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담당직원이 끝까지 원칙을 지켜주어야 하는데,
지금 어떤 압력이 들어오고 있는지 두려운 시간입니다
벌써 윗선에서는 승인해주기로 사전모의가 없기를,,,,,
힘센 로펌에서 거액의 수임료로 따끈한 전관을 간택하여덤비면 (오로지 하나의 사건을 위해 채용하기도)
담당직원은 견뎌내기 어려울텐데 걱정입니다.
금감원 담당직원이 끝까지 원칙을 지켜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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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윗선에서는 승인해주기로 사전모의가 없기를,,,,,
힘센 로펌에서 거액의 수임료로 따끈한 전관을 간택하여덤비면 (오로지 하나의 사건을 위해 채용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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