업시켰다고 사회담당 고발한 장로 사위도 있었어요

    이 일 다른 어르신주고 용돈 더 드리셔요

  • 22. 그거
    '24.12.30 12:51 PM (115.21.xxx.164)

    꿀알바 맞아요.
    1시간도 안하고요. 운동삼아 봉사로 한다 생각하심 되요.
    애들 보면서 에너지 얻고 좋다고 하십니다. 애들이 인사 잘 해요.

  • 23. ....
    '24.12.30 1:00 PM (222.116.xxx.229)

    그거 하고싶어하시는분 줄 섰어요.
    시간당 만원이잖아요
    최저시급이에요
    가만히 서계시는데 얼마나 더 받기를 바라시는지..
    그냥 거저 주는돈이나 마찬가지에요..

  • 24. 노인복지
    '24.12.30 1:02 PM (1.240.xxx.19)

    돈으로만 보지 마세요.
    그거 하면서 어른들끼리 밥도 먹으러 다니시고 활기차고
    아주 보기 좋더만요.
    일종의 사회생활이고 인기많은 일자리입니다

  • 25.
    '24.12.30 1:05 PM (210.218.xxx.135)

    나름 경쟁률이 치열할겁니다
    그리고 하루 3시간인데
    날마다 아니고
    한주는 3일
    한주는 2일 이렇게 할거예요
    그리고 하루 3시간 다 안하시고
    애들 등교시간 끝나면 그냥 들어가시는 분위기이고
    학교는 3시간으로 도장 찍어줍니다

  • 26. 아이고
    '24.12.30 1:07 PM (117.111.xxx.132)

    응원해 주실일이지 왜 하지말라 하시나요?
    2222

  • 27. 아이고
    '24.12.30 1:11 PM (61.105.xxx.18)

    봉사라는 명목하에 그리 줍니다
    학교 준비물이나 학교 관련 봉사는
    3시간 근무에 교통비 2만원정도만 줍니다

  • 28. 본인이
    '24.12.30 1:13 PM (221.138.xxx.92)

    하겠다고 하시면 그냥 두세요.
    운동삼아 좋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요..

  • 29. ^^
    '24.12.30 1:14 PM (211.206.xxx.224)

    저희 엄마 초등앞에서 깃대 하시다가 작년에 관두셨는데 초창기때는 일주일에 3일정도 하셨는데 갈수록 줄어서 격주로 했어요 3시간씩 10일정도 한걸로 알아요 말이 3시간이지 1시간 깃대서고 모여서 가끔씩 놀고 오신대요 여름에는 어르신들 더위 먹는다고 일찍 들어가라하고 엄청 추울때도 일찍 보내줬대요 저희도 처음 한다고 할때 자식들이 난리쳤는데 엄마는 돈보다 아침운동 하러 간다고 하시면서 더 좋은건 애기들이 너무 이쁘다고 하시면서 10년 가까이 다니셨어요 지금은 연세가 있으셔서 못하시는데 아직도 아쉬워하세요
    따님 마음이 어떤지 알지만 아침운동 하신다 생각하시고 나가시라 하세요~
    눈이나 비오면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그럴때는 나오지 말라고 할때도 있다고 하네요

  • 30. 솔직히
    '24.12.30 1:15 PM (39.122.xxx.3)

    신호등 앞에서 하는게 대부분이고 시간 다 안채워요
    노인 일자리 주기 위해 하는거지 솔직히 그렇게 많은분들 필요없어요 예전에는 학부모들이 봉사로 했었는데 노인일자리 위해 세금으로 운영되는겁니다
    최저시급 주는거고 하고 싶은분 많아요
    Ebs다큐에서 궁에서 질서유지하고 앞에서 표검사하는 고령층 일자리 퇴직한 대기업 부정급 외국어 능통자 등등 많이들 지원해서 경쟁 치열하더라구요
    야간궁 투어때 투입되는 인원인데 시급으로 최저시급이더만요 교통비까지 쓰면서 가는 일자리 아닌 집앞 걸어다니는거면
    운동겸 학생들위해 봉사겸 좋다고 생각들어요

  • 31. ㅇㅇ
    '24.12.30 1:19 PM (118.223.xxx.231)

    의자도 가져와서 앉아계시던데요
    애들 학교앞에서 하는거라
    애들이 한 시간 내내 길을 건너는것도 아니고
    애들이 줄어서 얼마 있지도 않아요
    그러니 걱정안하셔도 될듯

  • 32. .......
    '24.12.30 1:19 PM (211.225.xxx.144)

    노인 일자리 꿀알바 입니다
    한달 10일 3시간을 일을 하는데 실제로는
    하루 1시간정도 일하고 수다 떨고 놀아요
    가끔 일하는 분들끼리 일을 마치고 식당가서
    점심도 먹고 사회활동을 하니까 어르신들 좋아합니다
    1년 내내 일하는것 아니고 3월부터 12월까지
    10달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 33. ....
    '24.12.30 1:21 PM (221.158.xxx.119)

    최저임금에서 세금은 빼고 들어오는거라서 그럴거에요.

  • 34. ,,,,,
    '24.12.30 1:2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그거 그냥 노인들 용돈주려고 만든거에요.
    그런거 아니면 진짜 노동을 해야합니다.
    최저시급 운운하는데 힘든일하고 최저시급 받는 분야도 많아요.
    그냥 소일거리 하고 용돈받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35.
    '24.12.30 1:35 PM (39.7.xxx.119) - 삭제된댓글

    배가 부르신 댁인듯 하니
    그 푼돈에 목 매는 어르신이 나래비 줄 섯으니 양보좀 해주셔요.
    형편 어려운 저희 집 큰 형님 그거 못 뽑힐까봐 노심초사 안절부절
    보기가 딱하더라구요.

  • 36. 바람소리2
    '24.12.30 1:46 PM (223.38.xxx.174)

    없어 못하죠
    나가서 운동겸 사람도 만나고 얼마나 좋아요

  • 37. ,,,,,
    '24.12.30 1:49 PM (110.13.xxx.200)

    그거 그냥 노인들 용돈주려고 만든거에요.
    그런거 아니면 진짜 노동을 해야합니다.
    최저시급 운운하는데 힘든일하고 최저시급 받는 분야도 많아요.
    그냥 소일거리 하고 용돈받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님이 용돈 더 드릴수 있으면 드리시고
    진짜 그돈 없어 먹고 살기도 힘든 분들한테 양보하세요.

  • 38. 유레카
    '24.12.30 1:51 PM (118.127.xxx.25)

    초등 등교 오전 8~9시일텐데.
    완전 좋은 시간대 아닌가요?

    한 시간이면 그냥 눈깜박 하면 지나가는 시간이예요.

  • 39.
    '24.12.30 1:54 PM (121.168.xxx.239)

    하시고 싶어하면 하게 두세요.
    스스로 벌어서 쓰시고
    손자들 용돈도 주시는게
    활력이 될거같아요.
    무언가 할 수있다는게 동기도 될거같고
    건강지키는 비결이 될지도 모르죠.
    하다가 힘들면
    그때는 바로 그만두시는거고요.

  • 40. 돈벌
    '24.12.30 1:55 PM (122.32.xxx.106)

    돈벌이라 생각치 마시고 주5회 규칙적으로 돈이란걸 내가 번다는 느낌 받을수 있는 기회니 찬성이요
    4대보험 없는 초단기 봉사직일꺼에요

  • 41. ..
    '24.12.30 2:06 PM (223.38.xxx.1)

    급식 도우미보다 몇 배 쉽죠.

  • 42. . . .
    '24.12.30 2:33 PM (180.70.xxx.141)

    그거 엄마들 녹색 서는것 하시는거잖아요
    녹색 안해보셨어요?
    서있는 시간은 총 40~50분 정도밖에 안되어요

  • 43. 응원해드리세요
    '24.12.30 2:36 PM (218.238.xxx.47)

    돈이 다가 아니예요~~~
    저도 정년퇴직하면 노인일자리 하고 싶어요!!
    근로장려금도 받으실 수 있어요~

  • 44. . .
    '24.12.30 2:44 PM (58.124.xxx.98)

    그것도 노령연금 받아야하고 조건이 있어요
    저도 노인일자리하고 싶어서 10시쯤 갔더니
    다들 9시부터 접수인데 새벽부터 와서 대기표 받아서
    당일꺼는 마감이라 접수도 못해봤어요
    아무튼 가까운 곳이고 하면 그거 꿀알바 아닌가요?

  • 45. 돈에상관없이
    '24.12.30 3:48 PM (110.15.xxx.45)

    노동강도 생긱하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보람도 있고 운동삼아서 하시는건 좋아보입니다

  • 46. 사회봉사
    '24.12.30 4:23 PM (1.237.xxx.119)

    하신다 생각하고 하시면 보람있을거예요
    우리동네에도 그 어른분께 매일 인사하고 신호 기다리는 동안
    눈인사하고 날씨 이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모르는 분인데 매일 그랬어요

  • 47. 좋죠
    '24.12.30 5:38 PM (116.32.xxx.155)

    주5회 규칙적으로 돈이란걸 내가 번다는 느낌 받을수 있는 기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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