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나무
'24.12.30 9:49 AM
(14.32.xxx.34)
그러려면
최상목이 재판관 임명 서류에 사인해야 한다는 거
그게 제일 우선입니다
2. ㅇㅇ
'24.12.30 9:50 AM
(61.39.xxx.119)
윤똥부부 사형시키지 않고는
하루하루가 불안해서 살수가 없네요
3. 국짐정권들은
'24.12.30 9:51 AM
(210.117.xxx.44)
전력도있고 충분히 가능하기에.
4. 그렇습니다
'24.12.30 9:51 AM
(121.128.xxx.169)
음모론 조장아닌데 내 머리통에서 자동 연상되는 의식흐름마저 부정하기싫네요. 명신이 생각나요.전
5. ㅜㅜ
'24.12.30 9:52 AM
(218.238.xxx.47)
그러게 말입니다. 스트레스 너무 심합니다.
6. 대통령이
'24.12.30 9:53 AM
(117.111.xxx.40)
국민을 위협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
7. 윤거니
'24.12.30 9:54 AM
(76.168.xxx.21)
둘 다 감옥에 잡혀 들어가서 처형 당해야 안심될 듯요.
진짜 불안하고 스트레스 너무 심해요2222
8. 그간
'24.12.30 9:55 AM
(222.99.xxx.111)
음모론이네 뭐네하며 입막음 잘했는데 이제 안먹혀요
9. 여기서
'24.12.30 9:56 AM
(118.235.xxx.157)
주저하면 정말로 우리 국민들 다 죽습니다
10. 불안해마세요
'24.12.30 9:58 AM
(116.123.xxx.39)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저력이라고 믿어요
그리고 확인된 팩트만 봅니다
~카더라 익명의제보자 메모 수첩 무시해요
그 블랙요원이 있는지 없는지?
만약 있으면 중국공안인지 한국휴민트인지?
의문으로 불안을 조장하는 스피커를 때려야지
왜 본인이 얻어맞는지 안스럽네요
11. 그러게나말이에요
'24.12.30 9:59 AM
(121.190.xxx.146)
그러게나 말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내란수괴를 용서할 수가 없네요
둘 다 처단하지않고는 국민들 불안이 끝없을 것 같아요
12. 눈으로
'24.12.30 10:00 AM
(118.221.xxx.119)
본 것 만으로도 비현실적이라
음모론이 합리적 근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13. ..
'24.12.30 10:05 AM
(118.218.xxx.182)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구속시키지 못 하면 결코 이성적일 수 없죠.
이성적인 사고를 강요할게 아니라
이 순간에 가장 이성적인 행동과 사고가 무엇인지 그것부터 생각해봐야겠죠.
그것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시키고 구속하는거예요.
그래야 나라가 안정이 되죠
14. 공포
'24.12.30 10:05 AM
(1.177.xxx.84)
어제 두달만에 한국 돌아 왔는데 공교롭게도 뱅기 예약 날짜가 윤명신이 말한 2주가 되는 날이라 날짜를 바꿔야 하나 어쩌나 무지 무지 고민했어요.
북한도 아니고 이슬람 테러도 아니고 내 나라 정부가 , 내 나라 대통령이었던 자가 자국 비행기에 무슨 짓을 할까봐 무서워서 입국을 고민해야 한다는게 참 기가 막히더군요.
인천 공항 랜딩하자마자 핸폰을 켜니 비행기 사고 속보가 딱 뜨는데 정말 소름 끼쳤어요.ㅠㅜ
지방 환승 뱅기에 외국인들 많은걸 보고 안심이 되더군요. 외국인들 많이 탄 비행기는 쉽게 건드리지 못할테니까.
15. 탄핵이 애도
'24.12.30 10:08 AM
(116.34.xxx.24)
최상목이 재판관 임명 서류에 사인해야 한다는 거
그게 제일 우선입니다
이것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이재명 앞세워서 철저하게 처벌!!
탄핵이 애도
16. 현실이 더 막장
'24.12.30 10:56 AM
(211.234.xxx.223)
-
삭제된댓글
실시간 계엄령을 보지 않았다면 저도 음모론자라고 오버한다라고 치부했을 거에요. 그런데 그 뒤로도 줄줄이 실명걸고 나와서 체포 사살명령, 기밀벙커와 비밀인력, 고문장비등에 대해 고발하잖아요. 거기에 비선 무속인들과 다수 출현.
이번 항공기 사고도 왜 딱 그 장소, 그 타이밍인지, 마침 어제부터 뻔뻔하게 다시 고개들고 총궐기하는 내란수괴와 내란당, 태극기 무리들.
지금 용산 서식하는 헌법파괴 수괴 빨리 끌어내려야 다리 뻗고 잠좀 잘 수 있어요. 국민들을 어찌 이리 집요하게 괴롭힐 수가 있나요? 저런 것들이 그동안 대한민국을 쥐락펴락 하던 세력이라니.
이젠 왠만한 드라마와 영화가 우스워요. 우리가 처한 현실이 워낙 막장이라... 그동안 계엄보다 더한 음모론이 어디있었나요?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암담해요.
17. 현실이 더 막장
'24.12.30 10:58 AM
(211.234.xxx.97)
-
삭제된댓글
실시간 계엄령을 보지 않았다면 저도 음모론자라고 오버한다라고 치부했을 거에요. 그런데 그 뒤로도 줄줄이 실명걸고 나와서 체포 사살명령, 기밀벙커와 비밀인력, 고문장비등에 대해 고발하잖아요. 거기에 비선 무속인들과 퇴역 OB들 다수 출현.
이번 항공기 사고도 왜 딱 그 장소, 그 타이밍인지, 마침 어제부터 뻔뻔하게 다시 고개들고 총궐기하는 내란수괴와 내란당, 태극기 무리들.
지금 용산 서식하는 헌법파괴 수괴 빨리 끌어내려야 다리 뻗고 잠좀 잘 수 있어요. 국민들을 어찌 이리 집요하게 괴롭힐 수가 있나요? 저런 것들이 그동안 대한민국을 쥐락펴락 하던 세력이라니.
이젠 왠만한 드라마와 영화가 우스워요. 우리가 처한 현실이 워낙 막장이라... 그동안 계엄보다 더한 음모론이 어디있었나요?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암담해요.
18. ....
'24.12.30 11:43 AM
(59.16.xxx.41)
그러게요. 원글님 맘이 제 맘입니다.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나라가 이러다가 어찌될지..
우선 최상목부터 거부권 행사하지 말고 임명 했으면
19. 이불안의 요소는
'24.12.30 11:52 AM
(124.53.xxx.169)
최상목에게 일정부분 달렸고
공수처는 왜 늦장을 부리는가
그 모호한 태도는 뭔가
직무를 유시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