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던져 맨몸으로 만세를 불렀던 때 부터래요
"....정의를 생존보다 앞세우는 사람이 많을때에만 승리합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829888506&statusList=HO...
목숨을 던져 맨몸으로 만세를 불렀던 때 부터래요
"....정의를 생존보다 앞세우는 사람이 많을때에만 승리합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829888506&statusList=HO...
멩바기 소라광장 촛불 때 부터.
첫날 소라 광장 모일때 학창시절 최류탄 각오하고 갔는데 돌멩이 대신 촛불 보고 깜놀.
참으로 길고 힘든 투쟁의 역사가 있었죠
그렇게 모이고 외쳐도 배후가 북한이다, 폭력시위다, 전문 시위꾼이다
그런 모함과 억지속에 주장이 묻혀보리곤 했었죠
깔끔한 시위뒷처리를 보면서 우리 시민의식에 뿌듯함보다는 티끌만한 꼬투리가 없어야 한다는 서글픔이 느껴진답니다
깔끔한 시위뒷처리를 보면서 우리 시민의식에 뿌듯함보다는
티끌만한 꼬투리가 없어야 한다는 서글픔이 느껴진답니다. 22222
백남기농민사망 사건 이후 아닐까요
때도 버스로 명박 산성? 인가 있었어요.
물대포로 백남기 농민도 결국 돌아가셨고요.
박그네 촛불집회부터였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