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열 맨 앞에서 22세 딸과 함께 목청껏 체포하라
외치고 지금 막 인천 집에 도착했어요.
2003년 돌 막지나서부터 집회 다녔던 우리 애기.
어느새 청년이 되어ㅠ
힘들다 멧돼지야
빨리 감옥 기어드가라
따까리들 다 데꼬..
대열 맨 앞에서 22세 딸과 함께 목청껏 체포하라
외치고 지금 막 인천 집에 도착했어요.
2003년 돌 막지나서부터 집회 다녔던 우리 애기.
어느새 청년이 되어ㅠ
힘들다 멧돼지야
빨리 감옥 기어드가라
따까리들 다 데꼬..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댁이 인천이셨군요.
울 시부모님 댁도 인천인데 인천이 워낙 넓죠?
헷~ 저는 옆에 함께 했던 82 회원이예요.
대학생 따님 열심히 함께 해서 너무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
어여 푹 쉬세요.
추운데 따님이랑 함께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생 아들과 같이 했네요.
오늘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녀가셨네여 추위에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따님이 너무 기특하네요
고맙습니다
22세 따님도 멋지고 원글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아들과 함께 쫌전에 들어왔어요. 명동교자에서 칼국수 한그릇씩 먹고. 그 시간에도 사람들이 줄서는 국수집이라니~
올만에 명동 헤집고 다니니 좋더라구요. 지난주는 차를 광화문근처에 세워서 명동에서 다시 광화문 돌아가느라 즐길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은 끝나고도 즐거웠어요.^^
추운데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역사의 현장 속에 항상 함께 했네요.멋진 민주 시민이 됐겠어요.
추운데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22222
아름답고 고마운 모녀시네요^^
고맙습니다.
푹 쉬세요.
추운데 애 많이 쓰셨어요 33333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들과 함께가는 집 너무부러워요
04년 아들 하루종일 집콕ㅜㅜ
암생각없어요
화이팅
함께 꼭 끌어내요
감사해요.
새해가 다가오는데 희망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