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EMXI6RcKks?si=PzLosEmRwlNz9h8p
강릉살이 20년인데요
강릉시민들도 나름 애쓰고 있어요.
22대 총선에서 민주당 김중남 후보 득표율이 43%.
(권성동과 11% 차이)
강릉에도 43%+ 탄핵정국으로 늘어난 @의
시민들이 싸우고 있어요.
권성동이 너무 세긴 합니다.
중장년 남자들을 학연으로 묶어놓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권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못할 정도라고 하고,
노년층은 윤과 어릴 때부터 친했던 권을
킹메이커라고 생각하니까요.
쉽게 변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변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강릉불매 저도 완전 찬성이지만
43%, 특히 젊은이들이 있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