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이후로 오늘 참사까지
현실같지가 않아요...
충격에 충격의 연속이라
할일이 많은데 손에 잡히질 않고
정신이 혼미하고 속이 울렁거려요
TV로 지켜보는 일반인인 저도 이럴진데
유가족들은 어떤 심정일지....ㅜㅜ
감히 짐작할 수도 어떤 위로의 말도 못하겠어요.
제발 이모든게..꿈이었으면...
참 잔인한 12월이군요.
12.3 이후로 오늘 참사까지
현실같지가 않아요...
충격에 충격의 연속이라
할일이 많은데 손에 잡히질 않고
정신이 혼미하고 속이 울렁거려요
TV로 지켜보는 일반인인 저도 이럴진데
유가족들은 어떤 심정일지....ㅜㅜ
감히 짐작할 수도 어떤 위로의 말도 못하겠어요.
제발 이모든게..꿈이었으면...
참 잔인한 12월이군요.
맞습니다
너무 혼미하고 ㅜㅜ 너무 참담합니다
기사보고....멍하고 눈물이.....
어떻게 이럴 수 있죠.....
믿어지지 않네요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심장은 벌렁벌렁
살 수가 없네요
너무 참담해요. 12.3 이후로 잠도 못 자겠고
책도 못 읽겠고 일상 생활이 안 될 정도로 힘든데..
오늘은 정말 슬프네요.
오늘 하늘은 맑은데 사고 소식듣고 두손을 합장하고 계속 앉아서 우리나라 살려달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제발
저도요 현실같지 않아요
맞아요.매일이 영화보다 더한 날들의 연속
저도요..
너무 혼미하고 ㅜㅜ 너무 참담합니다2222222
잠을 못 자고, 다른 일에 집중을 못해요.
너무 힘듭니다
우리나라국민에게 왜 이런 고통이 생기는지...ㅠ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