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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가비도 보통이 아닌게

... 조회수 : 7,747
작성일 : 2024-12-29 08:59:53

어제 SBS에서 서울의봄 방영하기 직전에 인스타에 입장문 냈네요.

올 청룡영화상 직전에   아기사진 올리며  출산 사실 밝혀서 9개노미네이트 되었던 서울의봄에 확실히 재뿌리더니

 

IP : 175.223.xxx.10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9 9:01 AM (118.218.xxx.182)

    하든지 말든지 안물안궁이죠

  • 2. 아이고
    '24.12.29 9:01 AM (210.117.xxx.44)

    약도 없다.

  • 3.
    '24.12.29 9:06 AM (106.101.xxx.109)

    그런 생각까지 해내다니, 님 그건 아니죠.
    청룡영화제 직전 이라니.
    그리고 티비에서 하는 상영된 영화, 몇이나 본다고.

  • 4. ㅎㅎ
    '24.12.29 9:07 AM (218.159.xxx.6)

    내가 쓰고싶은데 방송국 편성표까지 확인하고
    쓰야합니까?
    정치병엔 약도 없다더니 이런건 무슨약을
    먹어야하는지ᆢ

  • 5. ㅎㅎㅎ
    '24.12.29 9:09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정치병엔 약도 없다더니 이런건 무슨약을
    먹어야하는지 22222222

    새해엔 정신 건강 챙기세요~~

  • 6. ㅇㅂㅇ
    '24.12.29 9:12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약도없다222

  • 7. ㅇㅇ
    '24.12.29 9:12 A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

    자신의 인생.
    당당하고 재밌게 살라고 응원하며
    그만 관심꺼줍시다

  • 8. 새상에..
    '24.12.29 9:19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하신거죠? ㅎㄷㄷ

  • 9. 그랬나요?
    '24.12.29 9:31 AM (175.115.xxx.131)

    하긴 문가비씨 머리엔 온통 정우성밖에 없으니,
    레이더가 그쪽으로 기울겠죠.정말 정씨한테 기대하는거 없고
    애만 생각하고 산다면,저같으면 잠잠해질때까지 애랑 둘이서 외국에서 즐겁게 육아하겠어요.

  • 10. ..
    '24.12.29 9:39 AM (125.177.xxx.51) - 삭제된댓글

    애만 생각하고 당당하게 살겠지만
    그러기엔
    언플이 심함.
    정말 아이만 원했다면 애초에 조용히 있었을듯.
    당연 서울의 봄 시작하기 전에
    올렸을꺼라 생각함.

  • 11. ...
    '24.12.29 9:40 AM (124.50.xxx.169)

    문가비씨는 평생 저럴꺼같아요
    애키우다가 힘들면 옆에있는 남편도꼴비기 싫은데 한번씩 인스타에 뭐라뭐라 쓸꺼같은...혼자 낳아 키우기로 결정했나본데 지금부턴 혼자서 정우성 뭍히지 말고 진짜 뚜벅뚜벅 힘든 혼자의 힘으로 가야죠. 그게 책임이란 거 아닌가요? 정우성은 그 사람대로 책임을 다 한다 했으니 그사람 스타일대로 할 것이고 문가비씨도 인스타에 그간 우리 이렇게 살았어요. 애가 이만큼 컸어요 라며 발사진 손가락 사진 찔끔씩 올리며 야금야금 그 아이의 존재를 알리는 거 그만하시고요. 그게 아이에게 좋을텐데..

  • 12. 조용해지면
    '24.12.29 10:0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한번씩 각인시켜줄것같아요 하는짓이..
    정우성도 이젠 끝났죠

  • 13. 말리는 어른없나
    '24.12.29 10:05 AM (124.53.xxx.169)

    보통 엄마들처럼 조용히 키우면 될 일
    애한테도 뭔짓을 하고 싶을까
    애기 너무 안됐어요.

  • 14. ...
    '24.12.29 10:09 AM (39.125.xxx.94)

    보통이 아니니까 정우성 만나고 정우성 애도 낳죠.

    아기한테 뭔 짓 할 지 모르니까
    모두가 잘 지켜보고
    아기도 잘 있는지
    근황도 자주 공개해야죠

  • 15. Dd
    '24.12.29 11:35 AM (61.74.xxx.187)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자라면서 부침 많이 겪을 듯 해요
    조용히 키우면 좋은 데
    엄마가 화재를 만드네요

  • 16. ..
    '24.12.29 10:25 PM (82.46.xxx.129)

    사람들 관심 없어질 만하면 또 던지고 ㅎㅎ. 관심계속 받고 싶은가봐요. 정우성 아들키우는게 이제 직업으로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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