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나라로 크리스마스 여행 즐겁게 다녀오던 길이었던 것 같은데
참 뭐라고 말하기도 어렵네요
유족들 비통함이 어떨지 생각하니 ㅠ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아프네요
ㅁㅁ 조회수 : 675
작성일 : 2024-12-29 13:09:08
IP : 116.32.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4년말에
'24.12.29 1:10 PM (175.192.xxx.171)믿기지도 않고 너무 속상하네요 대부분 가족단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ㅇㅇ
'24.12.29 1:11 PM (175.114.xxx.36)농한기에 단체 여행가셨을 어머님,아버님들 많았을것 같아 더 슬퍼요 ㅠㅠ
3. ....
'24.12.29 1:13 PM (106.102.xxx.53)무안공항 패키지면 그 지역 사람 아니어도 서울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