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부딪힌 저 구조물이 규정에 맞게 지어졌다면, 비행기에 있던 모든승객이 살았을거라 해요. 비행기가 부딪힌 스트럭쳐가 원래 저렇게 튼튼하게 지어져선 안되고, 비행기가 부딪혀도 그위를 그냥 쓸고 지나갈수 있게 collapsible (쉽게 부서짐)하게 만들어야 한답니다.
기장이 동체랜딩을 아주 잘했고, 비상상황에 동체랜딩밖에 옵션이 없었을 거라고.
"We saw the aircraft being put down beautifully with wings perfectly level"
"The airplane was fine up until the point it hit the wall. If there had been no wall there, everybody would be alive now."
아....ㅠㅠ
새떼라니요, 올해만 한국에서 새떼 충돌이 670건이 넘는다잖아요,...
직접 보세요.
a poorly designed airport was the reason why a passenger jet crashed into a wall, killing 179 people.
David Learmount said many passengers would have survived the crash landing if a solid structure had not been built at the end of the runway.
일리가 있네요
유리도 부딛치면 다치지않게 스르르 쉽게깨지게 만들잖아요.
그 근처에 민가가 많나요?
무엇을 위한 외벽인가 싶더라고요..
비슷한 구조물을 달려오던 자동차도 뚫고 통과하던데 왜 비행기가
그 구조물과 부딪혀 바로 불이 붙어버렸는지
안타깝고 궁금하긴 합니다.
기장은 확신했을꺼예요. 저 벽이 규정에 맞게 지어진 collapsible한 벽일 꺼라고.
아이고....ㅠㅠ
다 살 수 있었을꺼라고.
기장은 착륙을 너무나 잘했다고.
제생각에도 고무 처런 탄성력았는 재질도 있을텐데...
부디치면서 화재도 끌수 있는
요즘 그런것
있지 않나요?
무엇을 위한 외벽인가 싶더라고요...
옆에서 비상착륙동영상 자세히 찍은분이 뉴스에서
비행기가 평소와 달리 활주로 반대방향에서 착륙해서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은 평소에는 그벽쪽 반대방향에서
비행가 내린다는 소리잖아요.
물론 활주로가 양방향으로 사용 가능한지 모르지만
평소 방향대로 내리고 그방향 활주로 끝은
다른 스타일의 벽일지도 모르죠.
블랙박스 분석이 나올때까지 섣불리 말하면 안될것
같아요.
옆에서 비상착륙동영상 자세히 찍은분이 뉴스에서
비행기가 평소와 달리 활주로 반대방향에서 착륙해서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은 평소에는 그벽쪽 방향에서 앞쪽으로
비행가 내린다는 소리잖아요.
물론 활주로가 양방향으로 사용 가능한지 모르지만
평소 방향대로 내리고 그방향 활주로 끝은
다른 스타일의 벽일지도 모르죠.
블랙박스 분석이 나올때까지 섣불리 말하면 안될것
같아요.
그 벽은 규정대로 만들어졌을거 같은데요..
불이 왜 난건지 그 원인 규명이 있어야 할 듯.
원인도 방법도 정말 다양해요. 세계 비행기 사고들 보면.
폐공항이든 뭐든 활주로가 된다 싶으면 접근하고 보는 거니.
(심지어 미국은 패드슨 강으로 착륙했잖아요.)
공항 입지부터 공항의 모든 외벽들은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봐요.
조사하면 나오겠지만 기장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켜보는 제3자도 한이 맺히고 눈물이 나는데 유족의 심정이 어떨지.
마음이 쓰라리니 내 몸도 아파오네요.
그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기장의 마지막 심정이 어땠을지...ㅠㅠ
사망자분들과 유족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ㅠㅠ
각 전문가들 불러 인터뷰 하는데
공항에 왜 저런 시설물이 있는지
의문 이라고
기장은 끝까지 잘 끌고 왔고
저 시설물만 아니었다면
피해가 이리 크지 않은수도
있다고
국제 공항 기준에 맞게 설계되었는지도
조사 해봐야 한다고 하네요.ㅠ
넘넘 마음 아프네요 ㅠ
"물론 활주로가 양방향으로 사용 가능한지 모르지만"
당연히 모든 활주로는 양방향으로 사용 가능하게 만듭니다.
바로앞에 언덕이 있었어요.
언덕에 부딪힌게 원인 같아요ㅠㅠ
공항에 책임 떠 넘기지 마세요!!!!
동체착륙 메뉴얼이 있습니다. 활주로를 역주행한게 제대로된 동체착룩인가요?
이륙준비중인 비행기가 없어서 그나마 2차 피해가 없었네요.
비행기가 동체착륙 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급하고 무리하게 활주로의 중간에 착륙을 했고
조정석이 뜬 상태로 질주, 날개도 착륙날개거 아니에요.
원인 나오기 전에 말좀좀 하지
부딪히는 순간 비행기가 산산조각 박살이 나며 화염 연기 다 한 순간에 솟아오르더군요. 그래서 꼬리날개 말고는 잔해랄 것이 안 보이는 거더라고요ㅠ
애경항공. 관계자세요?
수습되기전에 기체결함 아니다. 정비불량 아니다. 무리한 운항스케줄 아니다. 아주 단언적으로 선긋더니, 공항구조물탓은 확정적이네요
시선돌리기 여럿 나오네요
그냥 시키는대로 글 적은거니 휘둘리지맙시다
씨엔엔이 말하면 다 진리에요?
공항탓 글이 자꾸 늘어나네
이게 공항에 책임을 떠 넘기는 건 아니잖아요.
당연히 기체결함이나 정비불량이나 새등 다른 원인이 있겠지만
활주로애서 착륙 시도 했는데도 승객 전원이 다 사망할 정도로 대형 사고가 발생한 이유가 저 가벽일 수도 있다는 거지요.
그러게요. 공항탓이 아니라 저런 로컬라이저 형태는 없긴해요. 참사의 원인 중 한 요소일 수 있다면 변경을 해야 다음에 같은 사고가 안일어나죠.
항공안전은 사고가 일어나면 원인을 분석해서 개선하면서 발전해왔어요. 같은 취지라고 봐요
활주로 역방향은 그만큼 긴박한 상황이었을거라고 예상하더라구요.
하늘에서 선회할 때도 경비행기보다고 폭이 좁게 선회했다고 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타국의 기장들에 비해 한국 기장들의 실력이 월등하게 좋아요. 관제사에 일하는 친구한테 들은 바론, 타국 기장들은 진짜 조금만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이륙 못하겠다고 활주로에 작업해달라고 하고 기다리고 대기 하고 하는데 한국 기장들은 그에 비해 굉장히 실력이 좋은 편이라고.. 그러니 아마도 기장님은 할 수 있는 최선을 했는데 뭔가 다른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너무 슬픈 사고에요.
허허벌판이였음 다 살았을거예요
제가봐도 착륙은 잘 한것 같은데 ㅠ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 짧은 거리에 벽 ㅠ
82가 정말 느리긴 느리네요 로컬라이저 밑에 콘크리트있대잖아요 그거 부딪히고 폭발한거
보통 고어라운드(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는 것)를 하면 재정비 시간 때문에 10분 이상 걸리는데 바로 내려오는거 보면 엔진이 다 작동을 안해서 추력이 없어 못 올라간 것 같다고 해요. 완전히 돌아대리지 못하고 반만 돌아 간신히 글라이딩으로 내려온거 아닌가 한다는데 그런거라면 엄청 긴박했던 상황이라 볼 수 있다 하거든요. 기장은 굉장히 노련한 분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보통 고어라운드(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는 것)를 하면 재정비 시간 때문에 10분 이상 걸리는데 바로 내려오는거 보면 엔진이 다 작동을 안해서 추력이 없어 못 올라간 것 같다고 해요. 완전히 돌아서 내리지 못하고 반만 돌아 간신히 글라이딩으로 내려온거 아닌가 한다는데 그런거라면 엄청 긴박했던 상황이라 볼 수 있다 하거든요. 기장은 굉장히 노련한 분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보통 고어라운드(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는 것)를 하면 재정비 시간 때문에 10분 이상 걸리는데 바로 내려오는거 보면 엔진이 다 작동을 안해서 추력이 없어 못 올라간 것 같다고 해요. 올라가질 못하니 완전히 돌아서 내리지 못하고 반만 돌아 간신히 글라이딩으로 내려온거 아닌가 한다는데 그런거라면 엄청 긴박했던 상황이라 볼 수 있다 하거든요. 기장은 굉장히 노련한 분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워요.
활주로 역방향은 뭔 소리에요. 활주로는 원래 바람의 방향에 따라 양쪽으로 다 이용가능합니다. 공항 외벽을 받은게 아니라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로 쌓아놓은 로컬라이저 둔덕을 박은거구요, 보통의 로컬라이저는 쉽게 부서지게 만드는데 왜 콘크리트를 썼는지...착륙 잘 했는데 콘크리트 둔덕을 박아서 폭발이 일어난게 생존자가 없는 이유에요...
올바른 선택하시고 착륙또한 훌륭하셨습니다.
벽이 규정에 맞게 지어진 collapsible한 벽일 꺼라고 확신했을거라니
너무나 가슴이 더 아프네요
정말 규정에 맞는 벽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하고 너무나 슬프네요
저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유가족분들이나 지인분들은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지요...
기장은 착륙을 아주 잘했어요 인정하고 그래서 더 안타깝죠
끝까지 최선 다한 분께 경의를 표해요
원래의 착륙방향이 아니고 반대로 착륙했고
원래대로라면 벽이 없죠...그만큼 급박한 상황이었다 봅니다
새떼가 엔진속에 들어가는 경우는 종종 있고
대게의 경우는 별일없이 넘어가는것도 맞지만
이번처럼 엔진에 (급박했던걸로 보아 아마도 양쪽 다일것으로 추정)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도 합니다.
이런 사례도 많죠
보아하니 새 한마리가 아니라 꽤 많이 들어갈 경우가 아니었나 싶고요
엔진터지는 굉음 및 사진 통해 전문가들고 예상하는 이번 참가 원인인데 못 받아들이는 이유가 뭔가요, 전문가세요?
장은 착륙을 아주 잘했어요 인정하고 그래서 더 안타깝죠
끝까지 최선 다한 분께 경의를 표해요
원래의 착륙방향이 아니고 반대로 착륙했고
원래대로라면 벽이 없죠...그만큼 급박한 상황이었다 봅니다
새떼가 엔진속에 들어가는 경우는 종종 있고
대게의 경우는 별일없이 넘어가는것도 맞지만
이번처럼 엔진에 (급박했던걸로 보아 아마도 양쪽 다일것으로 추정)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도 합니다.
이런 사례도 많죠
보아하니 새 한마리가 아니라 꽤 많이 빨려 들어간 경우가 아니었나 싶고요
엔진터지는 굉음 및 연기 영상 통해 전문가들고 예상하는 이번 참사의 원인인데 못 받아들이는 이유가 뭔가요, 전문가세요?
저 비행기는
정말 안타야 해요
동체착륙은 기본이 남은 휘발유를 다 버리고
하강 하는거래요
비행기가 이미 폭탄인데요
저렇게 빨리 달리면 그 충격만으로도 폭탄처럼 터졌겠죠
못버린 휘발유 있고
엔진에서는 불덩이가 떨어지고 있고
비행기 자체가 흉기로 변해있었다고 생각해요
비행기가 얼마나 위험한 상태였으면
수동랜딩준비도 못하고 그냥 내려오셨을까요?
다 아는 기장님은 또 얼마나 두려우셨을까요?
활주로는 양방향 다 쓸수있구요 반대방향으로 착륙하라고 통제탑 지시받고 내려간걸로 알아요 탓할일 절대 아닙니다
남은휘발유를 다 버릴땐 시간이 있을때 얘기고 긴박한 상황이었으니 그냥 내려온거에요
무식한 소리 하지 마세요.
활주로는 원래 양쪽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이착륙 방향이 바꿔 쓸 수 있어요.
활주로가 1개이지만 활주로 번호는 2개를 부여합니다.
무안공항도 활주로는 1개이지만 방향에 따라 01활주로와 19활주로로 명명해서 쓰는 겁니다.
양쪽 모두를 이용할 수 있어요.
그 담장이 그냥 시멘트 블록이었다면 이렇게 큰 폭발 화재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 벽돌담은 비행기가 큰 저항없이 뚫고 지나갈 수 있었을 것이고요.
무안공항 계기착륙시설을 흙담(동산)을 쌓아 그위에 설치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만일 그게 사실이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산에 충돌한 것과 같은 상황이 되는 것이니까요.
관제탑에서 반대방향으로 착륙허가 요청한걸 OK하고 착륙시도한겁니다 모르는소리들좀 그만하세요 제주공항도 서울서 갈때 바람방향에 따라 이쪽에 내리기도 저쪽에 내리기도 합니다
당연히 양방향이 기본이긴하겠죠.
하지만 무안공항은 평소 사용하던 이착륙 방향이 있었던것 같더라고요.
사고 영상 촬영자분이 근방 식당에서 보니
평소랑 반대방향으로 비행기가 착륙중이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댓글님들이 역방향 언급 하시는 걸거에요.
전남 무안항공 참사
전남 무안공항 참사
제주항공 참사라구요!
118.235 어쩐지 낯익다
연료를 버릴 수 있는 구조의 비행기가 아니래요.
무안공항 활주로가 인천 김포 제주공항보다는 짧지만 나머지 국내공항보다는 깁니다(9000피트 조금 넘음) B-737 A-320 계열 항공기에겐 9000피트는 짧은 활주로가 아닙니다. 지금 나오는 언론사 속보 뉴스는 모두 믿을것이 못된다고 합니다. 지금 확실한것은 생존자가 2명이라는것 뿐.(현직 항공 조종사분 글)
저벽이 문제네요 누가 이렇게설계한건가요? 책임자처벌하고 허가내준사람 다 특검가야겠네요
벽이 문제였네요...책임규명 철저히 해야합니다.
처음 mbc에서 방송한 사고 영상 보세요.
착륙 잘했고 잘 가다가 그 벽에 부딪히자마자 폭발하잖아요.
그 벽이 없었거나 다른 공항처럼 쉽게 부서지게 설계되었다면
큰 사고는 없었을 것 같아요.
기장님도 설마 콘크리트 벽인 줄 알았을까요?
다른 기장님 인터뷰보니 자기도 몰랐다던데요.
동체 상륙 성공률이 엄청 낮대요.
그 비행기 기장님은 공군 출신이었다니 오죽 뛰어났겠어요
다들 동체 착륙 완벽했다고 하던데요
그 벽너머는 그냥 허허벌판이던데..
그냥 쭉 갔으면 괜찮았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 mbc에서 방송한 사고 영상 보세요.
착륙 잘했고 잘 가다가 그 벽에 부딪히자마자 폭발하잖아요.
그 벽이 없었거나 다른 공항처럼 쉽게 부서지게 설계되었다면
큰 사고는 없었을 것 같아요.
기장님도 설마 콘크리트 벽인 줄 알았을까요?
다른 기장님 인터뷰보니 자기도 몰랐다던데요.
동체 착륙 성공률이 엄청 낮대요.
그 비행기 기장님은 공군 출신이었다니 오죽 뛰어났겠어요
다들 동체 착륙 완벽했다고 하던데요
그 벽너머는 그냥 허허벌판이던데..
그냥 쭉 갔으면 괜찮았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조정석이 들린 상태로 랜딩 한건 최대한 동체를
지면에 마찰 시키며 착륙 해서 속도를 줄이고자
기장이 끝까지 랜딩기어를 최고로 땡긴거라더군요ㅜㅜ
뉴스에 나온 전문가가 그랬거든요
사력을 다 해서 완벽하게 랜딩 했음에도
콘크리트 로컬라이저때문에 대참사로 이어진거죠
비행기가 그 벽에 닿자마자 진짜 거짓말처럼
산산조각 화염에 쌓이는 장면을 봐버리고 나니
괴롭지만 더 확실하게 그런거구나 싶었어요
적당히 뚫고 나가졌다면 성공적인 불시착 가능성 커졌을 듯
기장님 랜딩기어 잡은 양쪽 팔은 아마 골절이 되었을거라고 하던데요. 그만큼 힘들게 착륙한거라고..ㅠ
이런글로 호도하지 마세요.
비상시 오픈되는 벽이나 부딪혀도 괜찮은 벽이였으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지는 않았을텐데..ㅠㅠ
이제라도 다 바꿔야할 듯.
기장님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겹쳐서 대참사 발생
1. 조류 충돌
2. 랜딩기어 오작동
3. 비상시 휘발유 버릴 수 있는기종아님
4. 활주로 짧고 콘크리트 로컬라이저
기장 부기장 다 잘했어요. 나이도 젊던데.. 45세 35세요 ㅠ ㅠ 명복을 빕니다
외신에서 시작 전문가들 소견 여러건이 나왔는데도 이 악물고 저 공항 구조물 무결하고 저 긴박함 속에 역방향이 문제라는 인간들은 진짜 진지하게 저 공항 저 구조물 문제없으니 자기지역에 계속 끌어안고 자기 가족들 계속 타게 하고싶으신가요??
뭐가 지역을 위하는건지도 모르는 인간들 진짜 진저리나네요.
휘발유는 5시간 비행으로 거의다 떨어진 가벼운 상태였다고 합니다. 활주로가 더긴 김해공항으로 가려했으나 연료가 없어서 못갈 정도라고~~ 기장은 할수 있는거 다 했어요
휘발유는 5시간 비행으로 거의다 떨어진 가벼운 상태였다고 합니다. 활주로가 더긴 김해공항으로 가려했으나 연료가 없어서 못갈 정도라고~~ 기장은 할수 있는거 다 했어요
버드스트라이크나 랜딩기어 안내려온 동체착륙이나 엔진손실이나 꽤 자주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정도 규모로 커진것은 콘크리트 둔덕이 문제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