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보다가 사진 보고 정말 하--ㄱ 했어요.
햄버거 회동에 있었던 정대령의 변호인이 나와서 인터뷰하는 중인데요.
노상원이 재단기를 구매하라고 했다고 함 .
보통 사무실/인쇄소에서 종이 폭 맞추려고 사용하는 재단기는 작두 모양임
그거 서걱- 하는 소리내면서 잘리는거...
개인이 사고 나중에 비용을 지급하는 식으로 했다고 합니다
겸공 보다가 사진 보고 정말 하--ㄱ 했어요.
햄버거 회동에 있었던 정대령의 변호인이 나와서 인터뷰하는 중인데요.
노상원이 재단기를 구매하라고 했다고 함 .
보통 사무실/인쇄소에서 종이 폭 맞추려고 사용하는 재단기는 작두 모양임
그거 서걱- 하는 소리내면서 잘리는거...
개인이 사고 나중에 비용을 지급하는 식으로 했다고 합니다
작두 잖아요?
지금 보고있는데 너무 무서운거네요ㅠ
손가락 자르기용ㅠ
파도 파도 끝이 없네요
무서운 인간들이네...비행기 사고도 쟤네들이 저질렀을듯!
상상을 뛰어넘는 잔인함
노상원인가 하는 넘이 사이코패스라더니 끔찍하네요
인간이길 포기했네요.
주는 금지 무기도 갖고 갔다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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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갗 찢는 HP탄부터 C-4 폭약까지…12·3 계엄군 ‘금지 무기’ 준비”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5203?sid=100
HP탄 명중 시 인체에 극악의 고통…국제조약상 금지
끔찍합니다... 국민을 향한 증오가 하늘을 찔렀네요
민주 국민을 향한 증오 말에요.. 밝게 빛나고 유쾌하고 정의로운 민주 국민들을 윤석열을 반대한다고 잡아다가 고통을 주고 몸을 상하게 절단을 내려고 준비했다는 거잖아요 고통 받다가 죽게 하려고 ...... 기가 막힙니다
정말 극우노친들네들이랑 극우기독기인 빼고 다 죽이려고 했나봐요.ㅠㅠ
70년대 고문기술 악귀가 저 몸뚱아리에 들어갔나봐요
미쳤네요.
사람 병신 만들게 하려고 작정을 했네..
저런것들을 아직도 쉴드치고 계엄을 옹호하는 것들은 사람새끼인가 싶네요.
이근안 닮았어요
인상이 좀……
저도 이근안이랑 너무 닮아서 친인척인가 싶더라고요
육사 수석이 저런 놈....
육사 수석이 저런 놈....
공포네요.
대한민국에서 저런 일을 꿈꿨다니
부하들에겐 어찌 대했을지
그 역겨운 성추행 했을때 감빵에서 징역을 오래오래 살게했어야하는데 집유 때려서 자유를 주니 시민들 죽이고 고문할 궁리만 하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