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난리중 일상질문) 친한 동료와의 문제

.....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24-12-28 22:06:20

저랑 동료 언니는 입사동기는 아니지만

입사가 1년차이 밖에 안나기도 하고

나이도 한살차이고 

가치관도 맞고 해서 근무지는 다르지만 오랫동안 

절친?으로 지냈고요.

둘다 승진이 안되는 중에

제가 먼저 승진이되었어요.

사실 둘이 업무 계열이 달라서 서로에게 상관은 없지만

사람 맘이 그렇잖아요.

그래서 저도 힘든일 있어도 티안내고 만나는데

자꾸 말할때 이무상관도 없는 얘기에까지

 그래서 승진하니까 좋냐  그렇게 사니까 좋냐

이런식으로 비아냥대요 ㅜㅜ

(더 심한 말도 했는데 차마 쓰진 못하겠네요)

 

여튼

저는 이런 얘기엔 대꾸 안하고 그냥 넘기는데요

매번이러는건 너무 심한거같아요.

제가 뭘 잘못해서 승진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뭘 잘못하서 승진안된것도 아니거든요.

사실 이정도일엔

운이 많이 작용하는거 다 알고 있는 경력자들이고

심지어 저는 동기중 막차탄 꽤 늦은 승진이여요.

 

오랜 사이 동료이자 친구였는데

고작 승진 따위일로 

불편한 사이가 된다는걸 믿을수가 없긴한데요..

그 선배가 승진할때까지 당분간 보지말아야 할까요?

착하고 올바른 사람인건 맞는데

그 선배는 그 화를 저에게 풀까요

 

 

IP : 222.234.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29 12:20 AM (112.150.xxx.168)

    그 얘기 그만하면 안돼? 이렇게 한번 정색하셔야 할듯요.

  • 2. 고작
    '24.12.29 3:33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승진따위는 아닙니다. 게다가 나이도 한살 위라하니.
    그럼에도 한번도 아니고 말뽄새가 자격지심이 심하네요.
    근데 이제 참아 주지 마세요. 근무지도 다른데 굳이.
    정확하게 느끼는 걸 전달하세요. 상대는 이미 그러고 있네요.
    친한 친구,동료는 안 그래야죠.
    상황 다 아는 처지에 언니가 먼저 승진했어도 난 그렇게 얘기하진
    않을 것 같아. 계속 그럴거면 언니 승진할 때까진 거리를 두자.
    표정은 냉정하게 말투는 건조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795 저 곧 생일이예요~~ 4 생일 2025/02/16 995
1682794 아이패드 재설정 하면 블루투스 목록 지워지나요 2 애사사니 2025/02/16 455
1682793 심은진집 어느 ... 2025/02/16 3,094
1682792 식당에서 알바해요. 며칠 동안 있었던 거 써볼게요. 24 PIVia 2025/02/16 15,379
1682791 이 사주는 평생 큰 돈은 못 모으나요? 8 왈왈이 2025/02/16 3,602
1682790 엄마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23 엄마 2025/02/16 7,006
1682789 파묘 에서요.. 5 2025/02/16 2,843
1682788 어느 병원을 가야 할까요? 8 ... 2025/02/16 2,152
1682787 자기 아이들한테 말할때 영어 섞여쓰는 사람들 27 웃겨요 2025/02/16 4,338
1682786 시스템에어컨 삼성거 쓰시는분 불편한점 여쭤요 10 에어컨 2025/02/16 1,624
1682785 가족사진 찍었어요. 3 ㅇㅇ 2025/02/16 2,421
1682784 네 수정해요 4 지금 2025/02/16 1,698
1682783 근데 사교육 잡는다 하지 않았나요?? 6 ㄱㄴ 2025/02/16 1,945
1682782 웰론 패딩 따뜻한가요? 15 ... 2025/02/16 3,913
1682781 천주교 신자분들. 32 2025/02/16 4,032
1682780 알바를 검색하고 있는데 4 알바 2025/02/16 2,563
1682779 이마트 쎄일에서 쟁이신거 있으세요? 12 어제오늘 2025/02/16 6,767
1682778 82쿡 폰에서 배경이 이상해요 2 분홍 2025/02/16 679
1682777 은주전자 팔까요? 13 겨울 2025/02/16 3,352
1682776 한가인 차에서 삼계탕을 시켜 먹는다는데 86 한가인 2025/02/16 29,789
1682775 옆으로 주무시는 분 어깨 괜찮으세요? 10 Oy 2025/02/16 4,829
1682774 부유한 백수로 살고 싶네요 4 Smskks.. 2025/02/16 4,824
1682773 남의 맞춤법에 그리 화가 나고 짜증나는 사람은 왜 그래요? 27 2025/02/16 2,643
1682772 결혼하고 변한 남편.. 그냥 받아들여야 할까요? 51 .. 2025/02/16 8,906
1682771 외진 곳에 기숙독서실같은 시설아시나요? 4 2025/02/16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