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을 표현하는 단어가 뭐가 있을까요?

...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24-12-30 00:09:38

이 시국에 걸맞지 않는 글이라 죄솧합니다.

 

공부하는 대학, 대학생을 표현할 때 어떤 말을 쓰는지요?

 

"뛰어난 인재들이 입학하여 모이는 곳에서 여전히 노력하며 생활한다"를

한 단어로 표현하고 싶어요.

 

지성의 전당?

젊은 인재들이 모이는 무슨 장소 비슷한 단어?

학문을 닦는다는 공간의 어떤 고급스런 표현?

비슷한 표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글을 쓰는데 뇌리에 맴돌기만 해서 문의드립니다.

IP : 1.233.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름름이
    '24.12.30 12:10 AM (39.125.xxx.202) - 삭제된댓글

    학문의 금자탑

  • 2. ...
    '24.12.30 12:11 AM (183.102.xxx.152) - 삭제된댓글

    상아탑이라고 했지요

  • 3.
    '24.12.30 12:11 AM (175.209.xxx.151)

    상아탑 ….

  • 4. ...
    '24.12.30 12:14 AM (183.102.xxx.152) - 삭제된댓글

    상아탑
    1.순수 학문을 지향하는 대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속세를 떠나 조용히 들어앉아 오로지 학문이나 예술에만 잠기는 경지나 그러한 생활

    2. 상아탑 문학 象牙塔文學
    현실 사회를 떠나 고고한 문학적 세계를 추구하는 문학. 현실과 떨어져 서재 속에서 이루어진 문학을 이르기도 한다.

  • 5. 원글
    '24.12.30 12:15 AM (1.233.xxx.102)

    뛰어난 인재들이 입학하여 모이는 곳에서
    여전히 노력하며 생활한다"를
    한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게 없을까요?

  • 6. ~~
    '24.12.30 12:42 AM (49.1.xxx.123)

    고등교육기관

  • 7. ...
    '24.12.30 1:25 AM (221.151.xxx.109)

    학문의 전당
    지성인의 집합소

  • 8. 삐삐
    '24.12.30 1:28 AM (218.50.xxx.165)

    ChatGPT 답변입니다.

    학문의 전당"이나 "지성의 전당"은 고급스러운 표현으로 잘 어울리며, 대학이나 대학생들을 묘사할 때도 자주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지식의 요람", "학문의 성지", "지성의 요람", "지적 성지" 등도 비슷한 의미로 쓸 수 있습니다.

    또는 "젊은 인재들의 집합소"나 "지식의 중심지"와 같은 표현도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표현들은 학문과 노력, 성장의 공간을 고상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전달합니다.

    "지성의 전당"은 정말 고급스럽고 적합한 표현입니다. 그 외에도 비슷한 느낌의 표현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학문의 전당 – 학문을 연구하고 탐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지식의 성지 – 지식의 발전과 축적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장소.
    인재의 요람 – 뛰어난 인재들이 자라나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학문의 성지 – 학문을 추구하는 장소, 존경받는 장소라는 느낌.
    지성의 요람 – 지성을 키우고 발전시키는 공간이라는 의미로도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표현들은 대학이나 학문적 공간의 고급스럽고 뜻깊은 이미지를 잘 전달합니다.

  • 9. ...
    '24.12.30 1:30 AM (221.151.xxx.109)

    챗지피티 정말 짱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1820 아파트에서 개가 짖는데 12 .. 2025/05/08 1,603
1711819 제가 깨달은 세상의 이치 (허접할수도 ㅎㅎ) 4 dd 2025/05/08 2,827
1711818 시댁과 가까이사사는분들 방문횟수요 7 소소한일상1.. 2025/05/08 1,729
1711817 Mbc 천하람 나와서 ㅋ 8 2025/05/08 5,044
1711816 사주 팔자에 대한 저의 경험과 생각 22 .. 2025/05/08 4,446
1711815 김문수는 어쩌다 극우보수가 됐을까요 13 ㅇㅇ 2025/05/08 2,513
1711814 KCM은 왜 아직 결혼식을 9 ㅏㅏ 2025/05/08 3,285
1711813 남편이 저에게 하는 황당한 말 4 ㅇㅇ 2025/05/08 2,875
1711812 귀염증으로 이비인후과 왔는데 6 참나 2025/05/08 1,478
1711811 냉동 피자 추천 드려요 12 ㅇㅇ 2025/05/08 2,456
1711810 특목자사고에서 이번 중간 5등급이면 탈출하는 것이 나을까요? 33 dd 2025/05/08 2,152
1711809 미국 명문 프린스턴 대학에 법대.의대가 없는 이유 9 학부교육 2025/05/08 2,292
1711808 계속 토하고 머리 아프고 손발이 찬데요 14 2025/05/08 2,084
1711807 고1 수학 중간고사 재시만 두 번 4 재시두번 2025/05/08 1,071
1711806 30년 넘은 전세준 아파트에 급배수시설누출손해보험 들어주는 보험.. 3 망고맘 2025/05/08 981
1711805 (김학의 무죄판결 이유) 공소시효 넘긴 검찰 때문이었습니다. 1 ㅅㅅ 2025/05/08 985
1711804 어버이날 용돈 7 어버이날 2025/05/08 2,302
1711803 박쥐 한덕수 선생 13 00 2025/05/08 2,292
1711802 3년간 14차례 '폭삭', 부산 사상~하단선 싱크홀 대책 없나 .. 4 엑스포29표.. 2025/05/08 1,024
1711801 모듬순대가 웃겨서 미치겠어요 10 ..... 2025/05/08 3,657
1711800 저 스마트TV 받았어요 2 헤헷 2025/05/08 2,191
1711799 자식이 주는 용돈은 그 무게가 다르다고.. 4 2025/05/08 2,757
1711798 이재명 상대원 시장 연설 전문(더쿠펌) 4 .. 2025/05/08 807
1711797 근데 김학의는 왜 무죄죠 26 ㄱㄴ 2025/05/08 2,491
1711796 한덕수는 정말 어이가 없긴 해요 12 ㅁㅁ 2025/05/08 3,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