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니 마음고생 진짜 많았던듯 하네요.
글읽으니 괜찮은 사람같아요. 응원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DEH4rmmS3Ea/?img_index=4&igsh=MXIxa29wZmZ2OGFjMg==
글을 읽으니 마음고생 진짜 많았던듯 하네요.
글읽으니 괜찮은 사람같아요. 응원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DEH4rmmS3Ea/?img_index=4&igsh=MXIxa29wZmZ2OGFjMg==
알 수 없죠.
자기 입장에서 쓴 글이잖아요.
그냥 각자 선택한 삶이니..알아서 하겠죠.
응원해요.
아기랑 행복하길.
선택한 삶이니 남이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뭣이냐 그 매체에서 터트렸을 때 바로
저렇게 응대했으면 더 좋았을 걸 싶네요.
사진 하나 올려 놓으니 온갖 추측이 난무할 수 밖에요.
세상에 알리고 세상의 축하를 왜 받아야 하는건지 아리송.
가족에게 축하받으면 되는건데요..모르겠네요
1년 이상을 연인으로 생각하고 꾸준히 만난거네요
문씨도 정씨를 원나잇 상대 섹파로 만난거 아니냐고 매도하고 꽃뱀 취급하는 댓글들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저글에 의하면 2022년 모임에서 만나 2024년 1월까지 만났다니,
몇번의 가벼운인연이 아닌 마음을 갖고 만났던것으로 보여요
근데 저대로라면 정우성 욕할거도 없는거네요 뭐
결혼 요구했는데 거절한거도 아니자나요
결혼 요구한적 없다니까요
그 난리 속에 갖가지 억측과 조롱을 들었는데 어쨌든 자기 입장도 한번 공식적으로 정리해서 남겨두고 싶을만 하죠. 아이랑 행복하길 바라요.
정우성은 1년 넘게 만나놓고 사랑한적 없다는건 뭔가요
이런 글 올리면 계속 입방아에 오르고 구설에 오를 텐데..
당분간 조용히 있는 게 낫지 않나요.
그건 정우성 입장이고
인스타 글은 문가비 입장이고
입장이 서로 다른가 봅니다.
섹파도 몇년씩 오래 만나요
만나면서 진지한 사이는 아니란걸 알텐데 어찌 남자몰래 애를 낳구 통보를 하나요. 어린나이도 아니구 왜저러는 거에요. 이상한여자 같아요ㅜ
본인 인생은 어쩔거며 가족들도 기절할 일이지 축하할 일은 아닌듯요
정씨가 문씨를 섹파처럼 대했는지 연인처럼 대했는지
윗님은 모르잖아요
뭘 그렇게 단언하고 이상한 여자 운운인지
정우성이 나쁜놈이죠. 비겁하네요
생물학적 아비로서 책임지겠다고 공언하고
오래된 여친이랑 헤어진 사이 잠깐 만난 사이었다고 언플하더니만...
애가 돌이 되다는데도 한번도 대면 안했나보네요.
하고싶은말 많지만 아이 아비이기에 말 아끼는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꽃뱀 취급하며 아이빌미로 결혼협박했다고 단정짓는모욕적인 글들 많았는데 처음부터 이런 상황일줄 알았어요.
진지한 사이 아니더라도 실수든 고의든 간에 임신이 된 상태에서
아이를 낳고자 하는 것은 여자의 선택이고
결혼을 하지 않고자 하는 것은 남자의 선택....
솔직히 누구 비난할 것 없이 자식에 대해 각자의 역할 잘하면 되는데 왜 이 난리인지
이해가 안가요.
낳고 싶으면 낳으면 되는 거고 그렇다고 꼭 결혼할 필요 없는데 왜요?
내가 아이 낳는 인생 살거라는데 어쩌라고요? 결혼하고도 이혼도 하는데
나이도 있어 더 이상 아이 낳지 않으면 못 낳을 수도 있을 건데 전 양쪽 다 이해해요.
축하하고 안하고는 각자 생각이고요.
여긴 정말 할머니 꼰대들 많아요 ㅠㅠ
아무 말 안 하다가 자기 SNS 한마디 한건데 그것도 못마땅해하네요 ㅎㅎ 정우성은 계속 언플에 영화 시상식에도 굳이 기어나와 비장하게 자기 입장 얘기했는데 뭐가 어떻다고...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
옆집도 아니고 살면서 한번 마주치기라도 하겠나요?
진실을 어ㅈ지 압니까.
그냥 관심.신경 꺼요,
정씨가 진지하게 만났다는 얘기가 없으니 섹파지 뭔가요 서로의 입장차이가 났던 거 뿐이고요
그나저나 글은 참 잘 쓰네요
대필인지 본인이 쓴 건지 헷갈릴 정도로요
여하튼 아이 잘 키우고 살길
보는 사람은 놀라 충격적이지만 앞으로는 이런 가족도 많이 생겨나겠죠 덜 놀랠듯
신경 끄고 싶으면 이런 글 들어와 보지도 말고 댓글도 남기지 마요. 자기가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자기나 신경 끄면 되지.
아이를 낳고자 하는 것은 여자의 선택이고
결혼을 하지 않고자 하는 것은 남자의 선택....
이라고 윗님이 말했는데
네. 선택의 자유 인정해요.
그런데 왜 대국민 공개했나요?
바로 이 싯점에서 그녀의 속셈을 보이는거예요.
덧붙여
정우성도 그렇지만 문가비도 사랑하지도 않았는데
함부로 잠자리하는것 헤퍼보여요.
일사적이었어도 사랑했다면 얘기가 다르지만요.
그사람에게 피해가 가질 않길 바랬다면서
왜 공개를 한건지
전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문제는 별개로
오래사귄 여친두고 딴여자 섹파로 만나는게
정상은 아니죠
이성간 이렇게 더러운 만남의 비도덕성을 비난하면 꼰대에요?
요즘 MZ들은 문어발로 동시에
여러명 만나고 그러나봐요??
영화제 수상소감 자리에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 할거라고
아주 비장한 얼굴로 얘기하더니
아기 얼굴도 한 번 본 적 없다는 거네요
덧붙여
유명인들이 자기 입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자신들의 사생활을 이렇게 오픈하는것 추합니다.
아이 키우며 조용히 살면 멋있으련만.
여자만 패는 할머니 꼰대 으윽...
말거나 어서 내란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너무 삶이 피로합니다.ㅠ
공개를 안하면 아이에게
니아빠는 누구다 말해줄 수가 없는데요??
글도 차분히 잘 썼는데요
이런 글에도 말도 안되는 악플 다는 사람들이 있군요
그들의 사정이니 ..쩝
아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근데 올해 3월 출산인데 1월까지 봤다는거는 임신 8개월에도 만났다는거네요? 헐...
솔직히 둘다 믿기 힘드네요.
그리고 두사람의 선택이라고 써놨는데 본인의 선택이죠. ㅎ
정씨가 아무렴 여태껏 그런 모습 감추고 쌓아온 배우인생 모든 이미지 박살나는데 결혼도 안할여자랑 애를 낳고 싶었을까.. 둘다 참 언플엔 열심이네요.
이제 좀 여론이 가라앉는 듯 했는데
굳이 또 인스타에... 관종인건가?
둘이 알아서 할지, 피곤하네요
하소연으로 보이네요ㆍ
문가비입장에서는 저게 젤 맞는 해명이겠네요
사라졌다면서요
알면 지우라할까봐
그래놓고 무슨 두사람의선택이라고 이제와서
그러나요??
정씨가 어떤 대응도 못할것 같으니
부모 모두의 선택이었다고 하는것 같아요.
아니라고 하면 아이가 불쌍해지잖아요
아이 보호하려고 훗날에라도 보여주려고
과장된 글 같아요
정자도둑..
일반인 여친과 잠시 헤어졌을 때 만난 사이라고 했을 때
문가비 억울했겠어요
낳고 싶어서 낳은 사람이 승자지 뭐가 억울하겠나요?
여잔 저렇게 자기식으로 이야기하나 상대쪽에선 섹파였고 실수였다로 이야기가 달라질수있는거죠
어쨌튼 생물학적 부가 아이존재 인정했고 결혼은 거부하나 아이의 법적책임은 지겠다고 했으니
원나잇도 아니고 실수를 1년 넘게 지속할수 있나요? ㅋ
둘이 입장이 다르든 어쨌든
정씨에게 오래사귄 여친이 있었던건 팩트잖아요
문씨는 정씨를 진정성 있게 만났을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정씨는 백퍼 계획적 만남이었고 그냥 나쁜놈
아이가 우선이에요. 아이가 자라서 한글 읽을 때 이런 댓글 찾아 보게 되면 마음 넘 아프겠어요. 예쁘게 자라주길요. 문가비 응원해요.
정씨가 좋아하지않는다 결혼안한다 하는데 그게 섹파로 본거지. 파악이 안되나요?
여자가 참 이상한 선택을 했으니 이상한거 맞지 왜 테클임? 본인딸이 그랬음 잘했다 할건가?
지금 시점에. 문씨가 거짓말로 말을 지어 내도 정씨 입장에서는 거짓이다 할 수 없겠죠.
그냥 사실만 보면
남여가 합의 없이 아이를 낳았고,
SNS에 아이가 태어났음 밝혀서
유명배우인 남자가 나락으로 감
입니다.
제 3자들이 쓸데없는 뒷담화 하는 바람에 저런분들이 더 힘들어지는것...
남의 사생활은 제발 좀 그들이 알아서 하게 놔둡시다.
여자만 패는 할머니 꼰대 으윽...222
근데 대필 같아요
필력이 평상시랑 완전 다른
남자혐오자 또 나타났네
여자가 남자몰래 애낳고 그걸또 온세상에 퍼트렸는데 그래도 남자만 죽일놈인가
꼰대꼰대 거리게.
그러는 본인은 남자혐오 정신이상자
섹파가 임신했다.. 그렇다고 결혼까지는 마음이 안생김. 사랑하는 여자가 임신함. 그럼 결혼해서 책임지죠. 애기에 애착가고. 새로운 형태의 가족 뒤에는 남다른 형태의 만남이 있었을 뿐. 사랑의 결실이라기보다 육체의 결실인 데는 변함이 없는 듯. 결혼요구 여부가 뭐 그리 중요한가... 그만큼 사랑하는 관계나 상대가 결혼할 마음이 없었다는 게 팩트인데. 암튼 굳이 다시 회자되게 입장문 낼 필요가 있었을지.
좋아하지 않는다는건 일 터지고 나서 한 얘긴데
정씨가 문씨 만나는 1년 넘는 기간 동안
나 너 안좋아해
그냥 섹파로 만나는거야 그러면서 만났대요?
분명히 알고 하는 말이에요?
팩트는 임신출산 알고도 남자가 결혼할 마음까지는 안들었다는 거죠. 애인이면 결혼하죠. 보통은 저런 만남이 섹파 아닌가? 섹스파트너가 건강하지 못한 만남이라곤 생각안해요. 오히려 존중이 많이 필요한 관계가 섹파인데... 다만 사랑까지는 아닌듯
좋아하지 않는다는건 일 터지고 나서 한 얘긴데
정씨가 문씨 만나는 1년 넘는 기간 동안
나 너 안좋아해
그냥 섹파로 만나는거야 그러면서 만났대요?
분명히 알고 하는 말이냐구요?
정씨에게 여친있고 문씨에게 디엠 보낸건 팩트니까
달콤한 말로 사귀는척 이용해 먹었을 확률이 더 크죠
십대도 아니고 삼십대에 연예계에서 굴러먹고 허구헌날 헐벗은 사진만 올리던 여자가 자기를 좋아해서 만나는지 섹파로 만나는지도 몰랐다구요? ㅋㅋㅋㅋㅋㅋ 그걸 누가 믿겠어요. 진실에 하나도 없는데 이런데 속으니 윤석열 같은 놈도 거짓말 뻥뻥하며 계엄할 수 있다 생각하나싶네요
211.234님은 왜그리 목숨걸고 달겨드세요?
그 둘이 섹파고 아니고 그리 중요한가
참 한심한 인간들
여친있는데 섹파 따로 구해서 놀아나는
비도덕적인 인간을 그럴수도 있지하고 옹호하니
윤씨같은 인간이 대통령됐겠죠 ㅉㅉ
게다가 딱봐도 자기글 아닌거 보이는데 글 잘쓴다는 둥, 하긴 그러니 변호사들이 돈 벌어먹고 살 수 있는 거긴 하죠. 둘이 진지하게 만났단 얘기도 없는데 원글에 있지도 않은 말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해석하고 진짜. 윗분 얘기처럼 섹파들도 몇년씩 만나요. 지속적인 일상 공유를 안할 뿐이지, 사적인 대화도 하고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요. 애 생겼는데 상의도 안하고 결혼도 요구 안할 정도면 자기도 섹파인 거 알았다는 거지 뭐겠나요 ㅋㅋㅋ
에이 달콤한 말로 구슬려 사랑해서 만나왔다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임신했더니 결혼 생각은 없다더라 한다? 이런 태세 전환이든 뭐든 사랑은 아니었다구요. 상대는
211.234님은 왜그리 목숨걸고 달겨드세요?
그 둘이 섹파고 아니고 그리 중요한가
참 한심한 인간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8.234로 바꿔 다시 달았네 헐
그나저나 진정하세요
섹파건 아니건
211.234님은 왜그리 목숨걸고 달겨드세요?
그 둘이 섹파고 아니고 그리 중요한가
참 한심한 인간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8.234로 바꿔 다시 달았네 헐
그나저나 진정하세요
여자 본인도 아닌데 왜그리 흥분인지요??
며칠전에 정우성은 오래만난 여친이랑 잠시 헤어졌을 때 문가비 만난거라는
정정 기사부터 시작해서
대중들한테 까인 스토리를 손 본 인상,,,,,,
오래사귄 여친이랑 헤어진 솔로 정우성이 깨끗하게
문가비를 만나 진중하게 사귀다가 여기까지인듯해서 헤어졌고
문가비는 정우성의 아이를 임신한걸 알게돼 찾아온 생명에 모성본능으로 감격해
아이를 낳았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정우성이랑 팬들은 저럴까요 ㅉㅉ
저렇게라도 입장 표현하는게 맞아요
안그러면 섹파니 뭐니 그런소리만 들으니까요
평소 과묵한 저희 남편도 문가비 안좋게 보던데 그것때문에 싸움날뻔했어요
남자라고 남자편 드냐고 했더니 여자도 정우성만 만난게 아닐꺼다 이남자 저남자
어쩌고 하길래요
와~~~씨
할머니 꼰대들 당신 아들이 사생아 낳는 경우 생기길
진짜 미친 할머니들
아들이 책임감도 없이 그렇게 살길 바랄게요
이런 이중성 소름끼치네
만났다는의미가 정우성 입장에선 s파로 만난거겠죠
만났다는의미가 정우성 입장에선 s파로 만난거겠죠
주절주절 말도 많고.
절대 조용히 애 키우고 싶은 엄마같지 않아요.
남에 일에 저렇게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은 보통 미친사람입니다.
주변에 그런사람 있으면 피하세요..
남의 일에 관심을 갖든말든 몰입을하든
자게에 많은 글들이 남의 일인데
원글이나 댓글보고 할말 있으니 댓글달죠
본인이 관심없으면 제목보고 패스하면 될걸
자게에서 남의 글이나 댓글에 굳이 뭘그리 관심이냐는 댓글다는 사람들이 정상 아닌거 같은데
본인이 정상 아니니
남이 미친사람으로 보이는듯 ㅉㅉ
관심갖는거 자유이나
섹파로 대했는지 아닌지 확실한거 들었냐며 개거품 물고 달려드는게 정상은 아니죠
본인 일도 아닌데
관심갖는거 자유이나
섹파로 대했는지 아닌지 확실한거 들었냐며 개거품 물고 달려드는게 정상은 아니죠
남 연예인 일에
남의 일에 관심을 갖든말든 몰입을하든
자게에 많은 글들이 남의 일인데
원글이나 댓글보고 할말 있으니 댓글달죠
본인이 관심없으면 제목보고 패스하면 될걸
자게에서 남의 글이나 댓글에 굳이 뭘그리 관심이냐는 댓글다는 사람들이 정상 아닌거 같은데
본인이 정상 아니니
남한테 미친사람이라고 막말까지 하겠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