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사악한 윤석열과 김건희
그런 그들을 비호하는 국힘당과 주변 세력들
이들이 정리되지 않는 한,
우리가 생각조차 안해 본 또 어떤일을 저지를지 알 수가 없어요.
계엄..우리가 단어조차 떠올리지 않고 살았는데
실제 계엄을 선포했잖아요..실상은 너무 끔찍했고요.
이 정권 출범하면서 각자도생이 키워드였던것을
다시금 상기해야 되겠어요.
살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사악한 윤석열과 김건희
그런 그들을 비호하는 국힘당과 주변 세력들
이들이 정리되지 않는 한,
우리가 생각조차 안해 본 또 어떤일을 저지를지 알 수가 없어요.
계엄..우리가 단어조차 떠올리지 않고 살았는데
실제 계엄을 선포했잖아요..실상은 너무 끔찍했고요.
이 정권 출범하면서 각자도생이 키워드였던것을
다시금 상기해야 되겠어요.
조금전 한국 입국, 공항 라운지에서 환승 비행기 기다리는 중이에요.
윤명신 2주만 기다려 달라던 날짜랑 입국 날짜가 겹치는게 찝찝해서 고민하다 왔는데 비행기 랜딩하자마자
제주항공 사고 속보 문자 받고 기절할뻔.
이거 과연 우연일까요?
그게 불안한거죠.
일상이 실종됐어요.
내란불면증까지 생겼는데 사방을 경계하고 조심하며 살아야하다니..
윤석열이 탄핵되어야 우선 제일 안정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