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다쳤다고 울면서 뛰어가는 아기 넘 귀여워 수십번 돌려봤어요 ㅎㅎㅎ
하 힐링 그 자체
엄마 다쳤다고 울면서 뛰어가는 아기 넘 귀여워 수십번 돌려봤어요 ㅎㅎㅎ
하 힐링 그 자체
귀엽네요. 남편 반응속도는 딱 제 남편!
너무 이뻐요 엄마가 얼마나 걱정되면 바로 폭풍오열 ㅠㅠ
이 맛에 힘든거 다 이기고 키우는거죠.
남의 아들이라도 감동이네요.
제 아들도 완전 엄마바라기 였는데 엄마가 좀 아야했다고 저러진 않았거든요 ㅋ
울면서 달려가는 거 넘 귀엽
만사 제치고 달려가서 서럽게 우네요. 울컥합니다. ㅎ
자녀들은 엄청난 공포에요.
자녀들 앞에서 싸우지마세요.
엄마가 조금만 다쳐도 이 정도인데.
저랬어요.
아얏 소리만나도 아이가 더 호들갑이라..아파도 참은적도 많아요. ㅎㅎ
사극유행일때는 엄마 호위무사한다고 칼차고 졸졸 따라와서 눈에 힘주고 냉장고 옆에서 서서 호위하고 ㅎㅎ
지금은요? 대학생인데 저기 남편같은 반응이예요 ㅜ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20068 | 리박스쿨 늘봄학교 계엄 다음으로 충격이에요 20 | 멘붕 | 2025/05/31 | 2,192 |
1720067 | 선거 현수막 글에서 궁금 6 | 선거현수막 | 2025/05/31 | 403 |
1720066 | 리박스쿨 출신이 유시민 작업치고 있었구나 19 | 썩을것들 | 2025/05/31 | 2,734 |
1720065 | ㄷㄷ국민의힘 댓글공작팀과 '가짜 기자회견' 기획 25 | .. | 2025/05/31 | 3,583 |
1720064 | 노래 찾아주세요 2 | .. | 2025/05/31 | 222 |
1720063 | 냉장고 오래 쓰신 분들은? 12 | ㄱㄱ | 2025/05/31 | 1,178 |
1720062 | 리박스쿨이 뮌지 찾아봤어요 큰일이네요@_@ 22 | 뉴라이트사관.. | 2025/05/31 | 4,313 |
1720061 | 리박스쿨 생각보다 심각해요 곳곳여서 작업하고 있었음 5 | 그냥 | 2025/05/31 | 1,308 |
1720060 | 사람 좀 살자ㅏㅏㅏ 3 | 사람이되자 | 2025/05/31 | 662 |
1720059 | 지지고 볶는 이해 안 가는 9옥순 8 | ᆢ | 2025/05/31 | 1,718 |
1720058 | 기독교 신자이신 분들 3 | 성도 | 2025/05/31 | 544 |
1720057 | 몸둥이만 마흔 1 | 아이고 준석.. | 2025/05/31 | 956 |
1720056 | 준석아, 니가 뭐라고 널 죽이겠니? 4 | 준석열 | 2025/05/31 | 1,488 |
1720055 | 이재명의 조카는 성남 국제마피아파에서 칼을 제일 29 | ........ | 2025/05/31 | 2,813 |
1720054 | 노후에 재가센터 창업 7 | 노후 | 2025/05/31 | 1,718 |
1720053 | 백만년만에 새벽에 조깅하러 갔는데 5 | 음 | 2025/05/31 | 1,665 |
1720052 | 댓글 부대 조직도 8 | .. | 2025/05/31 | 2,311 |
1720051 | 맥주 알레르기도 있나요? | 행복한하루 | 2025/05/31 | 207 |
1720050 | 비행기 도착하고 입국장 나오는데 시간 얼마쯤 걸릴까요? 4 | 모모 | 2025/05/31 | 829 |
1720049 | 리박스쿨 늘봄 말고 학교에서 또 이상한 것 있었어요 8 | ㅇㅇ | 2025/05/31 | 1,804 |
1720048 | 근묵자흑이라더니 11 | .. | 2025/05/31 | 1,499 |
1720047 | 이재명 후보 마지막유세는 여의도네요 9 | 여의도 | 2025/05/31 | 1,077 |
1720046 | 푸틴, 시진핑이 장기집권에 성공한 방법 중 하나가 어린이 세뇌교.. 2 | ㅇㅇ | 2025/05/31 | 1,017 |
1720045 | 유시민씨 말씀중에 아주깊게 ... 10 | 해피레오 | 2025/05/31 | 2,475 |
1720044 | 댓글공작팀과 '가짜 기자회견' - 뉴스타파 20 | ㅇㅇㅇ | 2025/05/31 | 1,862 |