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집회 후기

adler 조회수 : 3,186
작성일 : 2024-12-28 19:43:36

오늘 안국역에서 내려서 걷기 시작해 광화문을 거쳐 경복궁에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는데요

그 길에 시민분들이 꽉꽉 차 계셨어요

중간에 장구와 꽹과리의 풍물 연주를 보는것도 즐거움이었고 이날치밴드의 공연이 집회를 더 신명나게 해 주었어요 

오늘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깃발은,

 

"아 윤씨 혼자 쓰나-쪽팔린 파평 윤씨 연합" (저도 윤씨이기에... 이렇게 윤씨 망신 그만 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저도 윤씨라고 인사하고 싶었으나 인파에 밀려 가까이 가지 못했어요. 이곳에서 대신 인사를 전합니다 ㅎㅎ)

"ㅇㅅㅇ 의 귀여움을 돌려 달라!"

"제왕병자 타도"

"윤석열 파면으로 환율 내려보자"

"신축 아파트 누수 피해자 연합"

 

우리 민주시민분들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IP : 211.234.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28 7:48 PM (211.246.xxx.120)

    ㅇㅅㅇ 만 보고 작은 글씨를 못봤는데 그런 뜻이었군요^^

  • 2. 고맙고
    '24.12.28 7:51 PM (59.1.xxx.109)

    감사해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윤가 탄핵

  • 3. 풍물연주
    '24.12.28 7:56 PM (61.73.xxx.75)

    진짜 신나고 멋있더라구요 장구치던 나이든 여자분 힘이 와우

    갈수록 젊은 친구들이 더 늘어나는 거 같아요 깃발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ㅎ

  • 4. ㅇㄴㅇ
    '24.12.28 8:11 PM (124.155.xxx.79)

    감사합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우리 국민들 진짜 재치가 짱 입니다
    탄핵데모에도 해학을 잃지않는 진짜 너무나 멋진 국민들

  • 5. 참가자
    '24.12.28 8:12 PM (118.235.xxx.145)

    저는 일이 있어 제때 못가고 5시50분애 행진 시작할 무렵 도착했어요. 경복궁에서 명동까지 많은 분들과 함께 해서 좋았어요. 낼모레 50인데 대충 둘러보니 연령대 상위 10프로 안에 넉넉히 들겠던데요 ㅎㅎ 젊은 친구들이 많아 든든했어요.

  • 6. 라라라
    '24.12.28 8:19 PM (121.101.xxx.118)

    안국역 집회부터 갔다 광화문집회는 1시간만 참여하고 먼저 나왔는데 이날치 못본거 너무 아쉬워요. 이 추위에 나오신 모든 분들 고마워요

  • 7. 저질 정권때문에
    '24.12.28 8:25 PM (124.50.xxx.173) - 삭제된댓글

    추운날씨에 국민들 고생 언제까지 시킬건지 열받네요 ㅠㅠㅠ

  • 8. happyyogi
    '24.12.28 8:33 PM (125.181.xxx.16)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 9. ..
    '24.12.28 8:35 PM (111.171.xxx.196)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10. ..
    '24.12.28 8:51 PM (39.7.xxx.38)

    이날치!
    공연, 완전 멋졌는데요.
    안무 컨셉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그냥 서로 서로 뽐내기?
    행진 때 구호를 외쳐도 선창하는 여성들 지치질 않아요.
    든든합니다!

  • 11. 윤탄핵
    '24.12.29 12:31 AM (59.13.xxx.251)

    일찍가서 운좋게 앞쪽에 앉아 이날치 공연 봤어요. 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342 법화경 사경 또는 기도하시는 불자님들 4 ... 2025/02/04 1,019
1679341 솔직히 말해서 첫째보다 둘째가 6 둘째 2025/02/04 4,165
1679340 윤측 여자 변호인 8 로베 2025/02/04 4,121
1679339 탈모에 이어 두피 가려움증 추천 제품 9 또 추천 2025/02/04 1,666
1679338 자가 아파트 있고 다른 지역 월세를 산다면 8 법적권리보호.. 2025/02/04 2,145
1679337 으른우유 맛있네요 3 어른이우유 2025/02/04 3,480
1679336 서울 영하 12도 이러는데요 추위에 힘이 없어요. 8 다르군요 2025/02/04 4,908
1679335 옛날에도 수의사 있었죠? 6 2025/02/04 1,190
1679334 입맛이 촌스러운가봐요ㅜ 2 당근양배추라.. 2025/02/04 2,101
1679333 갱년기 불면증인지 커피때문인지 2 ... 2025/02/04 1,477
1679332 괜찮은 요양원 어떻게 알아보나요? 2 ... 2025/02/04 1,453
1679331 눈이 감기거나 목이 뻣뻣한 증상 됐다야 2025/02/04 743
1679330 사회학 졸업 후 진로가 어떤가요? 18 .... 2025/02/04 2,730
1679329 요즘 외고 메리트 있나요? 4 ㅇㅇ 2025/02/04 2,363
1679328 아들 친구 부모님께 감사 전화 하는게 맞죠 7 난감 2025/02/04 2,888
1679327 관광지에 삽니다. 44 시골사람 2025/02/04 10,664
1679326 증언마친 홍장원님 인터뷰 8 ... 2025/02/04 5,375
1679325 시골길 택시탔어요ㅡ 도착 OK 감사합니다! 11 2025/02/04 3,320
1679324 연금저축에 600 IRP에는 300 넣으라는데(연말정산요) 7 .... 2025/02/04 2,968
1679323 손석희의 질문들 보는데 3 윤독재자 2025/02/04 2,831
1679322 지금 mbc 질문들 보셔요 (우원식 의장) 4 지금 2025/02/04 2,461
1679321 원경왕후는 참 지옥같은 삶을 살았겠어요.ㅠ 23 .. 2025/02/04 10,068
1679320 해가 길어져서 너~~~무 좋아요 11 2월 2025/02/04 3,922
1679319 입에 침도 안바르고 저렇게 거짓말을. 5 ufghjk.. 2025/02/04 2,230
1679318 인간의 보수화되는 시점이 9 ㅁㄴㅇㅈㅎ 2025/02/04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