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명신 처단!! 저 지금 집회 끝나고 귀가하는 중이예요)
저는 양가 다 서울이라 도무지 이해가 안되어서요.
극우를 지지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박정희때문인가요?
박정희때문에 어딴 이익을 봤죠?
전두환 노태우 두 괴수때는 어떤 이익을 본건가요?
좀 현실 적인 이유 좀 설명해 주실부운! 미리 감사드립니다!
( 윤명신 처단!! 저 지금 집회 끝나고 귀가하는 중이예요)
저는 양가 다 서울이라 도무지 이해가 안되어서요.
극우를 지지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박정희때문인가요?
박정희때문에 어딴 이익을 봤죠?
전두환 노태우 두 괴수때는 어떤 이익을 본건가요?
좀 현실 적인 이유 좀 설명해 주실부운! 미리 감사드립니다!
시부모님 보니
맹목적이에요.
무지해서라고 생각해요.
이유없어서 어릴때부터 공산주의처럼 가스라이팅
TK 는 박정희,
부산은 김영삼(김영삼 3당 합당 이후...)
그 이후로 쭉 굳어진거라 봅닏다.
그게
오래전부터 내려온 지역감정 이죠
경상도는 보수 전라도는 진보
썩은당이어도 저걸로 뽑는다는게 어이상실이에요
신라시대부터 지들만 잘났다고 했던 족속들
그냥 뭔지 모르게 우월감이 있는 듯 해요
우리는 다르다.........
근데 알고보면 쥐뿔도 모르는.................
TK 는 박정희,
PK는 김영삼(김영삼 3당 합당 이후...)
그 이후로 쭉 굳어진거라 봅니다...
자신들이 선민이라고 생각해요
유대인들이 타민족을 이방인으로 여기고
자신들을 특벌한 민족으로 생각하는 것과 똑같아요
경직된 사고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각자가 다른 여러 이유와 유형이 있겠지만
제가 아는 사람은 ‘본인이 무조건 옳다’ 고 생각하는 고집이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설득되어 생각을 바꾸는 것을
자존심을 꺽는것이라 생각하셔요.
선민의식 지역감정 무지
친정부모 보니까 이렇습디다
일본인들이
자민당을 맹목적으로 믿고 뽑는 것과 똑같다고 보시면 돼요
나도 tk 살지만 같은 지역사는 사람들 정치관이 진심으로 이해가 안가요...
그냥 맹목적인것 같아요... 근데 한가지 알겠는건 pk가 먼저 바뀔것 같아요...
pk가 먼저 바뀌고 한20년전뒤쯤이나 바뀔까요.?? 기대도 안해요
정권 잡으면 요직에 TK출신 앉힙니다.
전라도나 똑 같아요
극우냐
극좌냐 차이죠
집단무의식 같은거죠
대대로 내려오는
전라도에서 국힘 발 붙이지 못하는것 처럼요
선악을 떠나서 그런겁니다
여기 작대기가 나와도 민주당 찍겠다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거랑 똑같은거에요.
충청도ㆍ경기북부도 심각해요. 인구수가 읎어서 글치.
그냥 논리가 없어요.
충북 시골가보면 국힘이 별 희한한 모세혈관같은 조직까지 만들어 여행보내고 때되면 뭔 대회하고
깨알같이 잘하는지 몰라요.
전라도는 피해의 역사가 있죠. 전라도가 국짐당 안 찍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건데 동급으로 묶지 마세요.
비교 물타기하지 맙시다
모르면 공부를 하시고요
전라도는 피해의 역사가 있죠. 전라도가 국짐당 안 찍는건 가해 잔당이기 때문인데 동급으로 묶지 마세요.
전라도는 이해라도 가죠.... 솔직히 똑같다고는 말할수가 없죠. 5.18 떄문이라도 .국힘을 지지하는건 제정신인가 싶을것 같은데요 .
이건 저같이 경상도 사람입장에서 생각해도 전라도는 이해가 가네요 ..
경북이 고향인 보수적인 사람이지만..? 경상도 어르신들은 단순,무식한 사람들이 ..?
전라도 뭐라 씹으리는분..? 전라도는 경상도처럼 무지하지는 않아요..?
노무현,이재명 다 경상도가 고향인 사람들이구만...?..
지역감정으로 댓글봇 하는..?..ㅋㅋ
전라도는 광주학살과 빨갱이 낙인찍기 같은 피해의 역사가 있죠. 전라도가 국짐당 안 찍는건 가해 잔당이기 때문인데 동급으로 묶지 마세요.
뒷돈을 많이 뿌리는 걸로 알아요
때마다 관광여행 보내주고
뒷돈 찔러 넣어주면서(국힘에서 하는건 잡지도 않아요)
넙죽 넙죽 인사하고 다니죠
오랜 동안 주류 권력이었던 세력과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이죠. 가해자여도 이기는 편에 속하고 싶은거.
오랫동안 주류 권력이었던 세력과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이죠. 가해자일지라도 이기는 편에 속하고 싶고 다른 지역 깔아뭉개고 차별하며 내 지역 편애해주는게 좋은거.
오랫동안 주류 권력이었던 세력과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이죠. 가해자일지라도 힘센 편에 속하고 싶고 다른 지역 깔아뭉개고 차별하며 내 지역 편애해주는게 좋은거.
서울도 만만찮아요
서울부자동네 찐부자들
같이 있으면 입닫아야해요
경상도 사투리로 문디 라는 말이 있어요
흔히 경상도 문디들이라고들 하는데 그게 뭐냐면
문디=문둥병=한센병 환우를 예전엔 문디라고 비하했거든요
똥고집 아집이 상상이상으로 강하고 어지간해선 반응도 없고 변하지도 않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그들만의 세상에서 똑같은 사상을 가지고 죽을때까지 저러고들 사니까
다른 외지인들 눈으로 보면 속이 터져서 예전부터도 경상도문디 보리문디라고 비하해서 부른거예요
그걸 이 사람들은 의리로 착각들 하고 사는거고요
또 한가지는 박정희 전두환이 고속도로도 그렇고 경상도를 발전시켜줬다는 환상이 있고 또 나름 이나라에서 기득권이라고 착각하는거죠
근데 그건 진짜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나 그런거지
요즘은 다른 지역 다 잘발달되어있고 오히려 경상도쪽이 낙후된곳도 참 많거든요
사람들이 아직도 그시절 향수에서 못빠져나오고 기득권은 꼭 쥐고 있고싶어서 저런다는거죠
자기들이 국짐 밀어주는덕에 자기들만 엄청 혜택받고 잘사는줄 알아요
사실 되게 대구경북 곳곳에 후진곳 엄청 많은데 이 사람들은 현실을 몰라요
국찜에 표 안 주는 건 당연하죠. 광주에서 학살을 당한 사람들, 그들의 일가친척후손 다 전라도 곳곳에 살고 있습니다. 입장 바꿔서 혈육을 죽인 인간들이 아직도 반성 안 하고 있는데 어떻게 표를 달라고 말을 하나요? 표쏠림 비난하는 종자들 자체가 제 정신 아닌 거죠.
전라도와 똑같다고 하지마세요.
제대로 알면 국짐 절대 못찍어요.
경상도는 세뇌라고 할까요?? 민주당을 너무 싫어해요
위에 똑같다는 사람 ..극우인듯
전라도 : 김대중,노무현,문재인
VS
경상도 : 이맹박그네윤썩렬.
원래 대구는 진보의 도시였어요
박정희의 인혁당 사건으로 무고한 시민들이 빨갱이로 몰려 재판받고 다음날 바로 사형되었고 그 뒤 서로 빨갱이로 몰릴까 공포가 조성되었어요.
박정희는 이후 대구 섬유산업 등 여러가지 밀어주어며 채찍과 당근이라고 할까요?진보 인사들이 숙청된 대구는 이후 서슬 퍼런 전두환 노태우 거치며 우리가 남이가? 선민의식 같은게 자리 잡아요.민주화를 거치며 전국 도시들이 발전하고 대구는 쇠퇴했고 옛 영광을 그리는 정서가 더 똘똘 뭉쳐야 한다는 심리를 만들지 않았을까? 저는 생각해요.
저 대구 출신이고 떠나온지 30년 되었어요
이상한 점 추가하자면요
은행이나 백화점 VIP 가 전국 몇 손가락 안에 들어요. 그런데 소수의 부자만 잘 살지 대다수는 엄청 힘들게 삽니다. 최저임금이 전국에서 제일 낮아요. 업주들이 자기네 마음대로 알바생들한테 최저임금을 안줘요 법을 안지키는 거죠. 근데 그걸 항의를 안하고 그런가보다 하는 게 대구 서민 들이에요. 노예 마인드인가?
영업점 관리해보면
서울 전라도 경기도는 굉장히 빠릿하게 움직이고요
대전 충청도도 그리 뒤쳐지지 않아요
경상도가 가장 느릿하고 어지간해선 행동을 안하고요
대신 끝까지 목표달성을 하긴하더라고요
삼십 사십년이 지나도 예전 그대로인 곳들이 정말많고 사람들도 어지간해선 변하질않아요
예전에 부스러기 좀 챙겨준게 뇌리에 좀 박혀서 4, 50년이 지나도 무척 좋고 그들의 비리나 단점은 전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거죠
민주당은 걍 공산당 빨갱이같고 뭘해도 정이안가고 무조건 맘에안들고 자기네한테 뭐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상식이하로 미워하는게 넘 우습고요
똑같다하시는 분
지금도 광주근처 사단에선 직업군인들 저녁에 군복입고 다니지 말라고 부대에서 지침이 있을걸로 압니다
대구에 좀 산다하는 이들,유지들이 모두 그쪽 당 지지했고 분지 폐쇄된 지역 특성상 그게 우세하게 된듯해요
무슨 말로 설명을 하려 들어도
결론은 똑같은거잖아요.
내가 지지하는 당이면
작대기가 나와도 뽑겠다.
이유불문.
저게 옳은거 아니잖아요?
그쪽 지지자들 다 모아놓고 경상도 그냥 독립시키면 좋겠어요
자기네들끼리 계엄아래서 살고...
아 그리고 강남이 개발될때 대구 유지들 많이들 갔어요.강남도 그래서인듯 싶네요
이 분 참 양비론 근거없이 대시네요.
전라도의 선택은 한결 같이 진보와 민주였고요
경상도의 선택은 독재 옹호와 민주주의 퇴행인데 그게 어떻게 같아요? 진짜 똥이랑 된장이랑 구분 안 되시나봐요
민주당에 전라도지역의원 수23인가24인가 그래요
내란당 내란옹호 개종자 85명 중에 경상도 지역구 깃발로 된 게 65명입니다.
멍청하게 말을 못 알아듣는 분 하나 계시네요.
전라도는 가해자를 지지할수 없는 거라니까요.
우리 민족의 반일정서 같은 거라고요.
듣지 않아요.
자기 주장만 옳다고 강요하고.
멍청하게 말을 못 알아듣는 분 하나 계시네요.
전라도는 피해 당사자라 더더욱 가해자를 지지할수 없는 거라니까요.
우리 민족의 반일정서 같은 거라고요.
대구가 되게 잘나가는줄 알고요
맨날 수성구 수성구
수성구가 대구 자부심인데
솔직히 서울 부산사람들이 보면 쟤네 왜저러냐 싶고 이상하거든요
그냥 그동네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기부심에 빠져서
몇십년간 국힘 섬긴덕에 자기네만 혜택보고 잘살고 이나라 기득권을 대구가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꼭 지키겠다 맘속으로 자부하고 사는데 그게 아니란다
이 대구경북양반들아..
다 같은 이나라 국민인데 표받으려고 매번 갈라치기하는걸 무슨 종교나 되는양 맹신하고
본인들 스스로 고립을 자초함
농담아니고 진짜 대구는 따로 공화국 건설하고 대한민국에서 떨어져 나가세요
단단히 착각하고 사는데 외부에서 보면 우습고 그런거죠
정규잰가 하는 보수인사가 한 말이 있어요
대구는 국힘당이 정해놓으면 그대로 하고
민주당은 광주에서 하라는 대로 한다
저말을 듣고 저도 무릎을 쳤네요.
주도성이 다르잖아요
민심을 따르는 정당을 찍어주는 광주와
민심이고 뭐고 지들만 따르라는 정당을 주구장창 찍어주는 대구가 어떻게 같아요.
이상한 점 또 추가요
경북대는 서울대가 아니어요.
대구 사람이랑 얘기하면 경북대를 서울대랑 동급에 놓고 말하는 거 어이없어요. 경북은 자기네가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넘버원이라고 착각이 지나침.
과학이다.
진짜
한 마디로 후줄그리하게 이상한 구시대적 발상으로 똘똘 뭉쳐 살아가고 있는 주제에 주제 파악을 못하고 나낸다.
특히 무식한 노인들이 그 중심에서 요지부동이며 젊은 남자 일베의 자가당착이 진리인 줄 알고 살고 있다.
이 와중에 깨어있는 민주시민 대구인 여러분 그리고 tk의 콘크리트를 깨부술 차세대의 딸 대구 여성여러분 진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이상 대구에 핏줄이 살고 있는 어떤 사람이었습니다.
서울부자동네는 이유라도 있죠
그래도 서울전체는 안그래요
어느지역보다 탄핵찬성비율이 높아요
대학원에서 만난.
당시 30살 동기가 경상도 출신이었거든요
민주당은 그냥 찍기가 뭐하다고 하더군요. 어린 시절부터 민주당을 하도 싫어하고 욕하니까
이성적으로 민주당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해도
그것과는 별개로
민주당을 찍을 수는 없대요. 감정에서 거부감이 든다나...
그렇게 싫으면 경상도 후보를 뽑지 말던가요.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다 경상도임.
전라도는 온니 김대중 한명.
전라도는 언제나 민주주의예요
경상도출신 노무현에 문재인 전폭적 지지로 뽑은 곳이에요
전라도기반 이낙연 떨어뜨린 곳이에요
출신 상관없이 민주주의 하나예요
아묻따 경상도만 찍는 경상도를 얻따 비교해요?
전 부산사람이라 진짜 창피하고
특히 광주분들께 항상 미안해요
박정희 때 경상도 대 전라도 대결로 만들었다 들었어요
우리가 남이가, 김대중 빨갱이다 슬로건이 먹혔다
그 뒤로도 노인들과 그 영향권 아래 자식들까지
그냥 습관성 단체 새뇌여요
재산 하나 없는 단칸방 사람이 종부세 반대하는 그런 버릇이에요
그저 단체 카톡방 보며 시사 잘 아는듯 읊으며
열심히 친일매국 편들고 실제는 팽당해도 모르고
122.47.151은 뭐라는 거예요?
아니 경상도 출신 진보인사 뽑는 건 전라도의 선택이 훌륭한 거죠.
무슨 경상도 싫으면 경상도 사람 뽑지 말라니 이 무슨 해괴한 소리예요?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시댁이 부산인데 어르신들 보면 잘하건 못하건 걍 맹목적으로
그 당을 좋아하세요.
선민의식이라 하지 마세요. 같잖은 사람들이 진짜로 그릫게 생각할까 겁나네요.
아무리 설명하셔도
결론은 똑같잖아요.
전라도든 경상도든 자기들이 지지하는 당이면
작대기가 나와도 뽑는다.
님같이 전라도니까 익스큐즈 하는 사람들의 맹점이 뭔지 아세요?
민주당 달고 나오면 무조건 진보고 민주고 옳고 선이라고 맹신하고 무조건 찍는거.
그래서 지금 나라 꼴이 이 사단 난겁니다.
물론 지난 대선에서는 국힘 달고 나온 것도 찍기 힘들었던건 사실이고요.
지역 탓하지 말고,
유권자 탓하지 말고,
어느 당이건 어느 지역 출신이건 제대로 된 후보 내고,
제대로 된 후보 찍는게 정상입니다.
아무리 설명하셔도
결론은 똑같잖아요.
전라도든 경상도든 자기들이 지지하는 당이면
작대기가 나와도 뽑는다.
님같이 전라도니까 익스큐즈 하는 사람들의 맹점이 뭔지 아세요?
민주당 달고 나오면 무조건 진보고 민주고 옳고 선이라고 맹신하고 무조건 찍는거.
그래서 지금 나라 꼴이 이 사단 난겁니다.
그걸 악용하는 못된 것들이 있고요.
물론 지난 대선에서는 국힘 달고 나온 것도 찍기 힘들었던건 사실이고요.
지역 탓하지 말고,
유권자 탓하지 말고,
어느 당이건 어느 지역 출신이건 제대로 된 후보 내고,
제대로 된 후보 찍는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양비론 부정하는건 오로지 흑백논리만 주장하는
공산당이에요.
양쪽 다 잘못하면
양쪽 다 비난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윗님
전라도는 민주당이면 무조건 찍고 경상도는 국힘이면 무조건 찍으니 둘 다 잘못이다?
그러면 결과를 봅시다
국민들 쏴죽인 전두환 친구 노태우 국힘계
지 돈 해먹기 바쁘고 댓글부대 일베 양성 이명박 국힘계
국정농단 박근혜 국힘계
정점은 윤석열
국힘계랍시고 대통령만 되면 나라 말아먹는데
어떻게 같나요?
민주당계 대통령 되면 물고뜯고 김정숙여사 브로치가 명품이니 난리쳐대서 국힘계가 정권 갖고가면 이모양이니
경상도면 국힘계가 다 저 꼴인데
양비론이 가당키나 해요?
코로나 때 국힘당이 정권이었으면 난 코로나로 죽었을거예요
본인들도 모를듯
제가 알기로는 원래 대구란곳이 생각보다
진보화된 깨어있는 도시였다고 알고있어요
그런데 시초는 보도연맹 사건때 이승만이
이게 다 빨갱이 때문이다 해서 대구 일반인들까지
잡아서 학살했죠.. 실질적으로 대구 가창골같은
작은 마을에서 수천명이 학살되고
경산지역 폐광에서 3500명 모아두고 학살했어요.
그 외에도 부산 울산 마산까지요~~
그때 부터 공포가 싹트며. 보수화되기 시작했다고
알고있어요~
그후에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다양한
시도하면서 전라도 경상도 우파좌파로 나뉘게
이간질을 시켰죠.
일단 예전 대통령이 경상도 출신들이 많았고
그에대한 향수 같은게 있어서 더 그에대한 신념
집념을 만들어 극우같은 형태의 지금의 대구 경북을 만든게. 아니니가 싶네요.
그리고 제가 시댁이 경상도 인데
전라도 민주당 뽑는 형식랑은 달라요.
이번에 이낙연 얄짤없는거 보셨잖아요~~
못하면 아웃이란 민주주의에 대한 나름의 신념과
자부심이 있는 곳이라 얘기하고 싶네요.
근데 경상도는 정말 달라요.
국짐의 그 목소리 큰 이상한 아주머니
임**도 아주 좋아라해요.(젊거나 나이들었거나)
아마 절대 안변할거에요~~
즉 대단한 신념이 있어요!! 윤이랑 비슷하다 보심되요
노무현 , 문재인 경상도 에서 얼마나 뽑았다고
경상도 부심 입니까 ?
경상도 표 가져오기 위한
전략상 경상도 후보가 적합 한건데 ...
자유마을이라고 전광훈이 주도해서 만든 조직이 대구 경북에 뿌리 깊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고 이 조직이 국짐 및 극우세력을 강화하고 가짜뉴스 및 거짓 선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 자유마을을 취재하거나 파헤쳐서 뿌리 뽑아야 합니다 세뇌 당한 노인들이 많습니다 ㅠㅠ
1. 과거 대통령이나 장관급이 이쪽 사람이다
2. 군부독재시대 혜택만 있다
같은 촌구석인데 전라도는 엉망진창
우리는 개꿀이었어예.
나 70년생인데
친구 부모들 정부 보호 수출역군으로
부자 엄청 많음. 군장성도 많음.
80년대에 기사있고 식모 여럿 있고
발레 배우고 영어 해외배우고
공부 못하면 대학 유학 가서 오렌지족 되고
잘하면 이대 이상은 부모들이 서울 보내주고
지금 강남에서 큰 소리치고 살고 있고
여전한 2찍으로 존재함.
경상도에서 가난해도 공부 잘해 서울 왔으면
함익병 스타일 되는 거임. 그 자식들도 정치관 강요.
그래서 강남구에도 경상도 스타일 아묻따 극우가 많음.
희한하게 부모 정치 문화적 철학을 그대로 물려받는게
효도고 공감이고 전통이고 좋은 거라 생각함.
결국은 인문학적 사고가 부재하면
유교+배금주의=극우
경상도에서 가난해도 공부 잘해 서울 왔으면
함익병 스타일 되는 거임. 그 자식들도 정치관 종교관 강요.
그래서 강남구에도 경상도 스타일 아묻따 극우가 많음.
희한하게 부모 정치 문화적 철학을 그대로 물려받는게
효도고 공감이고 전통이고 좋은 거라 생각함.
결국은 인문학적 사고가 부재하고
유교+배금주의=극우
많은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어보니 눈에 띄는 내용들이 있네요.
선민의식. 이거는 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ㅜㅜ
박정희 이후 특혜자들 자녀가 서울에 와서 엘리트 계층을 형성했다는 것도 제 주변에서 많이 체험했구요.
무엇보다 제일 답답한것은 무조건 맹목적이라는 내용이네요.
빨리 군사정권의 직접 수혜자였던 1세대가 역사에서 사라지고 똑똑한 젊은 세대가 이 역사의 함정같은 극우꼭두각시 춤을 스스로 그만 춰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