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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 후기

adler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24-12-28 19:43:36

오늘 안국역에서 내려서 걷기 시작해 광화문을 거쳐 경복궁에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는데요

그 길에 시민분들이 꽉꽉 차 계셨어요

중간에 장구와 꽹과리의 풍물 연주를 보는것도 즐거움이었고 이날치밴드의 공연이 집회를 더 신명나게 해 주었어요 

오늘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깃발은,

 

"아 윤씨 혼자 쓰나-쪽팔린 파평 윤씨 연합" (저도 윤씨이기에... 이렇게 윤씨 망신 그만 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저도 윤씨라고 인사하고 싶었으나 인파에 밀려 가까이 가지 못했어요. 이곳에서 대신 인사를 전합니다 ㅎㅎ)

"ㅇㅅㅇ 의 귀여움을 돌려 달라!"

"제왕병자 타도"

"윤석열 파면으로 환율 내려보자"

"신축 아파트 누수 피해자 연합"

 

우리 민주시민분들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IP : 211.234.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28 7:48 PM (211.246.xxx.120)

    ㅇㅅㅇ 만 보고 작은 글씨를 못봤는데 그런 뜻이었군요^^

  • 2. 고맙고
    '24.12.28 7:51 PM (59.1.xxx.109)

    감사해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윤가 탄핵

  • 3. 풍물연주
    '24.12.28 7:56 PM (61.73.xxx.75)

    진짜 신나고 멋있더라구요 장구치던 나이든 여자분 힘이 와우

    갈수록 젊은 친구들이 더 늘어나는 거 같아요 깃발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ㅎ

  • 4. ㅇㄴㅇ
    '24.12.28 8:11 PM (124.155.xxx.79)

    감사합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우리 국민들 진짜 재치가 짱 입니다
    탄핵데모에도 해학을 잃지않는 진짜 너무나 멋진 국민들

  • 5. 참가자
    '24.12.28 8:12 PM (118.235.xxx.145)

    저는 일이 있어 제때 못가고 5시50분애 행진 시작할 무렵 도착했어요. 경복궁에서 명동까지 많은 분들과 함께 해서 좋았어요. 낼모레 50인데 대충 둘러보니 연령대 상위 10프로 안에 넉넉히 들겠던데요 ㅎㅎ 젊은 친구들이 많아 든든했어요.

  • 6. 라라라
    '24.12.28 8:19 PM (121.101.xxx.118)

    안국역 집회부터 갔다 광화문집회는 1시간만 참여하고 먼저 나왔는데 이날치 못본거 너무 아쉬워요. 이 추위에 나오신 모든 분들 고마워요

  • 7. 저질 정권때문에
    '24.12.28 8:25 PM (124.50.xxx.173) - 삭제된댓글

    추운날씨에 국민들 고생 언제까지 시킬건지 열받네요 ㅠㅠㅠ

  • 8. happyyogi
    '24.12.28 8:33 PM (125.181.xxx.16)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 9. ..
    '24.12.28 8:35 PM (111.171.xxx.196)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10. ..
    '24.12.28 8:51 PM (39.7.xxx.38)

    이날치!
    공연, 완전 멋졌는데요.
    안무 컨셉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그냥 서로 서로 뽐내기?
    행진 때 구호를 외쳐도 선창하는 여성들 지치질 않아요.
    든든합니다!

  • 11. 윤탄핵
    '24.12.29 12:31 AM (59.13.xxx.251)

    일찍가서 운좋게 앞쪽에 앉아 이날치 공연 봤어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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