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이야 다 와 있을테니까 dna채취도 다 했을테고
그럼 오늘중으로 신원확인은 다 되겠어요
빨리 되야 유가족들도 시신을 인계받고 장례를 치릁테니까요.ㅠ
유가족이야 다 와 있을테니까 dna채취도 다 했을테고
그럼 오늘중으로 신원확인은 다 되겠어요
빨리 되야 유가족들도 시신을 인계받고 장례를 치릁테니까요.ㅠ
저 현장에서 뭘 찾아낸다는 것도 힘들어 보이던에.... 유품이나 뭐라도 유가족에게 전달되길.... 아무것도 없이 장례치른다는 건 더 힘들거같아요. ㅠㅠ 명복을 빌고 빌고 또 빌어봅니다.
확인되었나봐요 ㅠ
유전자감식이 저렇게 빠른가요?
화재로 전소되었어도 좌석식별은 가능해서 그걸로 확인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