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국에 죄송합니다ㅡ인스타

hk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24-12-29 21:12:23

남편이   썸타는  여자가  있어요.

둘다  인스타  열심히  합니다.

그 ㄴ  인스타  보고

증거? 를   잡고있어요.

일이  커지기전에 . . .   겁도  나고요.

 

그런데  스토리는  본  흔적이  남는다는데

하루에  다섯번  들어가면

다섯번  모두  흔적이  남나요

아니면  횟수는  상관없이

하루에   한번 들어온걸로  보이나요

IP : 58.29.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4.12.29 9:22 PM (119.70.xxx.175)

    올리는 스토리마다 다 들어가면 다 흔적이 남습니다.

  • 2. ㅇㅇ
    '24.12.29 9:25 PM (1.225.xxx.193)

    각기 다른 스토리마다 본 사람의 인스타 프로필 사진이랑 함께 떠요.

  • 3. . . .
    '24.12.29 10:05 PM (180.70.xxx.141)

    대딩 딸 하는 방법 들었는데
    학교 친구 부계로 들어가서 보더군요
    친구 폰으로 본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연관이 하나도 없잖아요?
    애들끼리는 하던데..ㅠ
    언니들이 중고딩 동생 감시하는 용도입니다

  • 4. 한번요
    '24.12.29 10:16 PM (108.181.xxx.58)

    스토리 1개를 한번 보던 다섯번 보던
    그런건 표시 되지 않아요
    그냥 봤다는 것만 표시 돼요
    (언제 봤는지도 알 수 없어요)

    그 썸녀 인스타의 팔로워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날 팔로워 하지도 않는 이상한 계정이 내 스토리를 봤다고 뜨면
    좀 찜찜해서 비공계로 돌릴거 같은데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스토리 한번 올리고 나면 그걸 누가봤는지
    일일히 체크하진 않아요

  • 5. 원글
    '24.12.29 10:26 PM (58.29.xxx.181)

    그렇지않아도
    며칠전부터 비공개.
    팔로우하고 들어가는데요.
    팔로워는 130 인데
    게시물에 좋아요는
    남편시키랑 기타. 총 3-4명밖에 없어요.
    스토리는 하루에도 멏개씩 올리는데
    그걸 껀껀이 보면 횟수는 몰라도 흔적은
    남는군요. . . ㅠㅠ

  • 6. 원글
    '24.12.29 10:27 PM (58.29.xxx.181)

    남편은 제가 인스타 같은거 한다고
    생각 못 하고요..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678 남대문 시장 앞치마 2 현소 2025/06/23 1,089
1729677 지금 오이지 만들기에 늦었나요.. 2 오이지 2025/06/23 1,087
1729676 쿠팡후레쉬백에서 바퀴벌레ㅔ ㅠㅠ 5 아정말 2025/06/23 1,975
1729675 급질 부모중 한명이 신용불량자일때 자녀 체크카드 발급되나요? 3 궁금이 2025/06/23 665
1729674 양육비는 애들 몇살까지 주는건가요? 5 미친 2025/06/23 1,209
1729673 고소영 오은영이랑 TV방송 찍었나보네요 11 차령부인 2025/06/23 2,063
1729672 김민석 자녀 2020년 총선 전후 예금 1.5억 증가… &quo.. 18 .. 2025/06/23 2,201
1729671 3년 동안 나라를 쑥대밭을 만들어도 벙어리처럼 입다물고 있더니 8 웃겨 2025/06/23 1,058
1729670 박보검이 너무 좋아요 ㅜ.ㅜ 21 ... 2025/06/23 2,094
1729669 한동훈 "이 대통령 나토 불참…정부 외교, 자주파가 주.. 17 .. 2025/06/23 1,393
1729668 전세 증액재계약 수표? 1 .. 2025/06/23 209
1729667 자괴감이 듭니다. 몹시도.... 10 아이고 2025/06/23 2,785
1729666 왕초보 네비게이션추천 부탁드립니다, 2 기아차 네비.. 2025/06/23 333
1729665 생활비를 양육비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네요 4 생활비 2025/06/23 1,267
1729664 드래곤백을 사고 싶은데요 2 ㅇㅇ 2025/06/23 1,306
1729663 하모니카 초보 배우기 어려울까요? 1 모모 2025/06/23 341
1729662 양파보관 어떻게 하세요. 4 . 2025/06/23 1,786
1729661 앞으로 사람은 뭘 하고 살까?(고등의 질문) 9 ... 2025/06/23 1,275
1729660 에어컨 안틀어주는 회사.. 7 .. 2025/06/23 1,764
1729659 안녕하십니까.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4 ../.. 2025/06/23 1,010
1729658 주말에 친정갔는데 2 ... 2025/06/23 1,567
1729657 워킹홀리데이 13 딸맘 2025/06/23 1,435
1729656 검찰의 정치개입 도를 넘을거 같네요 11 000 2025/06/23 1,560
1729655 대선때 주진우가 택시탄적 있어요 4 ㄱㄴ 2025/06/23 2,871
1729654 이제 AI가 체납차량 잡는대요 ㅋㅋ 4 ㅇㅇ 2025/06/23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