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프로에 나왔는데
너무 시끄러워요
제 나이 탓 이겠죠
성시경 프로에 나왔는데
너무 시끄러워요
제 나이 탓 이겠죠
전 나이들수록 박정현 노래가 좋더라구요.
꿈에 가사가 저렇게 슬픈거였는지 몰랐어요.
힘겹게 부르는 창법이 식상
좋아하는곡인데 저는.
고음이 많아서 그랗게 들린걸까요
쟤는 왜저리 힘들게 부르지?
왜 노래를 잘한다는거지?
몇십년째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ㅠ
사운드가 울려서 그런 거 같아요. 좀 낯설게 들리네요. 전 박정현은 좋은데. .성시경이 조장혁 노래 부르는데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 아저씨처럼 힘들게 부르는 데 듣기가 불편하네요.
저런 소음이면
매일 한곡씩 듣고 싶네요 ㅎ
박정현식은 안 맞더라고요.
박정현 음이 불안한 건 처음 본 거 같아요
저런 창법이 엄청 거슬리고 듣기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소위 말하는 가창력 있는 청아한 목소리
박정현
이선희
다들 같이 늙어 가는듯..
윤종신도 고운 미성이었는데 뭔가 굵은 목소리가 되었네요. 자기 노래라도 요즘 무대 안서서 고음 힘들텐데 힘들게 그래도 불러서 물개박수.
성시경도 성발라할때 보다는 미워졌는데 응원하게 되네요.
저도 좀 그랬어요
리허설 안하고 나온 사람처럼요
전 늘 별루던데요
노래잘한다는 느낌 제로
듣기 싫어요 귀가 피곤 ㅠ
꼴보기 싫으면
다 소음으로 들리겠죠.
외모는 푸짐해졌어도
목소리는 여전하다 싶었는데.
살찌니깐 더 이쁘던데요
콘서트가고 싶어졌어요
노래하는 진중권이라고..
전 너무 좋았는데...여전히 잘 하고
한국말이나 제대로 했으면....
전 첨부터 그랬어요. 감정이 하나도 안 느껴지는..
소향, 박정현 그저 돌고래 초음파 같아요
저도 그렇게 들려요
그냥 듣기가싫어요ㆍ박정현노래는 ㅜ
쟤는 왜저리 힘들게 부르지?
왜 노래를 잘한다는거지?
몇십년째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 2222222
저도 박정현 노래스타일은 안맞아서 듣기 괴로워요.
화요비는 좋구요.
왜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고음으로 지르면
노래 잘 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불가에요.
뱃속에서부터 울려나오는 소리도 아니고
들으면 즐겁다 보다는
힘들어요
그리고
울나라에서 살면서
한국말이 진짜 안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