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30 11:23 AM
(211.215.xxx.44)
-
삭제된댓글
특강비가 얼마에요?
2. 상술
'24.12.30 11:24 AM
(114.204.xxx.203)
특강 자습 필요한가 잘 생각해야죠
학원수업 숙제 따라가기도 힘든게 보통이라서요
3. 네
'24.12.30 11:24 AM
(118.235.xxx.211)
학원비 벌려고 일시작했어요
방학이 그나마 두달 한달이니 망정
과목수 늘어나고 고딩되면...이하생략
그래도 열심히 다니면 다행이죠
4. 네
'24.12.30 11:25 AM
(39.7.xxx.133)
저희도 수학 한과목만 방학때 100 살짝 넘어요
5. ㅇ
'24.12.30 11:25 AM
(223.38.xxx.67)
그게 애들이랑 도시락 먹고 같이 공부하고 이런게 재밌기도 하거든요..
6. 그냥
'24.12.30 11:25 AM
(124.5.xxx.71)
그냥 대학생 과외시키세요. 중등이 고등선행 뺀다해도 수준도 낮은데
7. ㅇ
'24.12.30 11:26 AM
(223.38.xxx.123)
방학때 특강은 애들 맡기고 밥먹이고 이런 의미가 더 커요 ㅠ
8. ㅁㅁ
'24.12.30 11:27 AM
(1.240.xxx.21)
예비중학생 방학특강 치고 너무 비싸네요.
예비고등학생이라면 모를까.차라리 과외가 낫겠네요.
9. ,,,,,
'24.12.30 11:28 AM
(110.13.xxx.200)
방학이 학원 성수기에요.
정규에서 특강으로 바뀌면 원비가 아주 팍팍 올라가요.
10. 차라리
'24.12.30 11:28 AM
(110.70.xxx.230)
-
삭제된댓글
대1맘인데 과거로 돌아가면 수학과학 특강 대학생 과외 시키고 정규만 보내고 오가는 시간에 영어나 국어를 더 보낼 것 같아요.
11. 차라리
'24.12.30 11:29 AM
(110.70.xxx.230)
대1맘인데 과거로 돌아가면 수학과학 특강 대학생 과외 시키고 정규만 보내고 오가는 시간에 영어나 국어를 더 시킬 것 같아요.
12. 그래두
'24.12.30 11:36 AM
(218.145.xxx.232)
중학 과정이 초딩과정보다 어렵고 초딩때와 달리 성적이 확 떨어질때라..또래랑 어울려 공브하는 과정도 있긴 있어야죠. 혼자 달리 행동하면 .. 그 때부터 주변인이 될듯
13. 말도 안되는 소리
'24.12.30 11:38 AM
(110.70.xxx.230)
ㄴ 수학학원 하시나요?
14. 고1맘
'24.12.30 11:45 AM
(114.207.xxx.6)
중학교때 학원비는 껌이란걸 고1올라가고 알았어요. 수학130+국영80 여기에 인강및 교재.. 250은 들어가는거같어요 이제 2년 남았으니 없는돈이라 생각해요
15. 특강따로
'24.12.30 11:58 AM
(113.199.xxx.133)
미적따로
수원수투따로
원비만 백단위는 오래전부터요
16. 방특
'24.12.30 12:00 PM
(211.186.xxx.7)
방특 하지마요. 불필요..
17. . . .
'24.12.30 12:17 PM
(175.193.xxx.138)
중학생 학원비야 뭐...
예비고1/예비고3 일때, 한달에 한명씩 250만원 내니,
1월2월 아이 두명 겨울방학 특강비 천만원 이었어요.(2년 전)
18. 그래도
'24.12.30 12:2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애가 원하는군요.
하겠다는데 보내주세요.
다들 감수하고 다른데서 아끼고 학원비 씁니다.
19. ......
'24.12.30 12:27 PM
(110.9.xxx.182)
점심까지 백만원이면 뭐..괜찮은디요
20. ~~~~~~
'24.12.30 12:35 PM
(39.125.xxx.124)
애가 원하면 해주세요.
그럴려고 돈 버는거죠.
21. 이제끝
'24.12.30 12:40 PM
(223.39.xxx.176)
지방이지만 수1,2 동시에 방학특강할 때 학원비만 이백도 내봤어요
정신없이 진행하느라 헉헉 댔지요
22. 영어특강도
'24.12.30 1:03 PM
(180.71.xxx.214)
웃겨요
예비중인데
기본수업 30-40 에 교재도 사야하는데
방학 문법특강을 하래요 예비중은 필수래요
60-70 이에요 영어 학원이
미친거에요
정규 수업에 문법들어가는데. 왜 또 특강을 해요
지들이 못가르쳐 놓고는
등록안하고 제가 가르치고 ebs 하려고 해요
23. 여름이좋아요
'24.12.30 1:31 PM
(112.140.xxx.17)
예비중1인데 수학에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네요...대구광역시 혼자서 수업하는 동네영어학원인데, 올해 수시발표난 고3영어도 주3회*90분씩 1달 20만원씩 받았어요...그래도 기본머리 있고 노력하는 애들은 지방국립대인 경북대공대,부산대공대 다 붙었어요....학원 이름있고, 유명한곳 아니어도...클래스정원 소수로 하는곳 잘 찾으시면, 애들 좀더 경제적으로 가르칠수 있습니다.
24. 이상
'24.12.30 1:44 PM
(122.32.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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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워킹맘 맞아요?
아님 조부모 가 근처에서 적극 도와주시나
요즘 애들이 방학때 집에 혼자있음 문제집 풀까요?
아니라서 학원보내는거죠
25. 원글
'24.12.30 1:48 PM
(211.245.xxx.2)
과외는.. 혼자있는데 과외선생님 오고 가고 좀 신경이 쓰이네요 잘 가르치시는지 확인도 안되서요
혼자서 숙제도 다 잘해가고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라 혼자 있어도 관계는 없는데.. 본인이 친구들하고 같이 진도나가고 싶다니 보내야 할 것 같아요 ㅠ
학군지라 그런건지 요즘 애들이 그런건지 참 신기하네요
26. ㅇㅇ
'24.12.30 2:45 PM
(119.198.xxx.247)
특강비 자율학습감독해주는거 해서 쌍둥이 방학때마다 3백넘게들었는데 자세히들여다보면 자습감독은 처음에만 해주고 점차 느슨해지고 특강은 그냥 강의연장이라 안한애들만 일반강의 빵꾸나는거였어요 2년지켜보다가 시간떼우는걸로 밀어붙이는데라 확신하고 옮겼어요 그시간에 운동도 시키고 영화도 보고 책도읽고 똘똘한 과외시키세요 그냥
27. ㅇㄴ
'24.12.30 4:01 PM
(223.38.xxx.175)
점심값은 학원에 주는 게 아닌데
그것까지 포함해서
학원비 어미어마하다고 하시면 좀 이상한데요 ㅎㅎ
애가 먹는 거잖아요.
학군지에, 애가 열심히 하는 애고, 거의 종일 있는 특강이면
그 정도는 비싼 거 아니에요~ 정말…
주변 더 알아보면 알게 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