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난해서 채널만 돌리다가
제 눈이 동그래졌어요
저 아직 못봤거든요
심난해서 채널만 돌리다가
제 눈이 동그래졌어요
저 아직 못봤거든요
이 시대가 바로 서울의 밤
결국은 오겠죠
서울의 봄
저도 볼까말까하다 틀었어요. 요즘 상황이라 멀미날까 두려워요
믿어 의심치 않아요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나 해 냈습니다
봄은 온다..
바람보다 먼저 눕는다는
시방새
저도 못봤는데 감사
고맙습니다!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시방새
참 냄새는기가막히게 맡는다눈~~
이와중에 캬~
하필이면 배경이 12월이라서 너무 소름. 진짜 황정민 연기 넘 잘해서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