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유튜브 검색을 해도 너무 방대해서....
유학 보내보신 분 괜찮았던 유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몸도 안 좋아서 당장 발품팔기도 힘들어서요.
내년 9월 입학하려는데 지금부터 알아보고 시작해도 늦지 않는지..
재수생 엄마인데 이번 수능도 망쳐서...
미국 아니면 캐나다.호주도 생각중입니다.(대학교)
여자아이라 캐나다.호주가 더 안전하지 않나 싶은데..
아는 게 너무 없어서 아무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인터넷,유튜브 검색을 해도 너무 방대해서....
유학 보내보신 분 괜찮았던 유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몸도 안 좋아서 당장 발품팔기도 힘들어서요.
내년 9월 입학하려는데 지금부터 알아보고 시작해도 늦지 않는지..
재수생 엄마인데 이번 수능도 망쳐서...
미국 아니면 캐나다.호주도 생각중입니다.(대학교)
여자아이라 캐나다.호주가 더 안전하지 않나 싶은데..
아는 게 너무 없어서 아무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카톡 liveinlife로 연락 주시면 호주 대학교 무료 수속 가능합니다
왜 유학을 보내시려는건가요?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보내야겠다면 유학원 통하지 말고
각 학교 홈피에 들어가서 스스로 지원해보세요.
무료 수속 아니어도 됩니다. 무료수속 강조하는 유학원은 특정학교 커미션 받느라 추천해준다고 들었어요.
5년전에 해주셨던 유학원 부원장님
010 3206 2147 강남역에 있어요.
부풀리는거 없는 분.
10분후에 지울께요.
강조하는 건 아니었구요 제가 일하는 유학원은 멜번대 제외 모든 대학교들과 컨트랙이 있습니다. 호주 대학교들은 대학교 커미션 받고 일하는 거 맞고 특별히 특정 학교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학생 상황에 맞게 도시 학교 전공 추천드립니다. 호주 대학생 자녀가 셋에 조카가 10명도 넘어 충분한 상담 가능합니다. 궁금한 것 있으시면 문의하세요. 학교는 수속 안 하셔도 됩니다.
지나치려다 다시 와서 글씁니다.
아이 인생이 걸린거라서요.
아이가 취직은 고려치않고 대학만 졸업하면 된다면 모를까 현지 또는 한국에 돌아와서 취직까지 염두에 둔다면 가급적 미국으로 보내세요.
캐나다나 특히 호주대학은 졸업후 국내취업이 매우 어렵습니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유학 박람회들 계속 있어요
지금 검색창에 코엑스 라고 쳐 보세요
전시.행사 - 여길 클릭해 보면요
내년 1월 초~2월 초만 해도 세군데나 있네요
가서 직접 여러군데 상담을 해 보셔야 업체들간에 서로 비교가 되잖아요
아이한테 맞는 학교는 뭘 중점으로 봐야 할지에 대한 원글님의 기준도 생기고요
취업 안해도 됩니다.대졸 학력은 만들어줘야하니 보내는 거에요.
한심하다는 분들 계시겠지만 할 수 없네요.
미국은 그냥 제가 안 내킵니다.
위에 호주 유학 댓글 두번 주신 1.145님 ,제가 잘 몰라서
첫 댓글에 무례하게 답을 드린 거 같네요.죄송하고 감사합니다.
1월초 유학박람회 가보려는데요.
저는 우리나라 생각하고 내년 9월이면 아직 멀었겠거니 했는데 벌써 원서지원 한다 해서.마음이 갑자기 급해졌어요...
유학생 엄마에요. 브레이크에듀 강남점이요. 정말 자세하게 상담해주실거에요.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저희앤 조기유학한 경우인데 네이버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유학원 통해 갔다가 바로 후회하고, 남편 회사 가족이 캐나다 현지 유학원을 하고 있어 옮겼다가,, 결국에 브레이크에듀로 옮겼는데요.
따님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졸업한 경우라 ossd 과정을 하고 대학을 가야하는데, 이 말은 바로 대학진학이 안되고 마지막 고 3과정을 이수해야 한다는 거에요. 공립으론 진학이 어렵고 크레딧을 따는 국제사립고를 가야하는데 토론토에 몇군데 학교가 있긴 합니다.솔직히 학원같은 분위기라 학교 같지는 않고 저희애 친구도 다니고 있긴해요. 그리고 보통 유학원에서 제시하는 금액보다 더 많이 비용이 나가요. 홈스테이는 정말 생활하기 어렵고, 저희 결국 집 따로 얻어줬어요. 토론토 렌트비는 비싸구요.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유학을 가기때문에 정신 똑바로 차려야해요,,,,
'캐나다'님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캐나다는 고3 과정을 이수해야 하는군요.ㅠ.ㅠ 미국은 여러 방법이 있는 거 같던데...
캐나다 유학에 대해서는 알려주신 곳에서 상담 먼저 받아봐야겠네요.
제가 오래전이지만 학생 때 밴쿠버에서 어학연수한 적이 있어서 캐나다가 왠지 친근하거든요.
혹시 브레이크에듀 강남점 어느 분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
원장님? 사장님??
태원쌤이에요. 부인분은 토론토에 계시면서 아이들 돌봐주시고요. 저는 그때 너무 스트레스 받았던 상황이라 전화통화만 하고 옮긴 경우라 실제는 못뵙어요. 솔직히 사무실이 어딘지도 몰라요. 보통 애 보내고 나니 모른척 했던 유학원에 비해 진심으로 아이들 상담해주세요. 그 유학원 통해 대학 졸업한 아이들도 현지 행사 있을때나 고등학생 대학 전공 세미나 같은거 참여해줘요. 상담 가실때 학생과 꼭 같이 가세요.
댓글 확인하시면 작성 댓글 지울게요. 제가 누군지 알 수 있을거 같아서요
제가 전화통화로 상담하고 그 당시 태원쌤이 토론토 출장중이시라 저희애가 현지에서 상담하고 결정했어요. 아이가 어리지만 캐나다 몇년 지내고 유학원 경험했기 때문에 제 아이도 느끼는바가 컸고 아이 친구도 그 유학원통해 토론토 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